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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똑
보호자가 빨간 토마토에서 꼭지를 따요. 냄새를 맡은 첫째 초코가 아는 척하며 말해요. “아, 토마토! 그거 맛있지.” 둘째 초코가 맞장구를 쳐요. “입안에서 톡톡 여름이 터지는 토마토 맛 참 좋지.” 아직 토마토를 먹어 본 적 없는 막내 초코가 침을 꿀꺽 삼켜요. “맛있겠다.” 깍둑깍둑 이번엔 보호자가 당근을 썰어요. 콧등이 촉촉해진 첫째 초코가 이번에도 아는 척하며 말해요. “아, 당근! 그거 맛있지.” 당근 생각만 해도 행복한 둘째 초코가 말해요. “오도독오도독 씹을수록 단맛이 나는 당근, 참 좋지.” 아직 당근 맛을 모르는 막내 초코가 또 한 번 말해요. “토마토! 당근! 맛있겠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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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동화책! 『아, 그거 맛있지!』
이 동화책은 초코삼총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아, 그거 맛있지.” 라며 아는 체하는 첫째 강아지의 우쭐대는 모습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첫째 강아지는 채소에 대해 설명하며 양배추 망토를 두른 채소 영웅, 브로콜리 모자를 쓴 채소의 요정으로 그려지며 독자의 웃음을 자아낸다. 동시에 채소 본연의 맛을 반복되는 의성어와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들이 채소의 특징을 기억하도록 구성했다. 알록달록한 색깔로 채소를 그려내며 입맛을 돋우는 목표 역시 놓치지 않았다. 『아, 그거 맛있지』는 큰 글씨로 출간되어 저시력 시각장애를 가진 독자들도 함께 즐기도록 제작되었으며 1권 구매 시 1권은 추후 점자 도서로 제작되어 기증된다. 동화책을 읽는 독자들이 초코 삼총사와 함께 여러 채소의 맛과 소리를 상상해보는 놀이를 펼치길 바란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주의사항 : 강아지마다 체질에 맞는 채소가 있어요. 반려동물의 알레르기 유무를 보호자, 수의사 선생님과 꼭 확인한 뒤 정해진 양만 주세요! 강아지들이 이렇게 채소를 잘 먹는데,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제일 좋아하는 채소를 골라 많이 먹고 튼튼해지는건 어때요? 채소 간식을 준비할 땐 보호자, 어른의 도움을 받아 함께 준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