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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예술향유자 14인이 전하는 삶과 위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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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그림과 마주하는 당신에게

1장. 마음이 머물다: 내 마음에 다가온 그림

1. 가을이 앉은 자리_김미경
2. 나를 가두지 말아요_한윤선
3. 선물 같은 하루, 오늘_유은정
4. 담쟁이처럼, 꿈꾸는 삶에 대하여_김단비
5. 안녕, 마음을 그린 편지_허제선
6. 함께 자라는 시간_정은희
7. 비움의 지혜_이영미
8. 푸른 꿈을 등에 지고_권새봄

2장. 사랑을 추억하다: 가족, 사랑을 담은 그림

1. 크리스마스는 영원히_김은신
2. 런던에서의 일주일_정혜원
3. 우리 다시 만나요_한윤선
4. 미워한 시간을 더한 기도_박미진
5. 미안함을 자장가로_이영미
6. 이제야 전하는 사랑_민대희
7. 가을 저녁 너머의 봄_유은정
8. 새끼를 향한 끝없는 길_정은희

3장. 위로가 다가오다: 그림으로 위로받는 순간

1.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_김미경
2. 내 인생의 꽃길_김단비
3. 불안의 정원에 씨앗을 뿌리며_김성아
4. 옥토끼의 변주곡_정은희
5. 빈자리에 채우는 사랑_권새봄
6. 깊은 밤의 위로_민대희
7. 자유롭게 달려도 괜찮아_허제선
8. 너의 숨소리_이경숙
9. 붉음의 재인식_정혜원

4장. 행복과 손잡다: 그림으로 만나는 일상의 행복

1. 내가 꿈꾸던 시간_김미경
2. 덕분에 살아갑니다_박미진
3. 내일을 여는 용기_허제선
4. 아름다움에서 발견하는 일상의 행복_김성아
5. 동글 둥글 인생은 선물_유은정
6. 아빠와 김치찌개_김은신
7. 무채색의 행복_권새봄
8. 매혹되다 하양_이경숙

5장. 삶과 마주하다: 삶을 돌아보는 그림

1. 내가 사랑하는 느슨한 시간에 대하여_김단비
2. 당신은 나의 슈퍼맨_김은신
3. 아픔을 딛고 얻은 선물_정혜원
4. 나의 그녀들에게_이경숙
5. 함께 자란 배움의 시간_민대희
6. 힘을 빼고 자유롭게 몸을 맡기면_김성아
7. 생의 오후를 맞이하며_이영미
8. 꽃처럼 활짝 피어나_박미진
9. 되돌아가야 보이는 것들_한윤선

에필로그 그림을 통해 삶을 만나다

저자 소개 14

세 아이의 엄마. 긴 육아의 터널 끝에서 만난 독서와 글쓰기를 사랑한다. 2% 부족한 내면의 허전함을 그림으로 채우려다 덜컥 예술 감성 교육자가 되었다. 다양한 모임을 기획하며 도서관과 문화원 등에서 독서토론, 글쓰기, 예술 수업 강사로 활동 중이다.
글로 삶의 결을 그리는 라이팅 코치, 감각을 일깨우는 아트 코치, 사고력을 넓히는 독서 코치로 활동 중이다. 일상과 예술, 삶과 고전을 연결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서로 『고전 읽는 아이, 질문력이 다르다!』, 공저 『에세이처럼 살고 싶다』 등이 있다.

김단비의 다른 상품

집과 일터를 오가는 시계추 같은 생활을 하다, 중년이 되어서야 읽고 쓰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떠올렸다.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누린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함을 깨닫고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다. 저서로 『엄마는 오늘도 열심히 노는 중입니다』와 공저 『엄마아빠는 이렇게 살아내는 중이야』가 있다.

김미경의 다른 상품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 심리평가와 심리상담을 하며, 만나는 분들의 ‘살만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꽃과 푸르른 자연, 여름을 좋아하고 모든 형태의 예술을 사랑한다. 삶의 여러 조각에서 영감을 얻는 것을 좋아한다.
읽고 쓰는 일에 사로잡힌 편애 서평러이자 책모임 리더에서 아트 코치로 지평을 넓히고 있다. 도서관과 평생 학습관에서 토론하는 기쁨, 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중이다. 하루 몫의 최선을 쌓아가려 노력한다. 다수의 리뷰대회에서 수상했으며 공저로 『다락방 서랍을 열었다』가 있다.

