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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의 첫 만남
토토는 괴짜 개구쟁이 친구 같은 토토 토토와 함께 한 하루 토토를 집에 데리고 가다. 다름이를 구해주세요! 토토야 제발 눈을 떠! 토토를 이대로 보낼 순 없어! 토토가 사라졌어요. 꼭 돌아와야 해 토토야! 강아지 도둑이 나타났다! 돌아온 토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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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정에서 강아지를 키우지만, 처음부터 나이 들고 아픈 강아지를 입양해서 키우는 집은 흔치 않을 거예요.그런데 여기, 아파도 나이 들어도 자신의 친구라고 여기며 함께하기를 바라는 아이가 있어요. 바로 주인공 다미예요. 다미는 경찰견으로 자신의 동네에 오게 된 토토를 단짝인 수진이처럼 친한 친구로 여겨요. 동네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사건도 척척 해결하는 토토가 너무 좋거든요. 또 다미가 고민이 있을 때면 옆에 와서 가만히 있어 주기도 하지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토토는 친구인 거예요.
친구로, 든든한 경찰의 일원으로 지내던 토토가 어느 날 다미의 동생을 지키려다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아요. 그 일로 토토는 더 이상 경찰견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미와 가족들은 토토를 직접 키우기로 결정하지요. 직접 키우는 게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지만, 다친 토토가 주인을 못 찾아 안락사를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할 수는 없었거든요.아픈 강아지와 진한 우정을 나누며 재활을 돕는 다미. 다미는 이제 평범한 아이가 아니에요. 자기 주변의 것을 사랑하고 특히 강아지를 친구로 여길 줄 아는 아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