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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할까거북 아빠집으로 가는 길안녕, 첼로내 얼굴 찍지 마나만 몰랐던 것노란 별빛과 마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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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하여!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동화 시대를 뛰어넘는 문학성으로 오래오래 읽힐 만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푸른책들 [미래의 고전] 시리즈로 장수민 동화집 『내 얼굴 찍지 마』가 새로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동네 학원에서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작가가 아이들을 응원하며 쓴 7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 「내 얼굴 찍지 마」를 비롯하여 단편동화 7편이 실린 이 동화집에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우정, 가족, 학교생활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SNS, 진로 탐색, 짝사랑 등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고민들도 실감나게 그려져 더욱 흥미롭고 신선하다.일곱 가지 이야기를 하나로 묶는 것은 바로 작가 장수민의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이다. 묻지 않아도 먼저 와서 자기 이야기를 하는 어린이들, 신나는 일을 자랑하기도 하고, 짜증 나는 일이나 고민되는 일을 털어놓기도 하는 아이들… 그 이야기들을 내 일처럼 귀 기울여 듣고, 맞장구를 치고, 질문을 던지기도 하면서 스스럼없이 가까워진 아이들을 생각하며 작가 장수민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 나은 나’가 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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