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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 총 46분
지역코드 - ALL NTSC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오 디 오 - Dolby Digital 2.0 Stereo 한국어
레 이 어 - Single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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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특집 프로그램
인재를 찾아 대학을 수출하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수많은 글로벌 인재를 배출해낸 미국과 유럽의 명문대학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대학 이름뿐 아니라 커리큘럼과 교수진까지 같은 글로벌캠퍼스를 해외에 세우고 인재들을 모집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학생들이 모여드는 명문대학들이 굳이 이렇게 글로벌캠퍼스를 세워가며 세계 각지로 진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 대학의 글로벌화에 대해 알아보고, 그 이유를 살펴본다.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글로벌캠퍼스! 뉴욕의 명문인 뉴욕대학은 가장 공격적이고 빠르게 글로벌캠퍼스를 확장하고 있는 대학 중 하나이며, 프랑스의 예술교육 명문인 소르본대학과 유럽의 MBA 명문인 인시아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글로벌캠퍼스를 세우는 등 대학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이처럼 대학 자체를 수출하는 것은 21세기 대학의 새로운 모습으로 동북아시아의 허브 도시를 지향하는 송도 국제신도시에도 일반 대학과는 조금 다른 캠퍼스가 있다. 세계적 명성의 대학 학과들이 모여 종합대학을 이루는 이곳은 한국 송도에 자리하고 있지만, 엄연한 외국 대학으로 우리나라 입시가 아닌 각 대학이 정한 입시 기준을 따르고 외국인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 역시 한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왔다. 이들 중 상당수는 미국과 유럽 대학에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인데, 이들이 굳이 먼 한국까지 글로벌캠퍼스를 찾아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또, 국내의 한 명문대를 자퇴하고 글로벌캠퍼스에 들어온 학생은 어렵게 들어간 명문대를 왜 나왔을까? 전 세계 대학생들을 입학생으로 받아들이는 한국의 글로벌캠퍼스. 그곳의 시스템과 커리큘럼, 그리고 이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언어와 국경의 벽을 넘은 글로벌캠퍼스에 대해 알아보고, 왜 세계가 글로벌캠퍼스를 주목하는지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