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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EPUB
문태선
궁리출판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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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의 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줄거리
『거울 나라의 앨리스』 줄거리

Check-in 서울/인천 공항(ICN) 영국/런던 히드로 공항(LHR)

여행 1일차. 옥스퍼드 산책과 토끼 굴 여행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나오기까지│옥스퍼드의 기원│루이스 캐럴과 함께하는 낭독│무한히 줄어들다가 사라지면 어쩌지?│불확실한 시대의 수학자│이상한 곱셈구구단│새로운 곱셈구구단│다른 방식으로 보기

여행 2일차. 뱃놀이와 미친 다과회

어린이 문학이 된 즉흥 이야기│공이 주사위가 되는 수학│너도 미쳤고 나도 미쳤어│웃음만 남은 체셔 고양이│생각한 대로 말한다구? 말한 대로 생각한다구?│해밀턴, 사원수를 발견하다

여행 3일차. 교훈 없는 어린이책과 여왕의 심판

문학을 사랑한 수학 교수│2, 5, 7은 모두 소수│아이들을 위한 장난스러운 말놀이│매일매일 줄어드는 수업│10실링 6펜스

여행 4일차. 거울 나라에서의 체스 놀이

내가 거울 놀이를 한다면?│수학 교수의 반전 이면│『거울 나라의 앨리스』와 존 테니얼의 서명│거울 나라에서 책 읽는 법│붉은 여왕과의 황당한 달리기│열심히 달려도 제자리인 나라

여행 5일차. 사진처럼 똑같은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빅토리아 시대 최고의 사진작가│이름이 필요해│꿈속에서 꿈을 꾸다│말장난일까? 논리일까?│기억이 양쪽으로 흐르는 나라│하얀 여왕의 나이는 101살 5달 1일

여행 6일차. 앨리스 가게 속 험프티 덤프티

74088을 소인수분해 하면│수학도 성장한다,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이름에도 의미가 있다구?│생일이 아닌 날 선물│‘아무도 안’을 보았어요!│거울 나라에서 케이크 자르는 법

여행 7일차.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만난 앨리스와 해리 포터

앨리스, 연극 무대에 오르다│판타지 작가와 크라이스트 처치│문을 넘는 새로운 방법│중간은 없다! 배중률│8에서 9를 빼는 건 불가능해?│누구의 꿈일까?

Check-out 영국/런던 히드로 공항(LHR) 서울/인천 공항(ICN)

| 부록 |
루이스 캐럴의 수학 퍼즐과 정답
루이스 캐럴이 걸어온 길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간 교사로 살면서 영국, 아프리카, 베트남과 중국을 누비고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 좋은 수업을 고민했다. 지금은 삐딱하고 엉뚱하고 똘끼 충만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살고 있으며, 수학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고 여행하는 것을 무엇보다 즐거워한다. 수학에 뿌리를 둔 호기심이 예술, 건축, 문학을 넘어 삶의 전반으로 뻗어 나가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수학이 보이는 가우디 건축 여행』, 『수학이 보이는 에셔의 판화 여행』,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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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2.75MB ?
ISBN13
9788958208365

출판사 리뷰

판타지 문학과 수학이 만난다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는 새로운 시선

수학교사 문태선의 신개념 융합교육 교양서, ‘예술 너머 수학’ 시리즈 세 번째 여행의 가이드는 루이스 캐럴(1832~1898)이다. 여행지는 루이스 캐럴이 반평생 가까이 머물렀던 옥스퍼드. 호기심 많고 엉뚱한 청소년 마르코는 루이스 캐럴을 만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함께 낭독하며 수학의 새로운 이면을 경험한다.

루이스 캐럴과 함께하는 낭독은 그의 작품을 꼭꼭 씹어 음미하고 토론과 해석을 더해가는 강독 시간으로 무르익는다. 마치 캐럴과 일대일 문답식 수업을 하듯, 책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꺼내 읽어갈수록 주인공 마르코는 반전 매력 넘치는 작가 루이스 캐럴과 수학의 이면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

루이스 캐럴은 판타지 문학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작가 이전에 수학자이기도 했다. 대학에서 대수학과 논리학을 가르치는 이 수학 선생님은 진지해 보이는 첫인상과 다르게, 엉뚱한 소설과 시를 즐겨 썼고, 문학뿐만 아니라 연극과 미술, 사진과 같은 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었다. 수학은 ‘언어’의 일종으로, 우리가 세상을 보고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고, 오래 이어져온 표현 도구라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본다면 문학과 수학의 만남이 전혀 낯선 조합은 아닐 것이다. 논리적인 학문인 수학은 상상과 의심, 거꾸로 보는 역상(逆像) 같은 자유로운 사유를 통해 여러 시대, 사람들에 의해 가다듬어진다. 앨리스가 토끼 굴에 빠져 모험을 하듯이, 혼돈과 방황을 거쳐 수학 역시 성장해가는 분야다. 앨리스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수학의 세계에 빗대어 해석하는 재미가 책 곳곳에 가득하다.

동화 작가이자 수학자인 루이스 캐럴과 함께
수학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어린이를 위해 쓰인 환상 동화로, 사실 루이스 캐럴은 앨리스 이야기에 대한 수학적인 해석을 한 적이 없다. 두 작품의 수학적인 해석은 후대의 수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각주와 해석을 덧붙인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루이스 캐럴의 두 작품을 한 편의 수학 동화처럼 대화식으로 풀어 쓴 것으로, 앨리스의 예측 불허 모험 이야기를 따라 중고등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만나는 수학 이야기를 본문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수와 연산, 문자와 식, 명제의 증명, 수의 체계 등이 그것이다. 대수학자, 논리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의 동화에 수학 이야기가 담긴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아닐까.

물약을 먹은 앨리스의 몸이 무한히 줄어들다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말끝마다 ‘반대로’를 외치며 서로의 말을 반대로 따라 하는 트위들덤, 트위들디 형제의 말을 과연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 스토리텔링 속에 수학인 듯, 수학 아닌 듯 장난스럽게 은유와 상징을 빌려 수학 이야기를 풀어내는 이 책을 통해 수학과 문학이 공유하는 놀라운 세계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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