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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편 경제학의 기초
제 1 장 경제학이란? 3 제 2 장 경제학 연구의 방법 27 제 3 장 수요, 공급 그리고 시장의 균형 51 제 2 편 소비자이론 83 제 4 장 소비자의 선택 85 제 3 편 생산자이론 117 제 5 장 기업과 생산기술 119 제 6 장 생산비용과 이윤극대화 139 제 4 편 상품시장과 경쟁 163 제 7 장 완전경쟁시장 165 제 8 장 독점시장 183 제 9 장 독점경쟁시장과 과점시장 205 제 10 장 게임과 전략 221 제 5 편 생산요소시장과 소득분배 245 제 11 장 생산요소의 가격과 고용량 247 제 12 장 노동시장과 임금 267 제 13 장 자본시장과 이자, 그리고 이윤 285 제 14 장 소득분배의 현실 301 제 6 편 미시경제이론의 여러 문제 321 제 15 장 정보경제이론 323 제 16 장 시장과 정부 345 제 17 장 공공정책의 여러 문제 359 제 18 장 금융시장의 이론 377 제 19 장 행태경제이론 : 경제학의 뉴프론티어 399 제 7 편 거시경제이론 입문 425 제 20 장 거시경제이론의 기초 427 제 21 장 거시경제변수의 정의와 측정 445 제 8 편 국민소득의 결정 477 제 22 장 소비이론 479 제 23 장 투자, 정부지출, 순수출 497 제 24 장 소득 - 지출분석과 승수효과 513 제 25 장 케인즈의 유효수요이론 533 제 26 장 국민소득과 물가: 총수요 - 총공급모형 549 제 9 편 화폐와 국민경제 579 제 27 장 화폐시장과 이자율 581 제 28 장 총수요 - 총공급모형과 화폐시장 599 제 29 장 은행제도와 화폐공급 619 제 10편 경제안정정책의 이론 645 제 30 장 경제안정정책을 둘러싼 논쟁 647 제11편 실업과 인플레이션 675 제 31 장 실업 677 제 32 장 인플레이션 695 제12편 경제성장의 문제 715 제 33 장 경제성장과 발전 717 제13편 국제경제 743 제 34 장 국제무역이론 745 제 35 장 무역의 규제 767 제 36 장 환율 787 제 37 장 개방경제하의 총수요 - 총공급모형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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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판 머리말
경제학의 이론적 발전이 빠르다 해서 몇 년 만에 교과서를 바꿔 써야 할 정도는 아닌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주기적으로 개정을 해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나가야 더 좋은 책을 만들 수 있다. 처음부터 더 이상의 개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한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별로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경제학 교과서의 경우에는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맞춰 다시 쓰지 않으면 이내 낡은 책이 되어 버리고 만다. 예를 들어 5년 전에 쓴 책으로는 지금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설명해줄 길이 없다. 최근에는 경제 상황이 너무나 빨리 변화하고 있어 불과 얼마 전에 쓴 책도 자칫하면 낡아 보이게 마련이다. 이번 개정 작업에서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가장 새로운 이론과 정보로 책의 면모를 일신하는 일이었다. 제4판을 읽으면서 지금 이 순간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현재진행형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른 책들에 앞서 행태경제이론이라는 경제학의 뉴프론티어로 독자들을 이끌게 된 것도 가슴 뿌듯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세 번이나 개정을 했지만 우리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그러나 초판이 나왔을 때의 불안함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이제는 독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체제를 갖췄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이번 개정 작업에서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얻는 행운을 누렸다. 무엇보다 우선 원고 수정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한양대학교 이항용 교수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 이 분의 도움에 힘입어 여러 부분에서 한층 더 정확하고 세련된 설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삽화를 그려준 한진원 씨와 표지 그림을 그려준 신비아 양에게도 너무나 큰 고마움을 느낀다. 이들의 섬세한 감각이 자칫하면 무미건조함으로 빠져들 수 있는 책에 뜻밖의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만약 독자들로부터 예쁘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었다는 칭찬을 듣는다면, 그것은 모두 이 두 사람의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지만, 교수가 책을 쓰면 그와 친하게 지내는 학생들이 고생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우리가 아끼는 여러 제자들(권도형, 방형준, 이슬, 정지영, 현지윤)이 자료 정리나 교정 같은 궂은일을 도맡아 고생을 해주었다. 이들에게 별로 해준 것도 없이 부려먹기만 한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이번 개정을 통해 책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한층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 2010년 2월 이준구, 이창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