꿈별의 다른 상품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림에 깃든 치유의 힘을 깨닫고 미술 심리 상담사가 되었다. 지금은 시니어 건강 체조 강사로 활동하며 디지털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린다. 네 번의 그룹전과 두 번의 개인전을 치렀다.
그림책 활동, 민주시민, 인성 교육 강사로 도서관과 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교과서 밖의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삶에 쉼표가 되는 교육을 기획한다. 그림 한 점, 책 속의 한 문장에 울고 웃는다. 예술의 감동을 사람들과 다정하게 나누는 향유자를 꿈꾼다.
피아노와 오르간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치열하게 살았다. 예술이 삶을 위로해 주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림에 닿아 아트 코치에 도전했다. 예술을 공부로 여기지 않고 즐기는 법을 배웠다. 동년배들에게 예술을 향유하는 법과 책을 읽는 기쁨, 글쓰기로 나를 표현하는 방식을 나누고 있다. 일상의 예술가로 살아가기를 꿈꾼다.
언제나 글과 이어진 사람이고 싶었다. 지금은 글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이 가지는 ‘사회안전망 역할’에 관심이 있다. 그림을 만나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글쓰기 수업을 하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으며 그림이 주는 행복을 알게 되었다. 궁극에는 맵시 있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다.
호기심 많은 중학교 보건교사이다. 예술 향유로 스스로를 돌본다. 책과 그림에서 발견한 지혜를 학생들과 나눌 때 기쁘다. 삶을 풍성하게 하는 루틴의 힘을 믿기에 오늘도 읽고 쓰고 걷는다.
‘한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아이디어를 얻는 일에 갈급하던 중 그림을 보고 감상을 글로 남기는 예술 감성교육을 받으면서 결이 다를 통찰력을 얻었다. 타인의 작품 속에 깊이 들어가는 것은 곧 나를 만나는 일이며, 내 작업의 원동력이다. 글을 쓰면서 길러진 감성이 나를 더 성장시키고 깊어지게 함을 느낀다. 보고, 쓰고, 나에게 투영하는 과정은 관객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통로다.
여고생 때부터 미술관을 즐겨 찾았고 그림을 보는 일에 마음을 기울였다. 예술 감성 교육과정을 통해 ‘그림은 마음을 읽는 언어’임을 깨달았다. 대안학교에서 학생들이 예술 감성 교육을 통해 이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3년 예스24 ‘집의 일기’ 독자 에세이 공모전에 입상, 2024년 공저 『촌놈 : 집, 이야기를 품다』를 출간했다.

정혜원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섬유 디자인을 전공하고 십여 년을 디자이너로 살았다. 지금은 책과 대중 매체의 매력에 빠져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독서 코칭, 미디어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융합연구소 수석연구원이며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 전문강사, 조선일보 광화문 NIE교육센터와 조선일보 뉴지엄에서 NIE 전문강사, 병영독서코칭 강사, SDP역량카드 강사, 학부모 독서교육과 초·중등학생 NIE·독서,역사논술·진로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장에서 예술을 다양하게 적용하는, 창의 융합적인 교육자로 성장하고자 한다. 공저로 『누구나 따라 하면 키워지는 핵심 역량 교수법』이 있다.

한윤선의 다른 상품

예술가는 아니지만 예술을 즐긴다. 평범한 일상을 낯설게 보며 특별함을 더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끌어주는 문화예술교육 기획자 겸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역 책방과 도서관에서 <안양, 숨은 예술 찾기>, <나를 만나는 문화예술여행>, <꿈을 찍는 아이들> 등 문화예술 프로젝트 수업을 기획하고 진행했다. 오늘도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을 꿈꾼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8*188*20mm
ISBN13
9791173556272

출판사 리뷰

“쉼표가 필요할 땐,
그림 앞에 서 보세요.”

선물처럼 빛나는 순간을
그림과 글로 엮은 14인의 이야기!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는 총 5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은 그림을 마음에 담게 된 순간을 담고 있다. 2장은 그림에서 깨달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깨달음 등을 말한다. 3장과 4장은 그림이 건넨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있으며, 마지막 5장은 그림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집필진들의 삶을 보여준다.

집필진은 “그림으로 전하는 우리들의 말이 읽는 당신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는 진심을 고백한다.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 속 42개의 그림, 그리고 42개의 감상은 분명 당신에게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전문가처럼 혹은 전문가보다 더 그림을 즐기는 예술향유자 14인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가? 그림을 보며 나의 마음과 감정을 읽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림 앞에서 나를 만나다』와 함께하길 바란다.

추천평

예술은 독백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악도 미술도 문학도 마치 무대 위의 독백이 아닌가 하고요. 덩그라니 벽에 걸린 그림의 독백이 좋아서 그 앞에서 오래 귀 기울이곤 했습니다. 그런데 예술을 교육으로, 향유를 콘텐츠로 만들며 예술에 대한 오해가 깨졌습니다. 예술은 독백이 아니라 대화고 소통이었어요. 여기 바로 그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림 한 점으로 나를 만나는 사람들, 그림 앞에서 당신을 듣는 사람들, 그림과 함께 삶을 이야기하는 사람들. 처음에 우리가 만났을 때는 예술 향유라는 말도 어색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그림을 응시하고 기록하며 예술향유자이자 교육자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의 시간과 진심의 기록이자, 삶과 예술이 만나 우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성장기입니다. 누구나 예술을 누리는 시대 같지만 이만큼 뜨겁게 만나는 사람들은 없을 거예요. 이제 예술은 더 이상 독백이 아닙니다. 생의 구체적인 질문이고 저마다의 답이고 의미 있는 매개이자 아름다운 향유재입니다. 그리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함께하자고 다정한 손을 내밀어봅니다. - 임지영 (예술 칼럼니스트, 예술교육자, ‘즐거운예감(artwith.k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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