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 책을 위한 수필
류인혜 작품 연보

1. 내 운명의 책

내 운명의 책
아버지들의 고추장
몽상가의 일기
마음의 약
푸른 바람의 노래
탱자울타리를 찾아서
멀리 소호헌을 바라보며
마음 넉넉한 여인을 향하여
장군과 졸병
맛있는 책
한니발의 슬픔
사람의 길
잉카와 나방

2. 생각에 사무치는 생각

눈부신 날의 조망
세상을 향한 질문들
사람의 흔적
생각에 사무치는 생각
다른 세상을 꿈꾸던 사람들
하늘 편지
세 사람의 이반
밥상과 탁자

서르 ??디 아니??
불멸의 시인들
자유롭게 날아라

3. 여름밤 친구

파에 관한 신화
봄 시름 무르익을 때
문명의 풍경
기이한 문장
비 맞은 도롱이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여름밤 친구
서(書)
협(俠)
내 알아보고 싶은 것이 많소
책에서 배부름을 얻는다
둥글고 붉은 구리 쟁반
일거양득의 묘미
열하를 향한 긴 몽환의 시간
해거재와 초의

4. 나무와 음악

나무를 읽는다
바람맞이 춤
감나무 삼천 그루
나무와 음악
성경 속의 사이프러스
나무의 노래
아름다운 수목원
독도에 사는 나무들
할아버지 밤나무
귀룽나무 밑에서

저자 소개 1

《한국수필》 1984년 봄호 수필 <우물> 추천완료. 《현대시조》 1985년 여름호 시조 <낮도깨비> 추천완료. 수필가·시인·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한국수필작가회 고문·한국수필가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계간문예》 기획위원 작품집 8인집 《뿌리를 내리는 사람들》(1987), 수필집 《풀처럼 이슬처럼》(1993), 수필집 《움직이는 미술관》(1999), 시집 《은총》(2004), 수필집 《순환》(2006), 테마에세이 《나무이야기》(2006), ‘류인혜의 책읽기’《아름다운 책》(2008), 수필선집 《마당을 기억하며》(2014), ‘류인혜의 나무이야기’ 《나무에게 묻
《한국수필》 1984년 봄호 수필 <우물> 추천완료. 《현대시조》 1985년 여름호 시조 <낮도깨비> 추천완료. 수필가·시인·국제PEN한국본부 자문위원·한국수필작가회 고문·한국수필가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계간문예》 기획위원

작품집
8인집 《뿌리를 내리는 사람들》(1987), 수필집 《풀처럼 이슬처럼》(1993), 수필집 《움직이는 미술관》(1999), 시집 《은총》(2004), 수필집 《순환》(2006), 테마에세이 《나무이야기》(2006), ‘류인혜의 책읽기’《아름다운 책》(2008), 수필선집 《마당을 기억하며》(2014), ‘류인혜의 나무이야기’ 《나무에게 묻는 말》(2018), 수필집 《수필이 보인다》(2022), 수필집 《나무를 읽는다》(2023), 수필선집 《불러보고 싶은 이름》(2023)

수상
제18회 한국수필문학상(1999), 제23회 펜문학상(수필 부문, 2007), 제11회 한국문협작가상(2014), 제9회 송헌수필문학상, 제8회 한국문학인상 (2022)

류인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0*205*20mm
ISBN13
9791160111118

책 속으로

긴 세월 동안 읽어 온 모든 책이 소중하지만 내 운명의 책, 첫 번째는 성서다. 그 아름다운 책 속에서 사람답게 사람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제대로 살아가는 길을 찾는다. 성경을 읽는 것은 살아내기 위한 숨쉬기다.
---「내 운명의 책」중에서

책을 사 오면 일정한 기간을 두고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는 책이 더러 있다. 참고삼아 건성으로 뒤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읽는 것이다. 문장이나 내용 중에서 놓친 부분이 새롭게 보이면 반갑기 그지없다.
---「생각에 사무치는 생각」중에서

일행은 이윽고 수표교에 당도하여 다리 위에 줄을 지어 앉아 하늘을 보며 맹꽁이 소리와 매미 소리, 닭울음 소리를 듣는다. 복원된 청계천에 놓인 다리 이름들이 등장하니 더 친근하다. 연암이 워낙 술 마시기를 좋아하긴 했어도, 어쩌자고 이들은 여름이면 밤중을 지나 새벽까지 떼를 지어 길을 헤매었던가!
서둘러 얻어 쓴 장옷 자락이 밟히더라도 끝까지 따라가 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난다.
---「여름밤 친구」중에서

마가목의 자생지 울릉도에 간 것이 칠월 초순이다. 봄날에 무더기로 피는 하얀 꽃도, 나뭇가지가 늘어지도록 달린다는 가을의 빨간 열매도 보지 못했다. 나무에 대한 궁금증보다 부드럽고, 때때로 슬프기도 하다는 시벨리우스의 피아노곡을 듣고 싶다.

---「나무와 음악」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2,600
1 1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