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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서론1장 고전적 삼위일체: 복음주의 관점(스티븐 홈즈)2장 고전적 삼위일체: 가톨릭 관점(폴 몰나르)3장 관계적 삼위일체: 신조적 관점(토머스 맥콜)4장 관계적 삼위일체: 급진적 관점(폴 피데스)결론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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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신앙과 그 명확한 진술의 선두요 중심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항상 믿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항상 획일적으로 고백한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 당시의 논쟁들은 이런 현실을 반영했는데, 히브리 사고방식과 그리스 사고방식은 서로 다른 개념들을 활용하여 삼위일체를 이해했다. 이 후 동서 교회의 명백한 관심사는 초기 공의회의 논쟁들을 통해 얻어진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이해에 명료성을 더하려는 것이었다. 머잖아 삼위일체 교리는 어느 정도 견고해졌지만 이후 삼위일체 교리가 대두되고 다뤄진 것은 중세와 스콜라 시대 등 몇몇 경우들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최근까지는 말이다.이 책은, 복음주의 내부에서든 더 넓은 기독교 전통 내부에서든, 삼위일체 교리가 일관적으로 이해되거나 활용되지 않는다고 느낀 복음주의 신학 내부의 최근 인식의 결과다. 삼위일체 교리의 구조에 대한 탐구는 2천 년 동안 대부분 비교적 조용했지만 지난 30년에 걸쳐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건설적인 노력이, 특히 영어권 신학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길고 치밀한 논문들을 통해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신자들은 삼위일체 교리가 기독교의 신앙과 행습에 얼마나 중요한지 질문한다. 하지만 이 문제를 다루기 전에 먼저 어떤 삼위일체 모형이 논의되고 있고 중요한지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바로 이것이 이 책의 취지다. 즉 이 책의 목적은 삼위일체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오늘날 삼위일체 교리의 명확한 진술을 과업으로 수행하는 네 명의 선구적인 신학자가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을 이 책에서 명료하게 설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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