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대봉시인 〈시작부터 끝까지 앎 이야기〉
· #스티븐잡스 #쪼끔만 줘, 그리고 작가로 불리기까지 16p · 사랑과 연민으로 빛났던 찬란한 순간 · 뺨떼기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다 · 이런 우연이! 아이들 이름도 똑같잖아! · 사람이 삶이 되고, 암이 앎이 되는 순간 커니쬬니 〈겨론조하〉 · MC와 간호사의 첫 만남 · I와 E의 만남 · INTJ의 고백은 ESFP를 답답하게 만들다 · 결혼 할 사람은 느낌이 팍! 올까 · 수백 번 들어본 "결혼하니까 어때?!" · 2세는 언제 볼 수 있어? · 우리도 싸워요 · 일상생활 중 행복한 순간들 · 아빠도 둘! 엄마도 둘! · 결혼을 고민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민 〈어른이 된 지민이에게〉 · 1 · 2 · 3 다온 〈꽃이 져버린 후에〉 · 1 · 2 · 3 · 4 · 5 · 6 박서현 〈두근 두근 마이크〉 · 프롤로그 · 동물농장과 TV · K본부 리포터 · 파워 J의 계획형 인생 · 절실한 구직자와 헤드헌터 · 명명식 · 우리 남편 · 플루트 연습을 하다가 만난 정수기 코디 · 코로나19 · 관광통역안내사 · 사소함의 위대함 · 에필로그 : 파충류를 키운다고 하던 동생의 뒷이야기 오연우 〈안녕, 과거의 나〉 · 인생은 공부가 전부인가 · 또 다른 나의 탄생 · 유일한 내 친구 · 감정 앨범 · 2년 간의 몸부림 · 희망의 빛 · 해방 · 끝없는 경쟁 · 현재의 나 · 목표 지요 〈호접몽〉 · 1 · 2 · 3 · 4 · 5 · 6 · 7 몽달 〈용서의 조건〉 · 마음에 든 멍 · 나를 잃지 않기 · 혼자 힘으로 몰아낼 수 없는 어둠 · '은총의 도움을 욕망하다' · 용서는 할부로 하세요 꿈별 〈우연을 수집합니다〉 · 우연은 반짝였다 · 우연은 참담했다 · 그렇게 우연을 수집하게 되었다 · 우연의 걸음마 · 와줘서 고마워, 우연은 사랑을 싣고 · 한 권은 천 권이 되고 · 우연, 간절함과 만나다 · 불면의 밤에 찾아오다 · 우연 하이라이트 · 때로는 소소한 기적처럼 · 우연 환상 정휘 〈지방러의 서울나기〉 · 가위바위보 · 2016, 빠질 수 없는 연도 · 2018, 아~주 평범한 대학생 · 2019, 첫 진행을 하게 된 때 · 2020, 코로나라는 전염병 · 2021, 이사를 하고, 차를 샀다 · 2022, 프로필을 찍다 · 2023, 인생이란 항로를 개척하는 콜롬버스 |
꿈별의 다른 상품
|
빛바랜 책, 오래된 앨범, 부서진 장난감, 서랍 속의 잊힌 편지들, 그리고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가구들이 채워지는 공간. 쓸모없고 대체된 것들이 모이는 공간. 다락방.
먼지 쌓인 이 공간에 잔존하는 것들은 우리의 과거와 연결된 단편들로, 삶의 흔적이 담겨있다. 한때 세상의 전부였던 포클레인 장난감에도, 왜인지 나만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가족사진에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몸의 크기와 계절이 훅훅 바뀌는 앨범에도. 이것들을 보고, 들고, 만지고, 수북이 쌓인 먼지를 흩트릴 때 그 안에 기다리고 있던 희미해진 흔적들과 마주할 수 있다. 당신이 펼치려는 『다락방 서랍을 열었다』 속에는 삶의 흔적이 담긴 열 개의 다락방이 등장한다. 어떤 다락방은 창문을 통해 밝고 따듯한 햇살이 쏟아지면서 활기를 띤다. 어떤 다락방은 작은 창문이나 틈새를 통해 약간의 빛이 새어 들어온다. 충분한 양은 아니지만, 제한된 빛 속에서도 특별한 분위기와 아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다락방은 거의 빛이 없는 어두운 공간이다. 그늘진 분위기와 함께 약간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입구 크기, 위치, 층고, 냄새, 색깔, 삐걱대는 소리크기 같은 것들이 서로 달라, 다락방 한 곳 한 곳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하나의 다락방에는 한 명의 주인이 기다리고 있다. 다락방 서랍에서 꺼낸 그들의 추억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저마다의 다락방이 있다. 조금은 무용해 보이고, 조금은 외면하고 싶고, 조금은 용기가 필요한 그런 공간 말이다. 자신의 다락방을 소개하는 용기 있는 열 명의 다락방 주인들처럼, 독자들도 이들과의 만남 이후 자신에게 존재하는 다락방 속 서랍을 열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