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21화 우리 처음 만난 날│연어당근찜
22화 건강검진 DAY│오므라이스 23화 어느 날 마트에서 마주친 ①│칠리새우 24화 어느 날 마트에서 마주친 ②│멘보샤 25화 어느 날 마트에서 마주친 ③│새우 넣은 새우라면 26화 참치는 못 참지│참치 카나페 27화 만화 카페 신메뉴?!│피자 토스트 28화 수수께끼의 메모│감바스 29화 올리브유와… 마늘…?│알리오 올리오 30화 난 그냥 짜장라면이 먹고 싶었어│한우 짜장라면 31화 김치는 엎어졌지만│닭도리탕 32화 빙글빙글 돌아가는│시나몬 롤 33화 검은 고양이와의 인연 ①│대왕연어초밥 34화 검은 고양이와의 인연 ②│열무비빔밥 35화 검은 고양이와의 인연 ③│고양이 돈가스 36화 쏴아쏴아 주룩주룩│김치 부침개 37화 김빠진 콜라 그리고│콜라윙 38화 짝사랑 육회물회│소고기 육회거리, 육회물회 39화 첫사랑 푸딩│푸딩 40화 둘이서 고기국수│고기국수 |
정다정의 다른 상품
|
식당을 열었다고 했지, 요리를 잘한다곤 안 했다
때론 실패하고, 때론 성공한다. 그래도 마음이 가벼운 것은 비록 요리가 실패하더라도 그것이 그저 ‘나만을 위한 요리’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잘못했다고 해서 누구 하나 나무랄 사람 없고, 눈치 볼 필요도 없다. 재료나 양념을 좀 더 넣을 수도 있고, 그 결과물을 그대로 받아들여 입에 넣을 수도 있는, 그저 내 마음대로 그 시간을 즐기면 그만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요리, 이제 애옹식당과 함께 해보자. 진짜 쉽고, 간편하고, 맛있다(?) 구하기 쉬운 재료와 한 번 사면 두고두고 쓸 수 있는 양념을 기본으로 만들어지는 메뉴들은 ‘요리’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제법 본격적이다. 무알콜 모히또, 마라샹궈, 오므라이스, 김치부침개, 육회물회, 돼지갈비찜, 허니브레드 등등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한식부터 양식까지 그 영역을 가리지 않는 레시피들은 따라 하기 복잡하지 않다. 작가가 직접 찍은 특유의 정직하고 친근한 컷은 요리 똥손들의 도전 의욕을 불태운다. 그 맛도 일일이 검증한 것은 물론이다. (물론 실패한 경우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브레이크 타임 고영의 멘탈지수를 관리하느라 쉴 틈 없는 애옹식당에도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하다. 작가가 반려하는 두 고양이의 실사와 짧은 코멘트가 담긴 ‘브레이크 타임’ 페이지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엿볼 수 있다. 그에 더해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미공개 표지 일러스트들은 기존 그림들과는 조금 다른, 애옹식당 두 셰프의 더 귀엽고 화사한 모습을 포착해 소장욕을 자극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