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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 있으십니까?
프롤로그 잃어버린 ‘말하기 능력’을 찾고 싶어요 Step 1.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어휘력: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 30초 안에 명사 열 개 말하기 2. 형용사가 아닌 다른 품사로 표현하기 3. 눈앞에 보이는 장면을 설명해 보기 4. 거울 속 나에게 가르치듯 암기하기 5. 핵심 내용 딱 세 가지만 남기기 Step 2. 다양한 생각으로 확장하는 사고력: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요?” 1. 타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연습하기 2. 사소한 행동에도 이유를 붙여 보기 3. ‘제한 조건’으로 요점을 명확히 하기 4. ‘○○이라는 사고법’으로 나만의 가설 세우기 5. ‘1인 브레인스토밍’으로 뇌에 폭풍을 일으키기 인터미션 김 사원의 새로운 미션 “사장님 원고를 준비해 보세요!” Step 3. 말에 깊이를 더하는 논리력: “내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해요” 1. ‘왜’라는 질문을 다섯 번 던지기 2. ‘변증법’을 사용해 위험을 기회로 바꾸기 3. 전달할 대상을 정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4. 의인화를 통해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기 5. 목표를 설정해 역순으로 생각하기 Tip! 잡담의 비밀 Step 4.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 “말이 구구절절 길어져요” 1. 글을 쓰거나 말할 때 30자로 요약하기 2. ‘바라는 행동’을 상상해서 마음을 움직이기 3. 학교에서 배운 ‘상식’을 일단 버리기 4. 망원 렌즈처럼 핵심 메시지만 짚어 내기 5. ‘우리’를 주어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기 Tip! 자신감을 북돋워 주는 칭찬법 Step 5. 말에 신뢰도를 높이는 설득력: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요” 1. 비장의 에피소드 열 개 준비하기 2. 흥미를 높여 줄 숫자와 데이터 사용하기 3. 현실감 있는 문장을 항상 메모하기 4. 아침마다 그날의 이야깃거리를 준비하기 5.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의 말’을 전하기 에필로그 달려라, 김 사원! Tip! 교수님께 보내는 마지막 메일 나가는 말 SNS 시대이기에 더욱 잊어서는 안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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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은 있는데 말이 잘 안 나오는 이유는 소리 내어 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머릿속에서 뭉게뭉게 피어났다 사라지는 말은 말이 아닙니다.
--- p.27 「30초 안에 명사 열 개 말하기」중에서 자기 머리로만 생각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본인의 지식이나 경험치, 취향 등에 얽매이게 됩니다. ‘다른 사람처럼 생각하기’의 목적은 타인의 관점을 가짐으로써 상황을 다양한 측면에서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 p.59 「타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연습하기」중에서 변증법적인 사고법은 요즘 사회에 특히 필요합니다. 학교의 수업 현장을 한번 보세요. 반대 의견을 듣기가 두려워 본심을 말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대학교 세미나 발표, 기업의 미팅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 의견을 내서 그 자리의 분위기를 나쁘게 만들 바에야 가만히 있는 편이 낫다’는 생각과 태도가 사회 전체의 지성을 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 p.107 「‘변증법’을 사용해 위험을 기회로 바꾸기」중에서 대상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상으로 만들어 기획서를 쓰면 현실감이 높아집니다. 예상 고객을 명확하게 그릴 수 있으면 협상에도 유리하죠. 비즈니스의 모든 상황에서 응용할 수 있습니다. --- p.112 「전달할 대상을 정하고 구체적으로 상상하기」중에서 ‘논리적 사고’라고 하면 맨 처음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논리를 쌓아 가는 과정이라고 여기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최종 목표를 상정하고 조감하는 것도 논리적, 즉 조리 있게 생각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 p.123 「목표를 설정해 역순으로 생각하기」중에서 상대방으로부터 끌어내고 싶은 행동을 적으세요. 마음이나 머리가 아니라 몸에 호소하면 상대방은 그대로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이야기에 ‘동사’를 많이 넣으면 사람의 몸과 마음을 모두 움직일 수 있어요. --- p.141 「‘바라는 행동’을 상상해서 마음을 움직이기」중에서 상대방에게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일부 공유하면 친근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나만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비장의 무기로 만들어 두세요. --- p.169 「비장의 에피소드 열 개 준비하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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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머릿속에 엉켜 있던 생각을 정확하고 논리적인 말로 바꿔주는 ‘말하기 실전 수업’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회사에서 의외로 우리를 어렵게 만드는 것은 잦은 회의나 야근, 인간관계가 아닌 바로 ‘말하기’다. 모든 업무에는 정답이 있기 마련인데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SNS와 메신저 앱을 사용하는 생활 패턴 속에서 직장인의 절반은 전화 통화를 기피하는 콜 포비아를 가지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이자 정재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스피치라이터 히키타 요시아키는 사람들이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어휘력이 부족하거나 타고난 말주변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는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를 통해 대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어휘력’, 다양한 생각으로 확장하는 ‘사고력’, 말에 깊이를 더하는 ‘논리력’,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표현력’, 말에 신뢰도를 높이는 ‘설득력’이라는 다섯 단계에 걸친 말하기 기술을 전수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단계 25가지 말의 공식을 통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머릿속에 잠들어 있는 단어를 깨우고 그 단어를 문장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다 보면, 회사에서 만나게 되는 어떤 상황에서든 자신의 생각을 명료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칭찬에도 공식이 있다” 단어에서 문장으로,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비결! 요즘 직장인을 위한 25가지 말하기 테크닉 회사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 단순히 말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이 내가 말한 대로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말을 ‘떠올리고’, 생각을 ‘정리하고’, 제대로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과 출신에 홍보팀으로 발령받은 주인공 김사원의 에피소드를 통해, 머릿속에 어휘를 채우는 것부터 의인화를 사용해 표현하는 법, 숫자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 등 25가지 말하기 기술을 제시한다. 회사에서 말하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면, 평소 대화에서 사용하던 주관적인 형용사를 대신해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회의 후 핵심 메시지만을 짚어내는 등의 연습을 해볼 것을 제안한다. 연습을 계속하다 보면 업무의 결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 형용사가 아닌 다른 품사로 표현해 본다. 귤이 대박 맛있다. →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감기에 안 걸릴 것 같다. * ‘우리’라는 주어를 사용하여 내 일처럼 느끼게 만든다. 한국인들은 지금 유례없이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우리는 지금 유례없이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알기 쉬운 숫자를 사용해 말한다. 조금 멀어요. 쭉 직진하세요. → 여기에서 30미터 정도 가세요. 회사의 언어에는 타이밍과 적절한 길이, 발언의 의도가 숨어 있어야 한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표현과 적합한 단어를 사용하여 말하면, 업무 효율성과 전달력이 높아질 수 있다. 말은 간결하게, 어휘는 풍부하게, 생각은 논리적으로 베테랑 스피치라이터가 알려주는 말센스의 비결 저자 히키타 요시아키는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하쿠호도에서 30여 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으며, 스피치라이터라는 이름으로 기업의 대표나 정치인의 연설문을 쓰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는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 주제에 관심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말을 만드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주관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타인의 관점으로 생각해 보고, 알기 쉬운 데이터와 숫자를 사용하여 말하며, 상대방이 내 일처럼 느끼고 행동할 수 있게끔 동사와 주어를 선택하는 연습은 어느 분야에서든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5일 동안 완성하는 25가지 말의 공식을 통해 회사뿐 아니라 일상에서의 대화까지 몰라보게 변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