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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왜 달라?
2. 돌고래는 무슨 색일까? 3.이게 왜? 4.너는 누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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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름다운 하루였어. 겨울에는 꽃을 피울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겨울에 피는 꽃이었던 거야. 그런데……너는 누구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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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겉모습, 성격, 문화는 서로 다릅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서로가 신기하거나 어색하고 때로는 멀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동화책을 읽는 것만큼 재밌는 일은 없으니까요. 또한, 그저 나와 다르다고 생각했던 존재와 대화해보면 나만 가지고 있을 것 같았던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듯이 분홍 돌고래와 초록 돌고래를 그저 다른 색으로 구분하고 멀리하기 보다는, 그렇게 색이 다름에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과 다른 색에 숨겨진 돌고래라는 공통점을 발견해보는 것에 주목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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