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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그루터기
정운복과 함께하는 힐링 에세이
정운복
생각나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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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_ 4

제1장_ 느림의 여유

소나무가 늘 푸른 이유·10 / 일본이여 독일을 배워라·12 / 개의 말·14 / 대인과 소인·16 / 유예된 행복·18 / 침묵의 멋·20 / 둔한 구멍·22 / 거름내기·24 / 취모멱자(吹毛覓疵)·26 / 씨앗과 열매·28 / 산수유 꽃밭에서·30 / 백문불여일견·32 / 느림의 여유·34 / 무전제의 사고·36 / 욕하는 아이들·38 / 봄을 만끽하며·40 / 산수유 유감·42 / 그루터기·44 / 흐드러진 봄에·46 / 남의 입장 되기·48 / 소통하기·50 / 메일 쓰기 30년·52 / 잔인할 달·54 / 배금주의 유감·56 / 텃밭 일구기·58 / 차별 없는 세상을 꿈꾸며·60 / 신언불미·62 / 마음을 움직이는 글·64 / 옛사람처럼 드세요·66 / 촌스러움·68 / 사람이 전부입니다·70 / 클라우드 세상·72 / 식물의 방어기제·74

제2장_ 나무에서 배우기

창조적 마인드 기르기·78 / 슬픈 역사도 역사입니다·80 / 계절감 상실의 시대·82 / 라일락 나무 앞에서·84 / 반대로 행동하기·86 / 털의 역사·88 / 양농불위·90 / 인품에 대하여·92 / 자식을 잘 기르려면 농사를 지어라·94 / 사건의 일상화·96 / 항상심·98 / 순리대로 살기·100 / 마원의 처세술·102 / 텃밭 가꾸기·104 / 아름다움의 미학·106 / 배고픈 사자가 사냥합니다·108 / 화려함과 초라함·110 / 결혼과 바람·112 / 100세 시대 축복인가 재앙인가?·114 / 3년 묵은 쑥·116 / 열매의 전략·118 / 가막사리·120 / 숲을 닮은 사람·122 / 지랄 총량의 법칙·124 / 나무에서 배우기·126 / 황무지에도 꽃이 핍니다·128 / 밤에 피는 꽃·130 / 옥수수를 기르며·132 / 묵묵함이 좋은 이유·134 / 무소유의 실체·136 / 속이 비어야 맑은소리가 납니다·138 / 매실 따기·139 / 가시는 살이 되지 않습니다·141

제3장_ 존재의 아름다움

욕심의 종말·144 / 삶의 흔적·145 / 사막의 장미·146 / 농사의 기술·147 / 잡초 이야기·149 / 아침에 읽는 『장자』·151 / 두위봉에 다녀와서·153 / 리더의 덕목·155 / 신문지로 멀칭을·157 / 유교무류·159 / 구피를 기르며·161 / 와 송·163 / 관용과 용서·165 / 자연의 치유력·166 / 존재의 아름다움·168 / 바닷새 이야기·170 / 인생은 길이가 아니고 의미·172 / 손톱으로 판 호수·174 / 내 안의 빛·176 / 8전짜리 3개면 23전·178 / 책임의 리더십·180 / 관계의 소중함·182 / OTL, 좌절 금지·184 / 인식의 덫·186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나이다·188 / 흔적(痕迹)·190 / 느린 우체국·192 / 얼 굴·194 / 소 통·196 / 누름돌·198 / 자신이 정답입니다·200 / 그림자 떼어내기·202 / 이목만목(二目萬目)·204

제4장_ 내 안의 씨앗

게으름의 미학·208 / 「명량」을 보고·210 / 합리적인 소비·212 / 재능 있는 사람은 발톱을 감춥니다·214 / 바보들의 천국·216 / 공동의 선·219 /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입니다·221 / 내 안의 씨앗·223 / 무식을 권장하는 사회·225 / 시각의 장기화·227 / 3억분의 1·229 / 가치의 기준·231 / 공지천 커피·233 / 호 칭·235 / 살아가는 방법·237 / 바보 빅터·239 / 인간의 조건·241 / 약점을 강점으로·243 / 약자 배려하기·245 / 인디언의 곰 잡기·247 / A4 규격 소고·249 / 상대방 되어 보기·251 / 의자! 권위의 상징인가 베풂의 미학인가?·253 / 삶의 정화와 시들음·257 / 처음처럼·259 / 인생엔 왕도가 없습니다·261 / 쿼티(qwerty) 자판·263 / 농사는 관심·265 / 덕향만리·267 / 물 위에 뜬 오리·269 / 승자의 저주·271

저자 소개 1

1962년 춘천 출생. 춘천고와 강원대를 졸업, 강원동산중학장으로 퇴직. 춘천의 문학 동아리인 풀무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초대 청춘산악회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흙의 문화를 꿈꾸며』,『길을 아는 것과 길을 가는 것』,『고래가 바다로 간 이유』,『벽과 담쟁이』,『느림의 행복』,『물처럼 바람처럼』, 『못생긴 소나무』,『비움과 채움』『흐르는 강물처럼』등 1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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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8*210*20mm
ISBN13
9791170486046

출판사 리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운복 작가는 매일 아침 출판사에 한 편의 글을 보낸다. 어쩌다 보니 하루 업무 시작을 이 글로 하는 날도 많다. ‘어떻게 하면 저렇게 꾸준히 글을 쓸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적도 있지만, 그의 도서를 읽어보면 바로 이해하게 된다. ‘악착같기’보다 ‘여유 있게’, ‘아등바등’보다 ‘유유자적’ 살아가는 태도는 매일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데 걸리적거리는 것이 하나도 없으리라. 그리고 그의 메시지는 날카롭지 않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운복 작가의 글에 빠지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소위 요즘 말하는 킬링 포인트 따위가 없다.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드라마틱하게 울리기 위해 다듬어진 메시지가 아니라는 소리다. 그렇기에 더 진실성 있고, 우리 삶을 진솔하게 건드린다. 그리고 그런 메시지는 ‘크’ 하는 감탄보단 ‘음’ 하는 감동으로 우리 마음에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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