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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자녀 교육에 가장 중요한 사람은 학부모입니다
1장 성공하는 엄마표 공부를 위한 기초 상식 1. 당신은 부모입니까, 학부모입니까? 2. 엄마들의 흔한 오해와 착각 3. 강남 아이들은 왜 공부를 잘할까요? 4. 반드시 짚어 볼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과목별 로드맵 5. 초등학생의 학년별 특징 6. 초등 엄마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 2장 공부, 어떻게 지도해야 하나요? 1. 깊이 있는 공부 습관은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2.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은 환상일까요? 3.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느냐고 물어요 4. 집중력이 약한 걸까요, 이해력이 없는 걸까요? 5. 공부하면서 자꾸 딴짓을 해요 6. 사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요? 7. 엄마가 쉽게 할 수 있는 글쓰기와 독서 지도법을 알고 싶어요 8. 학원을 꼭 보내야 할까요? 9. 선행 학습, 꼭 해야 할까요? 10. 힘들고 어려운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11. 요즘 공부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12. 메타인지와 공부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어요 13. 어려운 수학 문제를 안 풀고 넘어가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14. 영어 공부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장 심리와 생활, 어떻게 이끌어야 하나요? 1.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2. 동기부여를 어떻게 할 수 있나요? 3. 스마트폰 게임을 못 하게 할 수 없나요? 4. 타인의 감정을 읽지 못해요 5. 아이가 조금만 야단쳐도 울어요 6. 총체적 난국에 빠졌어요 4장 진학과 진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1. 진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2. 공교육만 믿고 따라가도 될까요? 3.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4.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5. 공부머리는 아닌 것 같은데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하나요? 6. 중학생이 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5장 아이별 맞춤 학습 지도 사례 1. 의욕이 없는 5학년 현수 2. 주의 집중력이 부족한 4학년 서아 3. 학습 속도가 느린 6학년 우주 4. 게임 때문에 공부를 못 하는 6학년 건우 마무리하면서 / 자본주의사회에서 잘 먹고 잘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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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학습량이나 지식, 학습 진도 같은 것으로만 바라보지 말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학습 태도와 공부의 원리를 체득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한두 문제 더 맞히는 것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틀려도 괜찮아요. 대신 문제를 풀이하는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해서 뇌의 근육을 키우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p.10-11 아이들은 처음부터 혼자 공부하지 못합니다. …… 아이가 처음 공부할 때는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어야 해요. 배경을 설명한다든지, 지금 공부하는 내용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연결된다든지, 필요성을 알려 주는 정도만 해도 아이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공부를 처음부터 아이에게 알아서 하라는 엄마가 많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혼자 알아서 공부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이죠. ---p.22 좋은 성적을 받는 강남의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가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행한다’입니다. 너무 단순한가요? 그렇지만 이 방법이야말로 공부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p.39 엄마가 아이의 발달단계별 특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으면 자녀의 학습과 생활 심리, 진로 계획 등을 수월하게 지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p.64 초등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며 과목 공부까지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일기 쓰기’입니다. 일기 쓰기는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글쓰기 공부이기도 합니다. ---p.86 공부란 지식 습득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현재의 교육과정에서 목표로 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은 단순히 시험 문제만 잘 푼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도 아닙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익히게 되는 책임감, 인내심, 사회 인지, 소통 등을 바탕으로 해야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p.121 학습은 배우고(學) 익혀야(習) 완성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학원에서 배우기만 하고 익히지를 않아요. 익힌다는 것은 배운 개념, 원리, 이치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득하는 과정이지요. ……학원에서는 이 과정을 선생님이 전부 다 해 줍니다. 영어 해석도 선생님이 해 주고 수학 문제도 선생님이 풀어 줍니다. 심지어 오답 분석까지 선생님이 해 줍니다. 아이가 직접 해야 할 공부를 학원이 대신해 주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면 다닐수록 학습 효과는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학원을 오래 다니면 아이들은 자기가 직접 체득하고 익힐 기회를 학원에 빼앗기게 되고 학원 선생님만 실력이 늘게 됩니다 ---p.159 사교육이 전혀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서는 아예 공부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엄두를 못 내는 아이, 학교에서는 안 해도 학원에서는 그나마 공부하는 아이 등 학원이 꼭 필요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도 사교육에 너무 의존하는 것은 역시나 좋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가 공부를 싫어하게, 질리게 만드는 학원은 절대 보내면 안 됩니다. ---p.160 아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무리하게 선행을 시킨다면 공부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게 되고 학습 부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학습 부진은 더 큰 트라우마를 만들고 ……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고 열등감이 커지게 됩니다. 