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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우연일까
링컨 암살과 KKK단 절반의 성공 연방 보안관의 맹세 나에겐 꿈이 있어 콜로라도로 향하는 일행들 네 꿈을 캐스팅한 거야 세인트루이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못 본 사이 악마가 되었군 이렇게 당하는구나 겁이 많은 게 아니라 현명한 거야 미친 새끼들은 총알이 약이지 다 자기 운명대로 살다 죽는 거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사람 둘이서 이러는 거 오랜만이네요 다시 등장한 그 이름 제대로 된 대화를 해 봅시다 위대한 건스미스 버번 위스키 두 잔과 총알 하나 통수에 통수, 불신의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