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독서의 방법과 쓸모에 대하여
박순영
미래문화사 2023.11.06.
베스트
독서/비평 top100 7주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머리말 독서의 독서

첫 번째 독서법 책과 함께 숨 쉬는 방법

Step 1 책의 분류
Step 2 책을 고르는 10가지 방법
Step 3 책을 읽는 10가지 방법
Step 4 지금 읽고 있지 않은 책에 관해

두 번째 독서법 사람들과 함께 독서하는 방법

Step 1 준비하기
Step 2 진행하기
Step 3 정리하기
Step 4 대화하기
Step 5 확장하기

세 번째 독서법 독서 훈련과 독서 커리큘럼

Step 1 독서 훈련
Step 2 독서 커리큘럼

맺음말 지금도, 여전히, 책을 읽으려 하는 분에게

참고 도서

부록 온라인 독서 모임, 어떻게 할까?

저자 소개 1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독서 토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특허출원 10-2016-0028993)을 만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금융권에 약 5년간 종사한 뒤 현재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2017년에 쓴 『쓸모없는 아이들』은 같은 해 세종도서 사회과학 부문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었다. 전국 청소년 토론 대회, 안산시 토론 대회 등 각종 토론 대회 운영 및 심사 위원을 역임했고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독서동아리 멘토 및 토론, 독서, 인문학 등의 강연을 해왔다. 2019년에는 이산아카데미에서 〈지금 당장, 독서 디페이트(1기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독서 토론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특허출원 10-2016-0028993)을 만든 작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금융권에 약 5년간 종사한 뒤 현재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2017년에 쓴 『쓸모없는 아이들』은 같은 해 세종도서 사회과학 부문 우수교양 도서로 선정되었다. 전국 청소년 토론 대회, 안산시 토론 대회 등 각종 토론 대회 운영 및 심사 위원을 역임했고 대학교, 도서관 등에서 독서동아리 멘토 및 토론, 독서, 인문학 등의 강연을 해왔다.

2019년에는 이산아카데미에서 〈지금 당장, 독서 디페이트(1기)〉, 〈생각의 힘, 언어의 설계자들(2기)〉 수업을 강의했다. 같은 해에 쓴 『난독 시대를 타파할 독서의 기술』은 2019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각종 언론 추천도서, 청소년 추천도서 목록에 올랐다. 2020년 메가엠디(주) 언어논리연구소에서 LEET(법학적성시험) 문항 외부출제위원을,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TV토론 자문위원을 맡았다.

박순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137*210*30mm
ISBN13
9788972995623

책 속으로

독서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독서’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굳이 많은 책을 읽으려 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고의 독서란 독서 효과의 최대치에 이르는 독서입니다. 읽기 행위로 인한 뇌 자극의 영역을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1천 권, 2천 권, 그 이상의 많은 책을 한 번 읽는 것보다 차라리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가 발생하고 기존의 의미가 달라지며 풍부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 p.19, 「어떤 독서」 중에서

독자가 작품을 읽고 얻은 독서 경험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는 의지가 강할수록 토론에 유리합니다.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인생의 책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죠. 이렇게 책을 통해 깨닫는 바가 독자 인생에 큰 영향을 줄 만한 것일 때 깊은 논의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학과 비문학 작품 둘 다 동일합니다.
--- p.117

독서 모임에서는 최소한 세 가지 관계가 형성됩니다. 첫째, 책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책과 사람의 관계는 사람이 그 책을 감상하고 해석한 각자의 독서 경험을 말합니다. 개인의 독서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둘째, 독서 경험과 독서 경험의 관계입니다. 각자의 독서 경험은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공감) 다르기도 하며(확대), 아예 반대되기도(반론) 합니다. 이 관계의 발생을 최대한 유도하여 증폭시키고, 조정하고 정리하는 것이 모임 장(長)의 역할입니다. 셋째,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이것은 독서 경험의 관계와는 별도입니다. 사람들 간의 독서 외적인 관계, 인간적 관계를 의미합니다.
--- p.119

글을 읽을 수 있는 능력과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잘 읽어도 책을 읽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자본주의와 성과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가시적인 성취나 금전적 이익에 도움이 되는 것만을 하도록 은연중에 강요받습니다. 독서는 확실히 어떤 가시적인 성취나 이익을 얻어 내려는 목적에는 제한적입니다. 여러분이 그럼에도 책을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여러분이 비물질적이며 정신적인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독서는 ‘읽어 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향상에 목적이 있습니다.
--- p.260~261

믿을 만한 사람이 추천하는 책을 읽고, 이미 수많은 사람이 읽어 온 책을 읽는 것은 결코 나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자기의 분류 기준에 맞춰 읽는 것은 최소한의 독서 목적을 부여합니다. 하나의 진영에 속한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설득되고 편협한 사고를 지니기 십상입니다. 마치 유튜브나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처럼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도 여러분이 이미 선택한 책과 같은 진영에 속한 책들만을 계속 추천해 줍니다.
책들을 진영으로 나누는 것은 필수적으로 대조되는 책을 보도록 유도합니다. 따라서 수많은 추천 도서를 하나하나 무차별적으로 읽는 것보다는 자신의 독서 지도를 만드는 게 훨씬 유익합니다.

--- p.274~275

출판사 리뷰

SNS 속 다양한 영상 매체를 통한 정보 과잉의 시대에서 저자가 여러 독서 모임을 이끌면서 가장 큰 고민은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읽어야 하느냐였다.

이 책은 난독 시대에 구체적인 독서의 방향 3가지를 담고 있다.
첫째는 책을 분류하고 고르고 혼자 읽는 방법을,
둘째는 여러 사람과 함께 더 풍부하고 유익하게 책을 읽는 방법을,
셋째는 본격적인 독서모임 활동을 위한 방법과 이 방법에 따른 도서 목록도
각각 설명하고 있다.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서울신문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