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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고 말하고 색칠하는 추억의 놀이 컬러링북
부모님을 위한 기억력 강화 컬러링
황선미
휴머니스트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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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기억력 강화 컬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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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화가가 되고 싶어 회화를 전공했고 대학교 졸업 후 언론사에서 정치·사회·경제에 관한 일러스트를 신나게 그렸습니다.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독일로 유학해 20년 가까이 그곳에서 일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바로 엄마였습니다. 엄마 곁에 함께 있고 싶어서요. 늘 지난날을 추억하며 온 집 안을 가족들 사진으로 도배하시는 엄마는 사진으로 지난날을 추억하며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을 이해하십니다. 시대가 흐르며 정서와 문화가 변화하고 때론 잊혀가지만, 그래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모님은 물론 내 어릴 적에도 친구들과 함께했던 놀
화가가 되고 싶어 회화를 전공했고 대학교 졸업 후 언론사에서 정치·사회·경제에 관한 일러스트를 신나게 그렸습니다.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독일로 유학해 20년 가까이 그곳에서 일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바로 엄마였습니다. 엄마 곁에 함께 있고 싶어서요. 늘 지난날을 추억하며 온 집 안을 가족들 사진으로 도배하시는 엄마는 사진으로 지난날을 추억하며 자기 자신과 자신의 삶을 이해하십니다.

시대가 흐르며 정서와 문화가 변화하고 때론 잊혀가지만, 그래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모님은 물론 내 어릴 적에도 친구들과 함께했던 놀이를 떠올리면 뭉클하니 자연스레 공감하게 됩니다. 부모님, 아이들과 마주 앉아 함께 옛 기억을 떠올리고 이야기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유대감과 사랑을 추억으로 단단히 묶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신문사와 독일 라벤스부르거 출판사 등에서 시사·출판·광고 일러스트를 그렸다. 독일 한국문화원 개인전을 비롯한 여러 전시에 참여했으며 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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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25*305*15mm
ISBN13
9791170870012

출판사 리뷰

- 친근하고 쉬운 색연필화 컬러링북
- 채색 견본 수록
- 나의 이야기를 말하도록 돕는 다정한 글

* 어떤 그림인가요?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즐겨 하던 추억의 놀이를 담았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고무줄놀이부터 뽑기, 구슬치기, 눈썰매까지.
골목길과 마당, 산과 들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동심의 순간들을 엮었습니다.

*어떤 도구로 색칠할까요?

이 책 속의 채색 그림은 24색 색연필로 그렸습니다. 색연필은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색연필: 색깔의 수가 많지 않아도 좋아요. 12색 색연필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파스넷: 진하게 채색하고 싶을 때 사용하세요. 부드럽고 발림성이 좋아서 손힘이 약한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연필파스텔: 손으로 문질러서 사용하면 부드러운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넓은 면적의 배경을 칠할 때 아주 유용해요.

* 어떻게 색칠할까요?

왼쪽 페이지에 채색 그림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일 뿐, 자신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색으로 맘껏 칠해보세요.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색칠하는 내가 그림의 주인이 되도록, 손으로 그린 스케치에 다양하게 채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잘 색칠한 그림이 아니라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이야기하면서 색칠해요.

이 책의 짧은 글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데 마중물이 되어줍니다. 부모님, 어르신과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엄마는 어렸을 때 무슨 놀이를 제일 많이 했어요?” “우리 동네에서 딱지치기로는 날 이길 사람이 없었지.” “여름마다 앞마당에 핀 봉선화로 제 손톱 물들여줬던 거 기억나요?” “아빠도 수박 서리해본 적 있어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색칠하다 보면 자유로운 연상이 일어나는데, 연상은 생각하는 능력을 활성화해 뇌 운동은 물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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