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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중심 되신 그리스도1. 우리의 중보이신 그리스도를 통해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간격|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님의 계시는 완전하다2. 우리의 기초이신 그리스도 위에믿음으로 얻은 안식|흔들림 없는 그리스도의 약속|삶의 기초인 그리스도의 가르침|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것3.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것|새로운 신분의 복|새로운 생명의 복|새로운 공동체의 복|그리스도와의 연합은 성장이다4.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 아래우리 생각을 그리스도의 멍에 아래|우리 의지를 그리스도의 멍에 아래|교회와 자유5. 우리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지금 여기서 그리스도와 함께|그리스도와의 연합|몇 가지 실제적인 적용6. 우리의 목표이신 그리스도를 향해교회에서 우리의 관계|일터에서 우리의 관계|세상에서 우리의 관계|모든 상황과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다7. 우리의 사랑이신 그리스도를 위해그리스도를 위한 순종|그리스도를 위한 선교|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십자가가 항상 보이는 자리8. 우리의 모본이신 그리스도처럼그리스도를 닮는 일의 중요성|성령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여주신다|성령은 우리를 그리스도처럼 변화시키신다맺는 말_그리스도께 초점을 두라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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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Robert Walmsley Stott
존 스토트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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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보물 없는 보석함이요그림 없는 액자요 호흡 없는 생명체다!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 나아가 기독교의 중심은 무엇인가에 대한 견고한 논증루터교 목사이자 세계적인 학자 야로슬라프 펠리칸(Jaroslav Pelikan)은 그의 역작 《예수의 역사 2000년: 문화사 속의 그리스도 위치》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이 나사렛 예수에 대해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거나 믿든 간에, 예수는 거의 20세기 동안 서구 문화사에서 탁월한 인물이었다.” 존 스토트는 그의 또 다른 책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에서 어떻게 예수님이 ‘역사’와 ‘성경’과 ‘선교’(또는 회심 체험)의 중심이 되시는지 설득력 있게 논증한 바 있다. 이 책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 따라서 기독교 신앙도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 초점이 예수님께 맞춰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고 스티븐 닐 주교가 “기독교는 곧 그리스도라는 옛말은 정확히 사실이다. 역사적 인물인 나사렛 예수는 기독교의 모든 신앙 고백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신앙고백은 그분께 비추어 서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라고 한 것이나 케냐의 존 음비티 교수가 “기독교의 독특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 또한 동일한 확신의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이처럼 예수님이 기독교와 기독교 신앙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비중은 너무나 분명하고 확고하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와 기초, 생명과 주님, 삶의 비밀과 목표, 사랑과 모본이 되신다. 이것을 저자의 말로 표현하자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분 위에, 그분 안에, 그분 아래, 그분과 함께, 그분을 향해, 그분을 위해, 그리고 그분처럼 살아야 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그리스도께 초점을 둔 믿음과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탐색하고자 신약성경에 예수님과 관련된 부사적 표현들을 주의 깊게 탐구한다. 성경을 읽을 때 큰 의미가 없어 보였던 짧은 문구들에서 우리와 예수님과의 풍성한 관계를 보여주고 나아가 깊은 신학적 진리로 안내하는 표지판들을 찾아내 우리 눈앞에 보란 듯이 흔든다. ‘어떻게 우리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그분이 우리 삶의 중심을 차지하시도록 할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에 답함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고 성숙해간다는 의미를 다시금 들려준다. 예수님과 관련하여 신약성경에서 사용된 여덟 개의 전치사신약성경에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관계를 보여주는 표현들이 많이 등장한다. 예컨대, 성경은 우리가 그분을 ‘통해through’, 그분 ‘위에on’, 그분 ‘안에in’, 그분 ‘아래under’, 그분을 ‘위해for’, 그분과 ‘함께with’, 그분을 ‘향해unto’, 그분‘처럼like’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사용된 전치사들은 분명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해주고 있지만, 그리스도께서 그 관계의 중심에 계시기는 모두 마찬가지이다.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신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처럼 존 스토트는 언뜻 보면 별 의미 없어 보이는 단어들을 통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를 보여주는 위대한 진리들을 명쾌하게 짚어낸다. 그리스도 중심적인 기독교의 독특성그리스도인이란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무리 머뭇머뭇 미약한 응답일지라도 그 부르심에 응답할 때 시작된다. 그렇게 그리스도를 따르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그분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지게 되는지에 대해 눈뜨게 될 뿐만 아니라 기독교의 중심이 되심을 알아가게 된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는 보물 없는 보석함이요 그림 없는 액자요 호흡 없는 생명체이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중심이라는 것, 따라서 기독교 신앙도 그리스도인의 삶도 그 초점이 예수님께 맞춰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성경에 능통한 교사, 존 스토트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부인하거나 망각하지 않으면서도 수많은 주제들을 다루는 그의 균형 잡힌 시각과 통일성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가? 복음주의적 사고의 안팎을 명료하고도 신뢰성 있게 대면하도록 이끄는 그 힘은 바로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있다. 존 스토트의 이러한 강점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드러나고 있다. 기독교 역사와 수많은 고전들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놓는 이야기들, 사족이 없는 명쾌한 논리, 그리고 문제의 핵심에 직선으로 다가가는 속도감, 여기에 성경을 한눈에 꿰고 있는 듯 요소요소에 인용되고 있는 성구들과 원어에 대한 쉬운 해설 등은 그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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