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들어가며_ 여행인문지리학잡론Episode 01 좋은 곳, 이 세상1장 ‘가장’, ‘제일’, ‘최고’에 대하여 The Most and Least세상에서 제일 긴 나라? 긴 만큼 매력적인 나라, 칠레지구별에서 가장 낮은 나라 - 한 나라, 두 세상. 몰디브Episode 02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지다지구별 최고국 - 하늘 왕국 레소토와 히말라야를 품은 나라 네팔진짜로 제일로 큰, 세계 최대 도시는 어디인가!외로움 증폭 여행 - 가장 외로운 여행지Episode 03 바람이 불어오는 곳+ 국가와 국경 사이, 정의 하나: 육지의 섬, 월경지와 위요지2장 여행하기 좋은 곳, 그런 나라 Travel and DestinationEpisode 04 루타 콰렌타프로메테우스를 찾아서, 조지아그려왔던 세상의 모든 풍광, 아르헨티나Episode 05 팔레르모의 사진관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쿠바다채로운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Episode 06 어느 겨울 나의 살던 곳한국과 닮은 나라, 아르메니아Episode 07 시리다 따뜻하다 시꺼먼+ 국가와 국경 사이, 정의 둘: 나라인 듯 나라 아닌 나라 같은, 미승인국3장 불평등한 세상의 부자와 빈자 Wealth and Poverty1인당 GDP 1위, 동화 속 대공국의 현실판. 룩셈부르크남미 최빈국: 오백 원의 감동 in 라파스, 볼리비아Episode 08 그럼에도 불구하고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작지만 큰 나라, 덴마크세계에서 가장 불평등한 나라들: 나미비아, 코모로 그리고 미국Episode 09 믿을 수 없을 만큼 쉬운 일+ 국가와 국경 사이, 규칙 하나: 여권과 비자에 관한, 대한민국의 힘4장 계절과 환경 속 인간 세상 Mother nature and Human natureEpisode 10 꿈, 고래의 꿈꿈 같은 날씨를 찾아서1: 멀리, 아프리카와 남미꿈 같은 날씨를 찾아서2: 조금 가까이, 유라시아와 북중미Episode 11 카페 까라히요겨울왕국을 찾아서1: 북쪽으로 가는 길, 아델렌 왕국 노르웨이Episode 12 겨울은 좋은 계절이다겨울왕국을 찾아서2: 따스한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Episode 13 링로드를 달렸습니다세상 끝까지 - 지구별 세상 끝 이야기Episode 14 동도극장에서맺으며_ 한순간 한걸음
|
|
특별하고 감미로우며 다채로운 테마 세계 기행1장에서는 가장 길고, 가장 낮고, 가장 높고, 가장 크고, 가장 외로운 나라와 도시를 주제로 칠레, 몰디브, 레소토, 네팔, 호주 등을 방문한다. 2장에서는 여행하기 좋은, 잘 알려진 듯 안 알려진 듯 알쏭달쏭 신기한 나라들을 주제로 조지아, 아르헨티나, 쿠바,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르메니아를 살펴본다. 3장에서는 부국과 빈국을 주제로 룩셈부르크, 볼리비아, 덴마크, 나미비아 등을 알아본다. 4장에서는 먼저 대륙별 상춘기후常春氣候 도시들을 탐방하는데, 특히 스바코프문트와 월비스베이(나미비아), 아레키파(페루), 달랏(베트남), 산크리스토발(멕시코)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그 다음으로 ‘겨울왕국’이라 불릴 만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그리고 ‘지구별 세상 끝’이라고 할 만한 남극대륙 주변의 인간세상도 살펴본다. 여기에 여행 ‘에피소드’ 형식으로 푸에르토나탈레스(파타고니아), 루타 콰렌타(〈모터사이클다이어리〉의 그곳), 시체스, 리우데자네이루, 이스탄불, 허마너스, 링로드 등 14개 지역을 잠시 들른다. 다양한 사진들과 함께 그곳 사람들에게 얽힌 역사와 문화, 인문 지리 교양 및 통계 자료를 테마 역사 여행 가이드로서 노련하게 알려준다. 모든 곳들이 하나 같이 특별하고 감미로우며 다채롭게 우리의 눈을 설레게 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킨다.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하여2020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인의 이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한국인들의 ‘출국’ 역시 90% 이상 급감했다(2019년 2871만 명→2021년 122만 명, 참고로 해외여행자유화가 시행된 1989년 출국자 수가 121만 명이었음). 전염병의 국제적 유행에 대한 두려움이 아직도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의 급격한 ‘신냉전’ 양상이 또 다른 ‘철의 장막’과 ‘성벽’ 들을 출현시킬지 모른다는 우려와 함께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라는 “3중고” 경기 침체가 심각한 현실로 다가왔다. 과연 앞으로의 “세계 여행”이 어떤 양상이 될 것인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떠한 변화가 도래하든, 그 내용과 형식에 어떠한 변화가 있든 우리는 교류할 것이고 결국 다시 만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열린 마음과 정확한 정보로 세계를 이해하는 기초를 다지고, “기회가 되면, 상황을 만들어서라도, 떠나겠다”는 마음뿐이다. “아이슬란드 링로드를 가슴에 품고, 낯선 캐리비언 해변과 나미비아의 붉은 사구를 꿈꾸며, 파타고니아의 거센 바람을 마주할 날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하여, 이 책은 특별하고 감미롭고 다채로운 여행 경험, 지리 정보, 인문 교양을 탄탄하게 준비해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