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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면 울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상관 없어. 못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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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일 뿐이지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할일들에 어깨가 무거운 눈누. 무슨 일이든 잘해내고 싶지만 버거운 마음은 숨길 수 없었죠. 우리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잘해야 하는 것도, 실수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알기에 누구보다 잘하고 싶어하지만, 그렇기에 마음 속에 짐들은 얼마나 더 무거워졌을까요? 이 책에서는 마음의 짐인 삐돌 때문에 어깨가 무거워진 눈누가 아이조아파크에서 하루를 보내며 버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눈누와 비슷할 아이들에게, 더불어 어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무서우면 울어도 되고, 안 해도 되고, 상관 없어. 못해도 괜찮아. 그럴 수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