이런 나쁜 감정은 다른 과목 공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초등학교에서 놀이 연계 학습을 진행하는 이유는 아직 아이들의 인지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공부가 즐겁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p.168 공부를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독해력, 인지능력, 책임감, 인내심, 공감, 소통과 같은 세상살이에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을 키울 수가 없거든요. ---p.176 메타인지(Metacognition, meta認知)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해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통제하는 힘’을 말합니다. 이 정의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객관적’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 자신의 성격, 능력, 환경, 성향, 습관, 생활 방식 등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학습 전략을 구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193 공부하면서 동시에 집중력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예습입니다. 예습은 영화로 따지자면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습을 하면 수업에서 배울 내용과 범위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지요. 예습은 수업 전에 미리 간단하게 훑어보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해 두는 정도만 하고 수업 시간에 그 부분에만 집중하여 해결하면 됩니다. ---p.218 게임이 공부와 확연하게 다른 점은 노력의 결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도 잘못된 방향과 방법으로 하면 성적이 별로 오르지 않아요. 그런데 게임은 다릅니다. 게임은 내가 노력한 만큼 레벨이 올라가고 경험치가 쌓입니다. 공부는 시간을 투자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게임은 거의 정비례하여 결과치가 나옵니다. 이것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임의 매력입니다. 세상 어떤 일이 노력 대비 성과가 그렇게 명확하게 나오겠어요? ---p.229-230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게임이나 노는 쪽으로 사용하는 것 말고도 공부에 도움이 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여 해결하는 습관이 들도록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찾고 관련 예시를 검색하면 크게 칭찬해 주세요. ---p.232 학교 수업, 학원 수업, 과제, 독서 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 몰라 답답하더라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것보다 먼저 엄마와 아이가 협력할 수 있는 관계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가 왜 거짓말을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에게 거짓말은 살아남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입니다. 그러니 아이가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힘든 상황이 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해요. ---p.246 문제해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객관성, 논리력, 다양한 관점, 비판적 사고를 키워야 합니다. 또한 복잡한 문제일수록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협력하기 위한 소통, 경청, 배려 등의 인성도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문학 공부입니다. ---p.259 공부를 제대로 하더라도 성적은 단기간에 오르지 않고 어느 정도 실력이 쌓여야 비로소 향상될 것입니다.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더라도 아이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엄마는 공부하는 동안 얻게 된 지식 체계논리, 객관성, 집중력, 인내심, 타인과의 관계성 등은 어떤 직업을 택하더라도 반드시 필요한 핵심 능력임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세요. ---p.290 의욕이 없는 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에 손을 대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p.305 미래에는 스마트 기기를 잘 활용하는 학생이 더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면 학습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제 스마트 기기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수간만의 차이가 지구의 자전과 해와 달의 인력 때문이라는 것을 단순히 문장으로 배우는 것과 해, 달, 지구의 움직임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화면을 보며 배우는 것은 현실 체감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p.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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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아이에겐 100가지 공부법이 필요하다
엄마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완성하는 자기주도학습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전후의 불모지에서 첨단 기술력이 필요한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두말할 나위 없는 교육의 힘이다. 저자가 도서관에서 강의할 때 아이를 업고 온 엄마가 있어 사정을 물으니 이제 겨우 열 달 된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강의를 들으러 왔다고 했다. 초보 엄마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와 절박함이 느껴진다. 그만큼 우리나라 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크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니 두려운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의 부모, 사교육에 몰입하는 부모, 공부를 포기한 아이의 부모조차도 불안하긴 마찬가지고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라는 열망 또한 같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스마트기기를 손에 들고 자란다는 알파(α) 세대가 초등학생이 되고, 로봇과 인공지능이 대세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공부 잘하기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저자는 대한민국 교육의 최일선인 강남에서 20여 년 학습 컨설턴트로서 활동했다. 