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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단어의 기능을 중심으로 영어 문장 만들기
단어, 구, 문장 그리고 절 제1부 영어 문장의 기초 1장. 단어 공부의 출발, 명사 Noun 기능 ‘셀 수 있는지 여부’ Countability 2장. 영어 문장의 뼈대, 동사 Verb 기능 ‘서술’ Predicate 3장. 명사에 의미 더하기, 형용사 Adjective 기능 ‘명사 수식’ Modifier 4장. 동사에 의미 더하기, 부사 Adverb 기능 ‘동사 수식’ Modifier 제2부 영어 문장의 심화 5장. 명사의 대체, 대명사 Pronoun 기능 ‘선행 명사 대체’ Replacement of an Antecedent Noun 6장. 명사의 단짝, 전치사 Preposition 기능 ‘명사 앞 위치’ Position before a Noun 7장. 동사 기능의 변화, 동사변형 Verbal 기능 ‘부정사, 분사, 동명사’ Infinitive, Participle, Gerund 8장. 동사에 기능 더하기, 조동사 Auxiliary Verb 기능 ‘시제, 법, 태’ Tense, Mood, Voice 제3부 영어 문장의 완성 9장. 명사의 머리, 관사 Article 질문-1 ‘특별히 정해진 명사인가?’ Defined? 질문-2 ‘셀 수 있는 명사인가?’ Countable? 질문-3 ‘자음으로 시작하는 명사인가?’ Consonant? 10장. 문장의 수미일관, 일치 Agreement 질문-1 ‘주어와 동사가 일치하는가?’ Subject = Verb? 질문-2 ‘대명사와 명사가 일치하는가?’ Pronoun = Noun? 질문-3 ‘동사와 부사가 일치하는가?’ Verb = Adverb? 11장. 갑작스러운 감정의 표현, 감탄사 Interjection 기능 ‘감탄’ Exclamation 12장. 단어·구·절의 연결, 접속사 Conjunction 기능 ‘연결’ Connection 영어 문장부호 Punctuation 에필로그 문장을 넘어 문단과 단락을 향해 부록1 주요 용어 부록2-1 연습문제 부록2-2 답안지 |
D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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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모국어로 습득한 경우에도, 보다 정확하고, 표준적이며, 정중한 영어 문장을 사용할 수 있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어 문법을 공부해야 한다. 잠깐! 좀 이상하지 않은가? 아마도 “문법 중심의 영어 교육이 한국인의 영어 실력을 망쳤다.”라는 비난을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또 다시 문법을 공부하라고? 사실 이러한 비난은 틀린 말이다. 문제의 본질은 ‘문법 중심의 교육’이 아니라, 오히려 ‘잘못된 영어 문법을 엉터리로 가르친 것’이다.
--- p.11 모든 언어의 본질과 목적은 의사소통이다. 따라서 영어 공부의 본질은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영어 의사소통 수준의 향상이다. ‘정답과 오답’을 구분하고, ‘틀린 문장’을 쓰면 부끄러워하는 식의 접근 방법은 이제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영어 문법은 문장 차원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도와주는 최소한의 규칙일 뿐이다. --- p.14 영어 명사가 가지고 있는 문법적 ‘기능’의 핵심은 ‘셀 수 있는지 여부’이다. 따라서 새로운 명사를 읽거나 들을 때마다 반드시 영어사전을 통해 그 명사가 셀 수 있는지 여부를 매우 민감하게 확인해야 한다. ‘셀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민감한 확인’이 바로 영어 문장을 만들기 위한 명사 공부의 본질이다. 만약 셀 수 있다면 ‘가산명사’ 그리고 셀 수 없다면 ‘불가산 명사’라고 한다. 이것은 영어를 한자어로 번역한 ‘可算名詞’와 ‘不可算名詞’라는 표현을 한국어로 각각 표기한 것이다. 너무나도 어색한 한자식 표현이라 번역상의 아쉬움이 매우 크다. --- p.44 전치사는 영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중 하나인 ‘명사’ (혹은 그에 준하는 명사구, 대명사) 바로 앞에 위치하는 명사의 단짝이다. 결국, ‘명사 앞 위치’가 전치사의 문법적 기능의 본질이다. 영어 전치사의 수는 약 150개이다. 다만,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주요 전차사는 다음 페이지의 그림과 같다. --- p.106 영어 문장에서 관사를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 질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어야 한다. 첫째, ‘특별히 정해진 명사인가?’ 즉, 명사의 특정성 여부에 관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Yes’라면 명사 앞에 정관사 ‘the’ 를 사용한다. --- p.166 듣기와 말하기를 넘어 읽기와 글쓰기까지 완벽하게 하려면, 영어 문장부호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다. 점을 뜻하는 라틴어 ‘punctus ’에서 유래한 영어 ‘Punctuation’은 “글에서 구와 문장의 구분을 보여주는 특별한 표시 혹은 그러한 표시의 사용”을 의미한다. 즉, 문장의 구조와 글쓴이의 의도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기호가 문장부호이다. --- p.206 〈부록〉의 연습문제 또한 꼼꼼하게 풀어보길 권고한다. 