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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핏블리의 다이어트 영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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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 영양과잉시대:수트를 입은 석기시대인
1. 코로나만큼 무서운 전염병:비만
2.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3. 영양밀도

1장 책 한 권으로 영양 전문가 되기
4. 누구나 알고 싶었던 영양 기초 지식
5. 스포츠영양
6. 다이어트 치트키
7. 다이어트 빌런

2장 알고 있으면 좋은 내 몸 영양 상식
8. 늦지 않게 깨우치기
9. 알쓸영잡,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영양 잡학 사전

3장 다이어트는 멘탈 마라톤이야
10. 폭식증
11. 여성의 이해
12. 나는 나로 살아야 해

저자 소개 2

핏블리(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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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인 트레이너 겸 스포츠 영양 코치 헬스 트레이너 아르바이트를 했던 대학생 시절, 아무런 검증 절차 없이 트레이너가 될 수 있다는 국내 헬스시장에 회의감과 문제점을 느꼈다. 이후 생리학, 해부학, 스포츠 영양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다. 해외 40개국을 돌며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을 트레이닝했으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온라인 클래스 ‘힙서울’을 운영하고 있다. 근성장과 다이어트의 생리학, 영양학적 원리를 공부하면 누구나 헬스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강의와 전문가 양성에 몰두하고 있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핏블리’에서 130만명의 헬스 마니아와 소통하고 있다.

핏블리(문석기)의 다른 상품

원래는 흔한 영양사였지만 진정한 영양을 고려 할 수 없는 식단을 제공 해야 하는 현장에 염증을 느끼곤 급식실을 뛰쳐 나왔다. 이후 온라인 PT와 영양 상담을 진행 하며 누적 2,000명의 회원을 관리 하고 있다.영양상담을 하는 과정에서많은 대상자의 케이스를 접하며 더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점점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공톰점이보이기 시작 했고, 사람들의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게아니라 세상이 잘 못 되었음을 알리고 싶었다. 이에 대해 글과 이미지로 쉽게 표현 하고자 영양정보를 가득 담은 인스타그램을 개설 했다. 그렇게영양상식이 일상에 스며들게 돕고 싶은 마음이샘솟았고, 사람들이 영양을
원래는 흔한 영양사였지만 진정한 영양을 고려 할 수 없는 식단을 제공 해야 하는 현장에 염증을 느끼곤 급식실을 뛰쳐 나왔다. 이후 온라인 PT와 영양 상담을 진행 하며 누적 2,000명의 회원을 관리 하고 있다.영양상담을 하는 과정에서많은 대상자의 케이스를 접하며 더 많은 것들을 느꼈다. 점점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공톰점이보이기 시작 했고, 사람들의 다이어트 의지가 약한게아니라 세상이 잘 못 되었음을 알리고 싶었다. 이에 대해 글과 이미지로 쉽게 표현 하고자 영양정보를 가득 담은 인스타그램을 개설 했다. 그렇게영양상식이 일상에 스며들게 돕고 싶은 마음이샘솟았고, 사람들이 영양을 대하는 허들이 낮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잘못된 정보로부터 사람들을 지켜내고 싶었다. 작은마음이큰꿈으로 부풀어서 긴 글로 정리하여책을 엮게 되었다.
-영양사 면허
-상급- 스포츠영양코치 자격(NSCA korea)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fitology 영양전문과정 수료
-WTPA운동영양생리학수료
-한.양 조리기능사&식품위생사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3.2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0쪽 ?
ISBN13
9791197936999

출판사 리뷰

저는 흔한 영양사였어요. 현장에서 영양사는 균형 있는 영양 식단을 제
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주어진 예산 안에서 급식 대상자가 선호하는 메
뉴를 제공하는 게 일 잘하는 영양사에요. 단체 급식의 특성상 절대다수의 만
족이 곧 나의 실적이 되니까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영양에 관심이 없어요.
건강한 식단으로 꾸려내면 ‘먹을 게 없다.’고 말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을
낚을만한 무언가를 하나씩 넣어둬야 해요. 이를테면, ‘치즈볼’ 같은?

급식실에서 치킨이라도 튀기는 날에는 저 멀리서부터 상기된 얼굴로 뛰
어와요. 누구랄 것도 없이 많이 달라고 아우성이에요. 과거에 치킨을 먹고
쾌락을 느낀 경험을 토대로 해당 기억과 연관되어 벌써부터 도파민이 샘솟
는 기이한 광경이에요. 오늘날은 1차원적인 쾌락적 식사와 삶의 연결이 아
주 가까운 시대에요. 누워서 앱 하나만 켜도 문 앞으로 쾌락이 배달되는 시
대. 바야흐로 영양 과잉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아주 역설적이게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 도파민 콘서트의 관객
이 되면서 체중 감량을 간절히 원해요. 이 모순적인 양가감정을 하나로 합치
기는 힘든가 봐요. 수요가 많은 만큼 영양 코치로 대상자와 만났던 케이스도
누적이 되어 2,000명 정도의 데이터가 쌓였어요. 이 중에 폭식증을 경험하
신 분과 마음에 공감하며 울고 웃었어요. 이전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대사량이 망가진 분께 포기하지 말자고 다독였어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에 몇 번이고 허물고 무너지는 것을 다시 일으켰어요.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날씬한 몸을 원하고 남성분들은 강해지길 원해요. 식단 관리만으로 어느 정
도의 목적 달성이 가능하겠지만 금방 멈출 거예요. 이때 운동으로 그 임계점
을 뚫고 가야 해요. 그래서 운동과 영양을 함께 공부하게 됐어요. 반짝이는
이벤트성 다이어트는 칼로리를 낮추면 쉽게 이룰 수 있어요. 하지만 평생 건
강하고 탄력적인 몸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어떤 운동이라도 병행하세
요. 운동은 그 어떤 상품보다 든든한 보장성 있는 보험이에요.

한 가지 더, 공동체망으로 연결된 한국식 정서는 좀 깨뜨릴 필요가 있어
요. 식단 관리를 하는 사람에게 대놓고 말은 안 하지만 눈빛으로 ‘너 참 유난
하다.’ 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아요. 타인의 시선에 동요하고 눈치 볼 거 없고
맞출 필요도 없어요. 그거 다 본인이 못하는 일이고 부러워서 그래요.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다고 쳐요. 식단 관리를 하겠다고 회사에 도시락을 매번 싸
가시는 분들, 급식실에 닭 가슴살을 데워오시는 분들 응원합니다. 이제 우리
가 문화를 만들어요. 식단 관리를 안 하는 게 더 이상한 세상!

이제 슬슬 다이어트 해야 되는 2023년 6월,
영양사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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