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종교계 신문사의 기자와 케이블 텔레비전의 방송작가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전의 참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 장끼전을 새로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토끼전>이 있습니다.
판화 : 이동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평택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고, ‘노을’이란 노래로 MBC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나라, 미국, 중국에서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이동진체’라는 글씨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작업실에서 좋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장끼전> <행복한 왕자> <먹고 굶고 곰 우화> <골목대장 예수>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