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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나는 매일 나를 기록한다
01.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02. 생각과 시간을 눈으로 보면 생기는 일 03.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04. 방황하지 않고 빠르게 해결책을 찾는 방법 05. 글쓰기와 스피치 실력은 덤 06. 자신의 역사책을 갖게 되는 경험 07.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생기다 08. 나에 대한 데이터를 쌓다 [다이어리 마스터의 핵심 정리 1] 불안을 성장으로 전환하라! Part 02. 기록으로 삶이 달라지다 01. 다이어리로 강의를 한다고? 02. 시작은 가장 만만하고 하찮은 목표부터 03. 괜찮은 모습 기록하기의 효과 04. ‘왜’라는 질문에서 찾는 나만의 정답 05. 이불 빨래하듯 마음 세탁하기 06. 절망도 기록하는 이유, 내일의 나를 위해 07. 2년, 300명의 수강생을 만나다 08. 타인과의 비교는 나쁘기만 할까? [다이어리 마스터의 핵심 정리 2] 만만하게 시작해야 꾸준할 수 있다! Part 03. 소원을 이루는 다이어리 작성법 01. 1년을 결정하는 다이어리 첫 페이지 02. 나만의 키워드 찾기 03. 목적지로 가는 행동 계획 짜기 04. 목표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2가지 유형 05. 맞춤형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 06. 5가지 행동 계획이 만들어주는, 내가 원하는 나 07. 나를 위한 맞춤형 명언집 08. 한 달이 한눈에, 먼슬리 09. 벌것 아닌 내용으로 별일을 이루는 위클리 10. 20배 더 이루는 버킷리스트 작성법 11. 월말, 상반기, 하반기, 연말 결산 12. 12월에 시작해서 11월에 끝내기 13. 꾸준히 쓰는 습관 들이는 법 14. 좋은 다이어리 고르는 7가지 기준 [다이어리 마스터의 핵심 정리 3] 성취의 핵심은 솔직한 결산과 정리다! 부록 1. 저자가 직접 작성한 다이어리 샘플 2. 바로 활용 가능한 다이어리 포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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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굳이 보이지 않는 생각과 시간을 알아차려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보이지 않는 것들은 우리를 두렵고 불안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앞에 두고 우리는 안정을 꾀하며 모든 일을 계획합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불확실성을 인정하자고 말하거나 불확실성이 삶을 아름답게 한다고도 하지만, 정작 불확실할 때 우리는 어떻게든 도망가고 싶어하죠.
---「생각과 시간을 눈으로 보면 생기는 일」중에서 제 친구들은 저에게 종종 ‘넌 어떻게 네가 좋아하고 잘하는 걸 그렇게 딱 찾았어?’ 하고 묻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하루 아침에 알아차린 것이 아니라 매일 기록하며 점을 찍었고 습관처럼 점을 연결해왔다고, 그리고 그 점을 연결하다가 그림이 보일 때 용기를 내서 행동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중에서 스스로에게 얼마나 기대하고 있나요?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는 건 능력의 유무가 아니라 어떻게 해낼지, 왜 해내고 싶은지를 깊게 들여다보지 않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황하지 않고 빠르게 해결책을 찾는 방법」중에서 생각해보니 다이어리는 피팅룸이나 다름없습니다. 구겨지고 내게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지는 불편한 옷을 발끝까지 벗기고 맨몸을 보게 한 다음, 다시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혀주는 곳이죠. 그때 생긴 습관은 지금도 매일 저를 단련시킵니다. 사업 확장 때문에 불안할 때, 내가 자질이 없는 사람일까 봐 두려울 때, 괜히 화를 낸 내 모습이 싫을 때, 그 모든 순간에 저는 다이어리에 ‘왜’를 적어 맨 얼굴을 보고 답을 적어 내려갑니다. ---「’왜’라는 질문에서 찾는 나만의 정답」중에서 목표를 이루는 그 자체가 아니라 내가 그 계획을 통해 근본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1년을 결정하는 다이어리 첫 페이지」중에서 최소, 이상이라는 단어는 자신이 얼마만큼 잘했는지 그 정도를 인지하기 어렵도록 방해합니다. ‘일주일에 최소 3번 운동하기’라고 적고 4번 운동을 하면 그저 목표를 달성한 사람이 됩니다. 3번을 해도 달성, 4번을 해도 달성, 5번을 해도 달성이죠. 그렇지만 최소라는 단어를 빼고 ‘일주일에 3번 운동하기’라고 적고 4번 운동한다면 목표치보다 더 잘 해낸 사람, 5번 운동을 한다면 아주 대단한 사람이 됩니다. 말장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냉정하게 인식할 기회가 많은 데 반해, 얼마나 잘했는지 확인하고 칭찬할 기회는 적습니다. ---「목표에서 자꾸만 멀어지는 2가지 유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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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12월 31일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고 싶나요?”
저자가 강의를 할 때 수강생들에게 가장 진지하게 하는 질문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다. 다이어리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수업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느냐니. 다소 쌩뚱맞게 들릴 수 있겠다. 하지만 우리가 다이어리를 잘 쓰고 싶은 이유가 궁극적으로 인생을 효율적으로, 전략적으로 살고 싶어서라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동떨어진 질문이 아니다.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삶이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데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하루 5분으로 매주, 매달, 매년을 성공으로 이끄는 기록 루틴 “다이어리를 쓰다 보니 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수강생의 강의 후기 중 일부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으로 하루 5분의 시간을 내어 다이어리를 쓰면 그동안 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내 생각과 내게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 시각화 효과는 대단한 결과를 가져다준다. 내가 지금 어디에 어떤 생각으로 서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모습과 감정을 눈앞에 두고 매일 들여다보면 생기는 변화에 대해 다양한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우리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스케줄을 관리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잘 갖지 않는다. 저자는 매달 ‘하고 싶은 일’ 3-4가지를 꼭 다이어리에 적어 실천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여유시간이 생겼을 때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목표달성을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해야만 할 때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할 날을 동력 삼아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다. 총 세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의 첫 번째 파트 〈나는 매일 나를 기록한다〉에서는 다이어리 기록을 통해 궁극적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설명한다. 두 번째 파트 〈기록으로 삶이 달라지다〉에서는 기록으로 저자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저자의 다이어리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소개한다. 마지막 〈소원을 이루는 다이어리 작성법〉에서는 다이어리 각 페이지를 일러스트로 그려 구체적인 작성법을 제시한다. 책의 말미에 저자가 직접 쓴 다이어리 샘플과 독자들이 써볼 수 있는 샘플 페이지를 수록했다. 이제 당신도 다이어리를 통해 마음의 사각지대를 돌보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가는 시간들로 삶을 채워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