그동안 만난 아이들을 공부의 길로 이끈 것은 아이 맞춤형 자기주도학습이었다. 저자는 공부를 잘하는 최선책이 자기주도학습이고 아이들의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엄마가 자녀의 객관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자녀에게 맞는 공부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아이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다, 초등학생의 발달단계를 바탕으로 한 심리와 생활지도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통한 학습 로드맵 지침서 이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자녀가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교육할 권리와 책임”(교육기본법 제13조 1항)이 부모에게 있다는 법적 의무와 역할을 상기시킨다. 즉, 자녀를 올바른 인성을 가진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할 막중한 책임이 부모에게 있는 것이다. 저자는 양육자로서 부모가 초등 자녀를 양육할 때 꼭 알아야 할 기초 상식을 제시한다. “부모는 처음입니다”라는 광고 문구처럼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 양육과 학부모 역할이 낯설기만 하다. 그런 학부모들을 위해 초등학생의 심리 사회적, 도덕 발달의 단계별 특징을 피아제, 에릭슨, 콜버그 등 심리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친절하게 소개한다. 아이들의 발달단계별 특징을 이해해야 아이와의 원활한 소통과 맞춤 양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사회 심리적 특징을 이해했다면 이제 자녀의 학습을 도울 방법론을 익힐 차례다.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그 내용을 반영한 과목별 로드맵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성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모가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제시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 속에서 엄마의 도움으로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자기 학년 공부가 우선이다, 선행 학습보다 현행 학습 독서 일기, 학습 일기 등 일기 쓰기로 완성하는 글쓰기와 독해력 키우기 학습 부진을 보완하는 유일한 비책, 후행 학습 공부의 왕도는 자기주도학습이다. 저자는 자기주도학습을 이룰 가장 적기가 초등학교 때라고 말한다.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춰 공부와 놀이를 병행하는 교수법을 시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공부가 놀이처럼 재미있는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면 거부감이나 트라우마 없이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 초등 시기에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 못지않게 공부 습관 또한 확실하게 다져야 한다. 그 실천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부 계획을 세우고 매일 조금씩 실천하면 된다. 선행보다는 교과서를 또박또박 읽고 수학 문제를 풀 때는 풀이 과정을 꼼꼼하게 쓰고 평소에 일기 쓰는 습관만으로도 글쓰기와 독해력이 저절로 늘고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처음부터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왜 공부해야 하는지 동기를 찾고 공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자기주도학습의 길을 간다.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주도성을 가진 자녀로의 성장은 부모의 작은 도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300여 개 엄마의 질문에 답하는 내 아이 맞춤형 솔루션 이 책은 엄마들의 질문 스물여섯 개와 아이별 맞춤 학습 지도 사례 네 가지 등 모두 서른 가지의 질문과 응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기주도학습법, 집중력 기르는 법, 사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의 공부법, 엄마가 할 수 있는 독서 지도법, 영어 공부를 잘하는 법, 학원을 꼭 보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을 해야 하는지 등등 엄마들의 구체적인 학습 관련 질문부터 스마트폰 게임을 못 하게 하는 법, 타인의 감정을 읽지 못하는 아이에 대한 도움, 조금만 야단쳐도 우는 아이에 대한 물음 등등 심리 생활지도까지. 아울러 중학생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진학과 진로 계획, 적성 찾는 법 등 진학과 진로 탐색에 이르기까지 엄마들의 궁금증이 총 망라되어 있다. 그 절박한 물음들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한결같다. 엄마가 아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아이와 함께 공부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곁에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엄마는 아이의 학습이 부진하면 후행 학습으로 부족분을 메우고 아이에게 맞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사람들이 운동을 시작할 때 PT를 받듯이 엄마도 아이가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우리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가 방법을 몰라서라기보다 꾸준한 실천이 부족해서이듯, 아이가 꾸준히 공부하는 데 엄마의 도움은 꼭 필요하다. 미리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진학 · 진로 탐색 사교육을 줄이는 엄마표 공부, 이렇게 하세요 아울러 저자는 지금 초등학생들이 적용받게 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2025년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이수할 과목을 대학 진로와 연계해서 시간표를 짜고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처럼 복잡한 제도를 자녀가 스스로 대응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바뀌는 교육제도를 알고 자녀의 교육 및 입시에 대해 조언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바로 이런 것이다. 자녀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서 도움을 주는 것. 이 책은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통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는 오랜 경험을 토대로 초등 공부는 굳이 학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서슴없이 주장한다. 그런 한편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고 공부하는 습관이 없는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두는 것은 방치라며 부모가 끊임없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고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비로소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아이로 성장하고 그 공부력을 바탕으로 중고등학교에서도 어려움 없이 공부의 길을 갈 것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