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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정판을 내며_ 학생부종합전형을 두려워 마라
한 걸음 학생부종합전형을 분석하라 학생부종합전형, 그게 도대체 뭔데 1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의 이해 2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의 전형 절차 3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의 기본 준비 요소 두 걸음 내게 맞는 전형과 합격 비법을 준비하라 나는 어떤 전형에 유리할까 1 학생부교과전형 2 독자적 기준 특별전형(추천자) 3 독자적 기준 특별전형(리더십) 4 고른 기회전형(사회배려대상자, 기회균형) 5 고른 기회전형(농어촌 학생) 6 고른 기회전형(특성화고교 출신자) 7 고른 기회전형(특성화고교졸 재직자) 8 고른 기회전형(장애인 등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 9 특기자 특별전형(문학, 컴퓨터·IT, 조리, 체육, 방송·공연·모델·영상) 10 특기자 특별전형(어학) 11 특기자 특별전형(수학·과학 우수자) 12 특기자 특별전형(전문교과 이수자, 특목고, 해외고) 세 걸음 완벽한 준비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학생부종합전형, 이렇게 준비하자 1 학생부 2 자기소개서 3 면접 4 포트폴리오 5 교사 추천서 6 학교 프로파일 에듀팟, 이렇게 작성하자 1 에듀팟 작성의 필요성 2 에듀팟 자기소개서 작성 3 자율 활동 영역 작성 4 동아리 활동 영역 작성 5 봉사 활동 영역 작성 6 진로 활동, 방과 후 학교 활동 영역 작성 더하기 합격으로 발돋움하는 비장의 자료 창고 선배가 말해 주는 합격 비법 학생부종합전형 묻고 답하기 대입 준비와 진로 결정을 위한 추천 사이트 대입 준비를 위해 알아 두면 좋은 기관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워크시트 서식 ㆍ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알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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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보다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통일성 없는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는 것은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로를 선택하게 된 동기나 앞으로의 계획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서류들과 전공에 관련된 성취 활동을 나타낼 수 있는 서류를 맥락에 맞게 구성해서 제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 p.182 만약 어떤 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상실적도 중요하지만 관심분야에 대한 학생의 열정, 배움과 성장과정도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평가를 가능하게 하려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한 내용들을 에듀팟에 기록하고 승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p.399 사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고 하면 학업은 아무 상관없는 것으로 여기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조금 다른 길로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이긴 하지만 성적을 아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전형이 아닙니다. 항상 제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은 학교생활에 얼마나 충실하였는가를 볼 수 있는 내신 성적이며 그 뒤에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다른 비교과 활동들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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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길이 보이는 학생부종합전형
넓은 의미의 대학 입시는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토양을 찾는 과정이다. 즉 대학은 ‘꿈’을 키울 장소로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본연의 목적을 위해 도입된 제도가 바로 입학사정관제였다. 매우 이상적인 선발 방식이지만, 불신의 벽에 부딪혀 폐지 위기까지 갔다가 얼마 전 ‘학생부종합전형’이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런 위기는 취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탓이 크지만, 오해에서 비롯된 것도 적지 않아 이것을 풀어야만 올바르게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새 얼굴로 태어난 만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를 풀고 기존의 입학사정관제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할지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 모든 열쇠가 바로 이 책 안에 있다. ‘한 걸음’ 파트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두 걸음’ 파트에서는 수많은 전형 유형을 정리하고 각 전형을 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세 걸음’ 파트는 실전의 성격이 강한 파트로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에 필요한 모든 준비 과정을 예제와 함께 소개하여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 ‘더하기’ 파트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추가 자료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워크시트 서식까지 함께 자리하고 있어 정말 한 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준비를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더하여 이번 개정판에서는 2015학년도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을 함께 담아내어 정보 수집을 위해 수많은 대학 홈페이지를 헤매던 수험생들의 수고를 크게 덜어 주었다. ‘죽은 예시’는 없다 이론만 설명하는 책은 집중이 안 된다. 특히 직접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대부분인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예시 자료가 더더욱 간절하다. 하지만 예시 자료가 많아도 그것이 ‘죽은 예시 자료’라면 백 개가 있다 한들 도움이 못 된다. 즉 실용성이 없는 예시 자료는 ‘죽은 자료’나 마찬가지라는 소리다. 이 책에는 ‘살아있는’ 예시 자료가 담겨 있다. 실제로 합격한 학생들이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에듀팟 자료, 심층면접 기출 문제에 더하여 모호함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추천서와 학생부의 자세한 기록 방법이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으므로 서류를 준비하는 데 결코 부족함이 없는 가이드라인이 되어 준다. 이런 서류의 준비 방법은 ‘세 걸음’ 파트에 잘 나타나 있는데 책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저자가 가장 공을 들여 꼼꼼히 저술한 부분임이 증명된다. 입시 전쟁터에서의 가장 명쾌한 전략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라 교육열이 유난히 높은 우리나라에서 대학 입시 판은 곧 전쟁터나 다름없다. 입시를 인생의 첫 단추로 생각하는 만큼 입시 정보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눈치 싸움과 정보 싸움이 아주 치열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더 무서운 법. 이런 싸움일수록 무엇보다 잘 짜진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건 오해를 불식시키고 중심을 잡아 줄 명쾌한 지침이 없기 때문이다. 바로 『한 권으로 끝내는 학생부종합전형』이 그런 지침이 되고자 태어났다. 분량이 방대한 만큼 여러 가지 관련 도서를 구매할 필요 없이 ‘백과사전’처럼 한 권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를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학원도, 고액 과외도 필요 없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다는 저자의 의도에 맞게 이 책만 따라 하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사교육 조장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입시 전쟁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노력은 학생들만의 몫이 아니다. 학교에서는 교사가 가정에서는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를 치르는 데 중요한 조력자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누가 읽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진로 지도에 막막함을 느끼는 교사에게는 교육 안내서로서의 역할, 학생에게는 학습 방향을 잡아 주는 등대의 역할, 학부모들에게는 발품을 팔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수많은 정보를 얻게 하는 도우미의 역할을 해준다. 즉, 누가 읽어도 유익한 책이라는 말이다. 이 유익하고 명쾌한 전략서의 도움으로 많은 학생 그리고 그들을 돕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 입시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꿈꿔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