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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 : 제로저항의 세계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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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초전도의 역사와 노벨 물리학상초전도의 시작-카멜링 오네스 | 014

완전반자성-마이스너(Meissner) 효과 | 022
실망스러운 제1종 초전도체 | 031
제2종 초전도체, 자기장과 타협하다 | 036
BCS 이론, 초전도 현상을 설명하다 | 050
조셉슨, 양자소자를 제안하다 | 061

Part 2 고온 초전도의 발견과 그 이후

고온(高溫) 초전도체의 발견 | 072
과학계, 흥분과 혼란 속으로 | 081
녹색가루(Green powder) 사건의 전말 | 100
초전도, 파티는 끝났는가? | 108
녹색물질도 쓸모가 있네 | 120
씨앗을 심자 | 128
경계에 잡힌 자기장 | 138
마에다 선생의 막자사발 | 146
보관함에 있던 그 물질이… | 157
사라진 잠수함-레드 옥토버(Red October) | 166
자석이 된 초전도체 | 174
공중에서 회전하는 휠-에너지를 저장하다 | 186
초전도, 어디에 사용되나 | 196

저자 소개 1

1958년 경기도 기흥 출생. 1990년 “고온 산화물 초전도체 합성” 연구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1993년 미국 인디애너 노트르담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박사후연구자(Postdoctoral Fellowship) 과정을 졸업했다. 2010년 일본 동경 시바우라 공과대학(Shibaura Institute of Technology) 교환교수로 활동, 2013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영년직 책임연구원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코이카(KOICA) 과학기술 전문위원, 2014년 (사단법인)나눔과기술 공동대표를 거쳐 2
1958년 경기도 기흥 출생. 1990년 “고온 산화물 초전도체 합성” 연구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으며, 1993년 미국 인디애너 노트르담 대학(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박사후연구자(Postdoctoral Fellowship) 과정을 졸업했다. 2010년 일본 동경 시바우라 공과대학(Shibaura Institute of Technology) 교환교수로 활동, 2013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영년직 책임연구원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코이카(KOICA) 과학기술 전문위원, 2014년 (사단법인)나눔과기술 공동대표를 거쳐 2017년 크리스천과학기술포럼 공동대표, 2017년 한국초전도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SCI 국제학술잡지에 초전도 관련 150여 편의 학술논문을 게재했다. 청소년 과학 강연자인 ‘과학기술 앰배서도(Ambassador)’로 활동하고 온라인 초전도 카페 ‘꿈의 소재, 초전도(http://cafe.naver.com/supeconductor)’ 운영자이다. “소외된 90%를 위한 청소년 적정기술 경진대회” 기획위원장이며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아프리카 차드 등에서 적정기술 활동했다. 저서로 『36.5도의 과학기술, 적정기술(2011년 허원미디어)』, 『적정기술, 현대문명에 길을 묻다(2013년 허원미디어)』, 『초전도 꿈의 물질(2015, 하늬바람에 영글다)』, 『눈으로 보는 양자역학, 초전도 과학교실(2017, 하늬바람에 영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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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88*230*20mm
ISBN13
9788996744962

출판사 리뷰

상온초전도체가 가져오는 8 가지 놀라운 효과

1. 저항으로 사라지는 전기 수백조 원 회수: 발전소에서 만들어지는 전기의 4%가 공장이나 주택으로 이동중에 저항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사라지는 전기량은 미국의 경우 일 년에 22조원이나 된다. GDP 규모로 계산하면 중국은 16조 원, 일본은 3.3조 원, 경제 십위권의 대한민국은 1.4조 원 정도가 된다. 전 세계 경제를 생각하면 수백조 원의 사라지는 전기를 회수할 수 있다.

2. 지구온난화 억제하는 초전도: 지금 지구촌은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전기를 생산한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는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다. 환경변화에 따른 태풍, 홍수, 사막화로 지구촌은 막대한 희생을 지불하고 있다. 전기생산과 관리에 초전도 기술을 적용하면 석탄, 석유의 사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지구온난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

3. 깨끗한 에너지 관리자 초전도기술: 석탄, 석유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려고 석탄발전소의 건설을 억제하고, 가솔린, 디젤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바뀌고 있다. 초전도는 전기를 저장하는 장치로도 사용된다. 초전도 도선을 도너츠(Donut)같이 만들어 그곳에 전기를 흘려주면 손실 없이 전기가 영구히 흐른다. 이 원리로 초전도 배터리를 만들 수 있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화학 배터리 대신 초전도 배터리를 사용하면 전기의 입출력이 빨라 충전이 쉽고, 사용 후에도 화학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4.친환경 초전도기술: 태양광 발전은 사용 후에 수많은 태양광 폐기물이, 전기를 저장하는 2차전지도 화학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들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부가적 비용이 요구된다. 초전도 기술은 화학원료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물리적인 기술이다. 전기를 초전도 발전기로 생산하고, 초전도선을 통해 보내고, 초전도모터로 공장을 가동하고, 초전도컴퓨터로 업무를 처리한다. 이 과정 중에 화학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초전도 기술을 친환경기술이라 부른다.

5. 소리 없이 움직이는 초전도 선박: 선박은 모터에 부착된 스크류(Screw)가 회전하는 힘으로 움직인다. 스크류(Screw) 때문에 선박운행 중 바다 생태계가 손상된다. 초전도선을 감아서 자석을 만들어 그것을 잠수함이나 선박의 모터로 사용할 수 있다. 초전도 모터에는 스크류가 없다. 초전도 자석에서 나오는 자기장과 이 때 발생하는 힘으로 물을 밀어서 선박이 이동한다. 또한 소음이 작다. 바다에서 돌고래가 움직이는 정도의 소리를 내며 선박이 운행한다.

6. 작으면서도 강한 초전도 모터 : 초전도선에는 지금 일상에서 사용하는 구리선보다 30-50배의 전기를 흘릴 수 있다. 초전도선을 감아서 만드는 모터는 지금 사용되는 모터보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강한 힘을 발휘한다. 공장의 기계는 모터로 움직인다. 공장의 동력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박에 사용하는 모터를 초전도기술로 만들 수 있다.

7. 능력이 커진 초전도 컴퓨터: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컴퓨터의 온도가 올라간다. 온도가 오르면 성능에 문제가 생기고 심할 경우 부팅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온도가 올라가는 이유는 저항 때문이다. 초전도는 저항이 없다. 초전도를 반도체처럼 소자로 만들어 사용하면 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소자에 집적할 수 있는 메모리 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 거대 서버를 운영하려면 열을 식힐 강력한 냉각시설이 필요하다. 초전도 소자로 만든 서버라면 냉각장치의 고민이 없어진다..

8. 상온 초전도: 초전도 기술은 저항제로의 기술이다. 이 기술이 실현되지 않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현재까지 발견된 초전도물질의 초전도임계온도(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온도)가 낮기 때문이다. 영하 200도 이하로 초전도체를 냉각해 주려면 특별한 냉각장치가 필요하고 이는 장치의 운영에 부담이 된다. 물론 특별한 경우, 병원에서 사용하는 핵자기공명장치(MRI) 같은 장치는 영하 250도를 유지해 주는 냉각장치를 부착해서 사용한다. 대신 사용료가 비싸다. 이런 냉각문제 때문이 초전도 기술이 일상에 적용되는데 한계가 있다. 하지만 상온초전도라면 냉각장치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활용범위가 전기, 전자, 의료, 통신, 교통 등 일상의 모든 분야로 확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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