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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추천사라운딩 전1. 레슨 - 똑딱이, 꼭 해야 할까요?2. 연습시간 - 얼마나 자주, 몇 시간 해야 할까요?3. 동기부여 - 연습장에 나가기 싫어요4. 이완(1) - 공과 홀만 보이는 마법 [ 긴장될 때 ‘음악에 마음 모으기’ ]5. 장비 구입 - 장 프로를 아시나요?6. 준비물 - 레드티는 빨간 티, 화이트티는 흰 티?7. 모자 착용 - 부상 방지 때문이라고요?8. 패셔니스타 - 형광색 골프복, 다 있잖아요?9. 골프복 렌탈 - 인스타에는 골린이가 없는 이유10. 잔소리 - 꼰대와의 라운딩11. 의도와 태도 - 친절을 가장한 무례함12. 조인 골프 - 모르는 사람과 공을 친다고?13. 부킹 - 골프장 예약 방법과 기준14. 여름 시즌 - 얼음주머니를 준비하세요15. 겨울 시즌 - 스코어는 포기하세요16. 초보의 비애 - 기본 매너17. 플레이 속도 - 스윙은 천천히, 이동은 빠르게18. 골프 용어 - 태환아, 네가 아너야19. 그린 보호 - 그림자 구찌는 넣어 두세요20. 이완(2) - 잠이 오지 않아요 [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 ‘오감으로 차 마시기’ ]라운딩 중21. 이완(3) - 스코어를 줄이고 싶어요 [ 첫 홀부터 잘 치고 싶을 때 ‘리듬 스트레칭’ ]22. 평정심(1) - 짤순이라면 기억하세요 [ 가슴이 두근거릴 때 ‘오른발 왼발’ ]23. 감각과 생각 - 평정심을 유지하려면24. 집중(1) - 티샷의 공포 [ 드라이버 칠 때 ‘나는 산이다’ ]25. 집중(2) - 연습도 실전처럼 [ 스윙 루틴 만들 때 ‘백스윙 직전 호흡 한 번’ ]26. 집중(3) -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표정 관리가 안 될 때 ‘페이스 스캔’ ]27. 집중(4) - 수작 부린 거 아닌데요 [ 창피할 때 ‘괄약근에 힘주기’ ]28. 집중(5) - 본인 스코어나 잘 세세요 [ 화가 날 때 ‘아, 그렇구나’ ]29. 집중(6) - 경기 중 통화 금지 [ 자꾸 다른 생각이 날 때 ‘1분 호흡하기’ ]30. 집중(7) -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 퍼팅할 때 ‘퍼팅 라인 그려 보기’ ]31. 집중(8) - 해저드 공포 [ 불안할 때 ‘손으로 잼잼 하기’ ]32. 무의식 - 끌어당김의 법칙33. 평정심(2) - 훼방꾼이 많은 날 [ 다른 사람이 신경 쓰일 때 ‘마음 방향 바꾸기’ ]34. 평정심(3) - 버디를 하고 나서 [ 마음이 들뜰 때 ‘침착해 침착해’ ]35. 회복력 - 실망하지 않고 경기를 즐기는 방법36. 리액션 - 굿샤앗~ 낫뱃!!37. 갈등 - 배려가 필요해요38. 잘 맞는 캐디 - 어떤 캐디가 좋으세요?39. 안 맞는 캐디 - 타이거 우즈 되기40. 홀인원의 추억 - 홀인원 보험 가입하셨어요?41. 홀인원 상상하기 - 영화 한 편 찍으시죠42. 스코어 - 정확하게 카운팅해 주세요43. 간식 준비 - 고마움을 표현해 주세요44. 정산 - 현금을 가지고 다니세요라운딩 후45. 이완(4) - 부상을 예방하려면 [ 빠른 회복이 필요할 때 ‘밀당 스트레칭’ ]46. 이완(5) - 꿀잠을 자고 싶다면 [ 쉽게 잠들 수 없을 때 ‘바디 스캐닝’ ]47. 평정심(4) - 매일 연습하세요 [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때 ‘들숨 날숨 호흡’ ]48. 평정심(5) - 지금, 이 순간 [ 몰입하고 싶을 때 ‘싱잉볼 소리’ ]49. 평정심(6) - 경기력을 올려 보세요 [ 차분함이 필요할 때 ‘아로마 향기’ ]50. 평정심(7) -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요 [ 입스가 왔을 때 ‘색칠하기’ ]51. 트라우마 -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 친구로 만드세요52. 기록 - 내가 카메라를 꺼내는 이유53. 취미와 행복 - 우리 아내가 달라졌어요54. 부부싸움 - 약은 약사에게, 레슨은 프로에게55. 편견 - 골프 접대, 필요할까요?56. 스크린 골프 -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57. 숏게임 - 파3 연습장에 가야 하는 이유58. 전문용어 - 아이유 말고 아이구59. 중고거래 - 나의 마음은 갈대라네60. 장비 보관 - 장비도 숨 좀 쉬고 갈게요마무리 글부록_ 내 손 안의 마음챙김 골프명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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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명상의 환상적 콜라보:지금 이 순간을 경험하는 최고의 방법골프는 양궁, 사격과 함께 대표적인 멘탈 경기이다. 