좋은 영어 문장을 매일매일 많이 접하는 것은 영어능력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소극적 의사소통 방법인 읽기와 듣기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적극적 의사소통 방법인 글쓰기와 말하기이다. --- p.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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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실력이 2%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제 술술 읽으면서 공부해 보자 모든 언어의 본질과 목적은 의사소통이다. 따라서 영어 공부의 본질은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영어 의사소통 수준의 향상이다. ‘정답과 오답’을 구분하고, ‘틀린 문장’을 쓰면 부끄러워하는 식의 접근 방법은 이제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영어 문법은 문장 차원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도와주는 최소한의 규칙일 뿐이다. 언어학자들이 좋아하는 “언어는 살아있다!”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고 변화한다. 영어 문법도 마찬가지이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도 영어를 공부했는데 나의 실력이 2%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제 술술 읽으면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내 인생의 마지막 영어 문법』이 해답을 안겨줄 것이다. ‘영어 능력은 개인의 중요한 삶의 고비고비마다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그렇다면 영어 공부란 과연 무엇일까?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입학, 학업, 취업, 업무, 사업 등 한 개인이 일생 동안 마주하게 되는 중요한 삶의 고비고비마다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요소 중 하나라는 엄연한 현실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영어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영어 공부란 무엇인가? 일차적으로 단어와 구를 넘어 문장 차원에서 영어로 듣기, 읽기, 말하기, 글쓰기 형식의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추기 위한 공부이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문장을 넘어 문단과 단락 차원에서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논리의 개념 또한 공부해야 한다. 다만, 영어 문법이 핵심 주제인 이 책은 오로지 영어 공부의 일차적 목표인 ‘문장 차원의 영어 의사소통’에만 그 초점을 두고 있다. 영어 단어만의 독특한 문법적 기능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하여 문법적으로 완전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게 돕는다 한국어 단어와는 확연하게 구별되는 영어 단어만의 독특한 문법적 ‘기능’을 보다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문법적으로 완전한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제1부는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의 문법적 ‘기능’을 중심으로 영어 문장의 기초를 설명한다. 제2부는 대명사, 전치사의 기능은 물론 동사의 변형된 기능과 추가적 기능까지 설명함으로써, 영어 문장의 심화를 다룬다. 제3부는 관사와 일치 관련 각각 3가지 질문과 함께 감탄사와 접속사의 기능까지 다룸으로써, 영어 문장의 완성을 설명한다. 나아가 다양한 연습문제를 수록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영어 문장부호와 향후 공부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특징 첫째, 영어 단어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문법적 ‘기능’의 본질을 ‘단어 → 구 → 문장’이라는 언어능력의 발전단계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그리고 일관성 있게 설명한다. 둘째, 잘못된 ‘한자어 번역’과 맹목적 ‘한국어 표기’로 인해 벌어지는 용어의 혼란과 개념의 왜곡을 일일이 지적하고, 영어 표현 자체에 담겨 있는 영어 문법 본연의 의미를 보다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설명한다. 셋째, 그림, 도표 등을 활용한 ‘시각화’ 그리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예시를 활용한 ‘구체화’의 방법으로 명확하게 설명한다. 넷째, 본문의 내용을 활용하여 독자가 영어 문장을 직접 완성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와 답안지를 〈부록〉에 별도로 제시한다. 다섯째, 독자의 편의를 위해 영어 문장 아래에 가급적 직역된 한국어 문장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