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로도스도 전기 외전 암흑의 기사
들녘 2014.01.27.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출항
암흑의 패자
해마
영원의 시작
상륙

저자 소개 1

미즈노 료

관심작가 알림신청
 

Ryo Mizuno,みずの りょう,水野 良

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생 시절부터 롤플레잉게임에 큰 흥미를 가져 SNE그룹 설립에 참여했다. 리쓰메이칸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대학 시절부터 판타지 세계와 게임에 몰두하여, 여러 잡지에 게임 소개 등의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88년 『로도스도 전기-회색의 마녀』로 데뷔하여 이후 라이트노벨에 큰 영향을 끼쳤다. 『로도스도 전기』는 처녀작임에도 일본에서 2005년 기준 총 발행부수 1000만 부를 돌파했고 비디오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작가는 세계관 창조에 큰 재능을 보이는데, 디드리트의 경우 『로도스도 전기』이후에 등장
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생 시절부터 롤플레잉게임에 큰 흥미를 가져 SNE그룹 설립에 참여했다. 리쓰메이칸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대학 시절부터 판타지 세계와 게임에 몰두하여, 여러 잡지에 게임 소개 등의 글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88년 『로도스도 전기-회색의 마녀』로 데뷔하여 이후 라이트노벨에 큰 영향을 끼쳤다. 『로도스도 전기』는 처녀작임에도 일본에서 2005년 기준 총 발행부수 1000만 부를 돌파했고 비디오게임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작가는 세계관 창조에 큰 재능을 보이는데, 디드리트의 경우 『로도스도 전기』이후에 등장하는 많은 여성 엘프 캐릭터의 모태가 되었으며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사랑받는 여주인공 중 하나이다. 대표작 『로도스도 전기』 외에 프리퀄에 해당하는 『로도스도 전설』과 외전 『하이엘프의 숲』, 『암흑의 기사』, 『신 로도스도 전기』, 『마법전사 리우이』, 『로도스도 전기 외전 하이엘프의 숲』, 『로도스도 전기 외전 암흑의 기사』 등을 출간했다. 장엄한 영미 판타지같은 치밀한 세계관 위에 생동감 넘치는 종족, 신, 몬스터를 덧칠해 동아시아 판타지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설, 게임 디자인 등의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로도스도 시리즈’ ‘블레이드 라인 시리즈’ ‘마법전사 리우이 시리즈’ ‘그랑크레스트 전기 시리즈’ 등 많은 작품을 썼다.

미즈노 료의 다른 상품

역자 : 조석현
고려대 법대에서 공부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꼬마반역자』『이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안을 수 있다면』『지구제국』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250g | 128*188*20mm
ISBN13
9788975276453

책 속으로

필로테스는 깨달았다. 이날 마모 제국은 사라졌지만 마모의 백성은 새로운 왕을 얻었다는 사실을.
내일부터는 누구도 아슈람을 흑기사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왕이라 부를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 표류왕이라 부르리라. 신천지를 향해 항해를 시작한 표류민들의 왕이니까…….---p.35

“나는 당신을 뛰어넘고 싶어……. 인간에게는 하늘이 내린 크기가 있다는 말을 들었어. 당신을 뛰어넘는 영웅이 될 수 있을지, 당신을 쓰러뜨릴 남자가 될 수 있을지…….”
“따라오겠나?”
아슈람 곁을 스쳐 지나가며 벨드가 조용히 물었다.
“물론이다. 곁에 있지 않으면 당신을 뛰어넘었는지 어땠는지 알 수 없으니까.”
“내 야망은 크다.”
아슈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야망을 공유하리라 마음먹었다.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만일 이 영웅을 뛰어넘을 수 있다면, 패왕의 자리에 오르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아슈람은 남몰래 자신에게 맹세했다.---p.98

“더 반항하면 뼈를 부러뜨리겠다.”
아슈람이 살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그 위협에 주눅 들었는지 암살자가 얌전해졌다. 예상했던 대로 다크엘프였다.
“나를 봐!”
다크엘프는 잠자리에 들듯이 천장을 보고 누운 자세가 되었다.
“헛!”
그 얼굴을 보고 아슈람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암살자는 여자였다.
“네 이름은?”
대답하기 싫다는 듯 여자가 고개를 푹 숙였다.
“마지막으로 묻겠다. 네 이름은?”
마침내 여자가 입을 열었다.
“필로테스…….”---p.151

“이것이 신의 의지인가? 사악한 자들은 살아갈 자격조차 없단 말인가? 대답하시오, 신이여! 대답해보시오!”
영혼의 포효와 같은 절규였다. 아슈람의 외침은 바다를 가로질러 낭떠러지에 부딪쳤다가 아슈람에게로 되돌아왔다.
자기 목소리를 메아리로 들으면서 아슈람은 절망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러나 단념할 생각은 없었다. 단념하면 조국과 같은 운명을 걷게 된다.
“신이여!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너희가 내 운명을 갈가리 찢는다 해도!”---p.211

“신왕국의 이름은 베르디아다. 만에 하나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로더, 홉 사제와 상의하여 왕국을 운영하도록. 국왕이 필요하다면, 기사대장 힉스가 적임자다. 바르바스라는 신을 섬겨도 좋지만, 자유로운 백성의 긍지를 잃지 않도록 해라.”
왕으로서 사명은 이제 끝났다.
“준비 됐다.”
아슈람이 마음속으로 부르짖었다.
육체는 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영혼까지 주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르바스라는 신의 영혼과 싸워 승리해야 한다.
아슈람은 미지의 싸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는 더 이상 표류왕이 아니었다.
끝없이 싸워나가야 할 숙명을 지닌 영원한 전사였다.

---p.221

리뷰/한줄평6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