경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정신력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력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마음근력이다. 마음을 잘 다룰 수 있어야 골프 실력도 향상된다. 몸과 마음이 각자 다른 곳을 향해 있다면 원하는 샷이 나오지 않는다. 명상과 가장 가까운 스포츠가 있다면 그것은 골프일 것이다. 마음의 고요함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골프와 명상은 서로 교차되는 지점이 있다.골프 경기에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마음챙김을 이용한다면? 이 책은 그런 이상한 실험에서 시작되었다. 두 저자는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골프를 좀 더 잘 치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골프에 자신들의 본업인 명상을 접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신력이 훌쩍 상승한다는 것을 직접 체감했다. 실수가 줄어들고 차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저자들은 실제로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음챙김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스윙하기 전 10초, 마음챙김 버튼”이 책은 주말 골퍼들을 위한 가벼운 멘탈 수업이지만, 프로 선수들이 받는 정신력 훈련과 원칙은 같다. 긴장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하기 위해 마음의 힘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얻는 것이다.그런데 그런 고요한 마음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골프를 배우면서 “마음을 편안히 하세요”, “심호흡을 하세요”, “평정심을 유지하세요”라는 말은 많이 듣지만, 어떻게 마음을 편히 가지라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명상법을 이용하여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게 한다. 명상에서 하는 수련법을 골프에 적용하는 것이다. 스윙 전 나만의 마음챙김 버튼을 누르면, 10초 만에 긴장에서 벗어나고, 생각을 떨쳐 버리고, 오로지 공과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책의 구성은 라운딩 전, 라운딩 중, 라운딩 후로 크게 나누어 과정별로 필요한 ‘이완’, ‘집중’, ‘평정심’을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골프를 치면서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일들에 공감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10초 골프 명상법을 가위로 잘라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곳에 모아 수록해 놓았다. 중요한 순간 한 번씩 꺼내 읽으며 마음챙김을 되새김해 볼 수 있다. 샷 직전 10초간 정신을 가다듬어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마음챙김 골프,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책에 담긴 마음챙김 매뉴얼들을 따라가다 보면, 골프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필드에 있는 시간이 오롯이 나와 마주하는 명상의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골프 스킬뿐 아니라 마음 관리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유명한 골프 선수 해리 바든이 한 말이 있다.“골퍼의 스타일은 골프를 시작한 최초의 1주일에 만들어진다.”처음 시작할 때 들인 몸과 마음의 습관은 이후의 골프 생활에 죽 영향을 미친다. 골프를 스킬만이 아닌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실력 향상과 함께 골프의 참맛을 보다 깊이 느끼고 더 오랫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비록 ‘골린이’, ‘백돌이’이지만 우리 모두 마음만은 프로이지 않은가. 주중에 남겨두고 온 일 생각에, 또는 주변 소음 때문에 순간 집중력을 잃고 어이없이 잃어버린 아까운 한 타! 그 한 타씩을 줄여 주는 데 마음챙김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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