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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 4서장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향1. 낙동강에 안겨서 … 142. 전후라는 여행의 시작 … 233. 마지막 사관후보생 … 34제1장 원점으로서의 한국전쟁1. ‘격렬한 전환기’ … 422. 화염병 사건 … 533. ‘그대들은 어디로 갔는가’ … 614. 옥중 데뷔작-「어느 조선인 이야기 ある朝鮮人の話 」 … 69제2장 이야기되는 식민지의 기억1. 신인 작가 시대 … 802. 감춰진 서정-「은어 鮎 」 … 853. 외부자 의식의 발아-「포드·1927년 フォ?ド 一九二七年 」 … 954. 보는 자와 관찰되는 자-「붉은 민둥산 赤いはげ山 」 … 106제3장 하옥, 탈당, 폐결핵1. 제2의 옥중생활 … 1242. 본의 아닌 식민지주의자-「이름 없는 기수들 無名の旗手たち 」 … 1323. 근대 일본사 속의 식민자 … 1424. 낙양의 시작 … 156제4장 죽은 자들의 잔영1. 조선인의 ‘변신이야기’ … 1642. 혁명의 청춘의 종말-「눈 없는 머리 目なし頭 」 … 1753. 수치를 갖고 돌아오다-「쪽발이 蹄の割れたもの 」 … 1884. ‘노예’의 보복과 ‘주인’의 공포 … 197제5장 「메이지 100년」의 빛과 그림자1. ‘메이지 100년’과 ‘메이지 52년’ … 2182. 식민지지배와 「임진왜란 壬辰倭亂 」-「밤 지나고 바람 부는 밤 夜の次の風の夜 」 … 2253. 100년의 정신사와 식민지주의 … 2374. 고바야시 마사루의 선행자들 … 250제6장 식민지 추방의 말로1. 『이방인』과 인양자 引揚者 … 2722. ‘섬뜩한 외국인’들의 목소리-「만세·메이지 52년 万?·明治五十二年 」 … 2783. 이방인들의 경연 … 2874. 고향을 상실한 후의 피에 누아르 … 2955. 목적지 없는 도피행 … 302제7장 ‘그립다’고 해서는 안 된다1. 최후의 자숙 … 3162. 식민자 아들들의 어둠-「일본인 중학교 日本人中?校 」 … 3233. 30년 후의 충격 … 3354. 역사의 냉혹함과 무게 … 341종장 향수의 저편으로1. ‘열린 곳으로, 진정한 자유로’ … 3542. 낙동강은 멀고 … 368지은이의 말 … 379고바야시 마사루 연보 … 390주요 참고문헌 …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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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佑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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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자 문학이란 무엇인가?’인양자란 대체로 일본의 패전 후 식민지에서 본토로 귀환한 식민자 2세를 가리킨다. 그들이 일본으로 돌아간 후에는 어떤 생각과 삶을 살아갔을까. ‘고바야시 마사루’라는 잊혀 진 포스트콜로니얼 작가의 삶을 통해 식민자 2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고향을 상실한 인간.나는 상실한 것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비할 데 없는 적막감에 휩싸였다.그것은 저 겨울의 메마른 미루나무가 울부짖는,황량한 조선의 벌판에 찾아오는 낙양 그 자체였다.-본문 중-가깝지만 먼 타국이자 ‘금지된 향수’인 한반도를 그리워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고바야시 마사루’를 통해 당시 인양자 문학의 한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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