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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나는 더 이상 엄마로만 살지 않기로 했다 사표, 던질 것인가 말 것인가? 워킹맘의 고민 아이는 온 세상이 함께 키우는 것이다 꿈의 친구를 만나 꿈을 이루다 ‘찌질한’ 아줌마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월급 외 부수입으로 300만 원 벌다 나는 나를 경영하는 CEO다 제2장 엄마, 그대가 가장 소중하다 이제는 버려야 할 죄책감 내 안의 어린아이를 잘 돌보자 아이를 오롯이 믿는 힘 아이는 또 하나의 인격체다 엄마들의 모임, 시간낭비인가? 시간절약인가? 독박육아는 그만! 육아 공통체를 활용하라 제3장 엄마의 ‘나’ 공부 : 엄마이자 나를 분리하는 법 대물림되는 ‘엄마’ 이미지 삭제하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누구네 엄마’,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내가 가진 작은 조각으로 나만의 도미노를 완성하라 제4장 엄마의 돈 공부 : 경제적 독립 없이는 인격적 독립은 없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싶었다 지식이 돈이 되는 기술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새는 지출을 잡아라 제5장 엄마의 시간 관리: ‘미라클 나이트’의 힘 꼭 ‘미라클 모닝’을 해야 하나요? 부자 되는 습관을 기르는 엄마의 하루 아침 10분의 기적, 10분으로 나를 브랜딩한다 매일 50분 운동으로 체력 키우기 제6장 엄마의 사람 공부: 결국 관계다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 153 낯선 사람과의 만남은 늘 두렵다 · 157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 160 말에도 품격이 있다 · 167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 172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든다 · 176 제7장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아니라, 결혼부터 시작이다 ‘남의 편’이 ‘내 편’이 될 때 옛날이야기는 이루어진다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나는 내 일을 사랑합니다 ‘착한 엄마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라 아이의 자존감, 엄마의 행복에 달려있다 아직 엄마가 되지 않은 그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나는 오늘도 나를 키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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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년차 직장맘으로 아이들을 키우며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이자 ‘엄마키움’의 대표로 엄마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멘토입니다. 이 책은 육아관련 책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성장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엄마를 위한 ‘엄마 자기계발서’입니다. 17년 동안 직장을 다니면서 아이를 키우며 경험했던 것, 여러 사례를 녹여서 뻔한 내용이 아닌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찌질한 아줌마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 될 수도 있고, 월급 외 부수입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들의 모임이 단순히 시간 낭비가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내가 바로 서야 아이도 바로 선다.”라는 생각으로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나를 찾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이만 키우고 돌아서면 벌써 늙어있는 우리 엄마들의 세대를 보며 나이가 더 들어서 무언가를 할 용기가 없어지기 전에 각자의 ‘내 인생’을 꺼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누구나 아기를 낳고, 키우며 경력단절이 되기도 하고, 시집이 아니라 취집을 한다고 말하는 전업맘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방향이든 세상 엄마들은 각자의 역할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열심히 살았지만 살아갈수록 진정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를 잃어가는 것은 아닐까 방황하고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 마음부터 챙겨야 아이들도 챙길 수 있다.”라고 하지만, 나에게 무언가 집중을 하다가도 아이들이 눈에 밟혀 다시 ‘아이들이 먼저야.’ 하고 아이들에게 집중하게 됩니다. 저는 재테크에 성공해 수십억 자산가가 되었거나, 세상에 위대한 업적을 가진 사람은 아니지만, 하루에도 몇백 방울의 눈물과 천 방울의 불안감 속에서도 틈새 행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 지금 잘살고 있는 거 맞나요?” 수십 번도 더 마음속에 외쳐봅니다. 누구나 이런 발버둥의 과정을 통해 ‘나’로 성장할 수 있고, 이런 찌질한 시골 아줌마도 성장하기 위해 살아가는구나 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선배 엄마가 된 엄마들에게는 공감을 주고 싶었고, 나보다 늦은 후배 엄마들에게는 선배 엄마의 따뜻한 조언 이자 후배 엄마라기보다 동 시간대를 살아가면서 아이들을 키우며 나 자신도 배워가는 동료 엄마로 공감을 주고 싶습니다. 처음 해보는 엄마와 내 인생은 힘든 게 당연하고, 모두 잘하고 있다고 응원을 건네고 싶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도 여전히 매일 고민하고 하루하루를 헤매면서 성장해가는 똑같은 엄마일 뿐이지만 그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들이 용기를 내고 나만의 인생 스토리를 멋지게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엄마들이 자존감을 되찾고 인생의 전환점에서 ‘나’를 찾아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 강원주 ---「프롤로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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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라는 질문에 엄마들의 머릿속에서 첫 번째로 스치는 것은 아마 대부분 ‘내 아이들’이라는 단어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잠시 쉼을 가질 때면 엄마들은 옛날 참 예뻤던, 나름 잘나갔던 옛 모습을 떠올리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다시 현실로 돌아와 그건 단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절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주지 못하는 여러 가지 짐이 있다. 그들은 그러한 짐을 홀로 감당해야 한다는 큰 사명감을 가지고 살고 있다. 시대가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개념은 쉽게 바뀌지 않고 있다. 아니, 엄마들 자신도 바꾸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 왜?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 시대가 왔다. 두려움이 먼저 앞서겠지만 이겨 내야 한다. 그러한 고정관념에 나 자신을 가두며 살아온 인생은 이제 그만해야 한다. 그 굴레에서 나와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언제까지 내 가족을 위해 헌신만 하며 살 것인가? 언제까지 나는 안되라는 자기부정을 하며 살 것인가?
엄마들이여 다시 일어나야 한다. 다시 나다운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그리고 옛날 잘나갔던 나의 모습을 보며 다시 밝게 웃어야 한다. 이 책을 출간하기로 한 이유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이 사회에 여러 가지 구성원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에 참여하고 활동하고 했으면 한다. 이 책이 우리 엄마들을 동기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많은 독자와 이 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며 성공적인 ‘맘스 인디펜던스(독립)’을 꼭 이루길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