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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친구 사이의 순간들
미스 반 하우트는 꼬마 괴물들을 주인공 삼아 우리의 보편적인 우정의 풍경을 그려 냅니다. 개를 닮은 파란빛 괴물의 콧잔등에 앉아 한 발로 균형을 잡고 있는 조그만 초록 괴물 옆에는 “믿어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까르르 하는 청명한 소리가 들릴 것처럼 배꼽을 잡고 웃는 두 괴물 옆에는 “웃어요”라고 쓰여 있지만, “다퉈요”라는 글씨 옆의 두 괴물은 그 눈빛과 이빨이 무시무시합니다. 사이좋게 놀고 예쁘게 안아 주는 모습 뿐 아니라 싸우고 토라지는 모습도 엄연한 아이들의 모습이지요. 아이들은 책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런저런 시간들이 쌓여 우정이 이루어진다는 것, 그 모든 순간이 행복에 닿아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면서요. 탁월한 조형 감각이 빚어 낸 사랑스러운 캐릭터 독자를 보고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듯한 선명하고 강한 선과 빛나는 색채는 미스 반 하우트 그림의 특징입니다. 그녀의 생기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책들은 지금껏 2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되며 사랑을 받아 왔지요. 언뜻 보면 어린아이가 낙서한 듯 쉽고 친근해 보이는 그림이지만, 사실은 많은 양의 훈련과 습작을 통해 탄생한 드로잉이랍니다. 『행복한 꼬마 괴물』에서는 감정의 줄거리가 명확하게 존재하는 대신, 각 장면마다 다양한 꼬마 괴물들이 등장합니다. 검은 배경에서 형광색으로 반짝이는 이 크고 작은 친구들은 각 상황의 감정을 눈과 표정으로 생생하게 전합니다. 실재하는 동물을 닮은 것 같아 친근하면서도 본 적이 없는 독창적인 캐릭터들은 아이들이 좋아할 매력을 잔뜩 갖고 있지요. 아마도 아이들은 저마다 책 속에서 가장 좋아하는 괴물을 찾아낼 겁니다. 아이와 함께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그림 공부 책 속에서 한 가지 상황을 골라 나만의 꼬마 괴물들을 그려 보세요. 꼬마 괴물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명확히 표현되어야 합니다. 각 상황에 따라, 책 속의 꼬마 괴물이 어떻게 보이는지 물어 보고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이들이 그림을 너무 금방 끝내는 경우에는 아이디어를 먼저 스케치하면 좋아요. 스케치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해요. 그림 재료는 표현하기 쉬운 크레파스나 물감 등이 적절합니다. * 가면과 양말 인형 만들기 이제껏 본 적이 없는 괴물을 스케치합니다. 그다음에는 A3 크기의 두꺼운 도화지에 두 개의 눈구멍을 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스케치를 정하고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해 두꺼운 도화지 위에 그립니다. 얼굴 모양으로 오리고 고무줄을 이용해 가면을 완성합니다. 양말 인형은 양말과 클립, 천 조각, 단추 등등 무엇으로든 만들 수 있어요. 뒤꿈치가 아래로 오게끔 양말을 책상 위에 올려 두고, 맨 먼저 눈을 만듭니다. 그러고선 괴물이 되기 위해 뭐가 더 필요한지를 살펴보고 꿰매거나 붙입니다. 만든 가면과 양말 인형을 이용해 역할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책 속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골라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지요. * 갈등에 대해 이야기하기 갈등에 대해 아이와 대화함으로써 아이가 갈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행복한 꼬마 괴물』의 첫 여섯 장면은 갈등이 어떻게 커지는가에 대한 것이고, 그다음에 등장하는 “뉘우쳐요”, “기다려요”는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마지막 네 장면은 어떻게 갈등이 극복되는지를 보여 주지요. 아이는 책에 나오는 장면과 문장을 이용해 자기가 겪었던 갈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고, 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 볼 수도 있어요. 지루하고 다투고 기다릴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를 『행복한 물고기』와 함께 얘기해 볼 수도 있습니다. ※ 활용법은 미스 반 하우트 홈페이지(www.miesvanhout.nl)에 기재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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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십여 개의 단어들과 극적인 그림들로 포착해 낸 우정의 풍경 -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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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독자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검은 종이와 크레파스로 향하게 될 것이다. - [Seven Impossible Things Before Break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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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물고기』와 짝을 이루는 이 놀라운 책에서, 전작에서처럼 활기가 넘치는 괴물 친구들 열두 짝이 동사를 하나씩 표현한다.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미스 반 하우트의 생명체들은 검은 배경에 자리해 있는데, 그 덕에 특유의 형광색이 더욱 빛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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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배경에 잉크와 오일 파스텔로 그려진, 거친 표면의 일러스트레이션들은 장난과 지루함, 놀림과 다툼, 화해, 포옹의 순간을 영리하게 탐험한다. …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어린 독자들은 분명히 자신을 이입할, 가장 마음에 드는 괴물을 골라 낼 것이다. 이 짧은 책은 이야기 시간에도 우정에 관한 다른 책들과 좋은 짝을 이룰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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