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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들어가며1장) 지금 우리에게 특수교육이란 무엇인가?특수학교, 특수학급, 통합학급은 어떻게 다른가?지금 우리에게 특수교육이 가지는 의미특수교육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작은 섬’ 같은 특수학급과 그 안에 사는 특수교사혁신학교에서 특수교사가 할 수 있는 것들혁신교육을 바라보는 특수교육을 하는 우리미래 교육을 바라보는 특수교육을 하는 우리지금이 특수교육의 가장 큰 위기일지 모른다교육 보편성에 대한 재인식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관계 재설정수업을 중심에 둔 특수학급의 역할 재정의2장) 특수교육 교육과정 재구성의 필요성수업을 고민하지 않는 교사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들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교사의 교육철학과 프레임워크교육 보편성에 기반한 교사철학혁신교육 철학이 특수교사에게 주는 함의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고민한다_공공성학교의 일상에 민주주의가 녹아 있다_민주성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생각한다_윤리성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나간다_전문성실험과 상상이 가미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_창의성학교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학급을 바라며우리에게 수업은 무엇일까?‘어떻게 수업을 할까?’에서 탄생한 이상한 생각나만의 교과서를 준비하며수업은 누가 만드는 것일까?특수교사에게 교육과정은 무엇일까?교육과정에는 어떤 제재들이 숨어 있을까?3장) 다양한 시도와 도전, 교육적 상상력의 실행_교육과정 재구성 사례를 중심으로생각하는 힘을 기른다재구성에서 뼈대 세우기가 중요한 이유[수업 사례1] ‘장인교육 프로젝트 시즌1’‘장인교육 프로젝트 시즌2, 시즌3’[수업 사례2] 인간의 생生으로 살피는 인문학 이야기_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일까?[수업 사례3] 인간의 노老로 살피는 인문학 이야기_청춘이 들려주는 이야기‘인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수업 사례4] 신라 역사를 관통하는 느림의 미학_법흥왕 [수업 사례5] 누구나 존경받는 삶을 살 수 있다_김수로왕[수업 사례6] 음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_우륵스스로 곰곰이 생각해 보기[수업 사례7] ‘멍 때리는 철학 이야기’[수업 사례8] 고교 학점제에 관한 고민, 재구성으로 답하다‘여행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수업 사례9] ‘고민하는 과학이 들려주는 자서전’4장) 실패해도 좋은 교육이 필요하다_교육과정 재구성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실패해도 좋은 교육이 필요하다[수업 사례10] 너나울반 우체국[수업 사례11] ‘정치, 그까이 꺼 나도 할 수 있다’[수업 사례12] ‘우리가 모르는 분단의 현실’[수업 사례13] ‘멍 때리는 철학 이야기 시즌1’5장)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특수교육우리는 장애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일상의 경험으로서 특수학급을 만나다특수교사가 운영하는 창의적 교육과정수업을 통해 만나는 장애 이해 교육스승의 날,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며모든 학생을 위한 쉼터, 특수학급‘따뜻함’을 주는 교사를 바라며교사의 책무와 희생, 해방구로서 연대를 되돌아보며수업, 특수학급, 특수교육 재정의가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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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와 비장애가 만나는 재구성을 고민하다때때로 저자는 교육이 변해야 사회가 변할지, 사회가 변해야 교육이 변할지 자문한다. 장애를 바라보는 그릇된 인식을 교육 현장에서도 심심찮게 발견하기 때문이다. 2021년 현재 전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72%가 일반학교에 다닌다. 이는 특수교육 공간이 분리되어 있던 과거와 달리 일상 속에서 특수교육을 만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학교에서부터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고 ‘다르게’ 바라보는 경계를 허무는 교육이 필요하다.이를 위해 저자는 특수교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 수업을 개방하고, 공유하고 싶은 배움은 학교 공동체 모두가 볼 수 있게 게시하며, 교실을 카페와 우체국으로 탈바꿈해 누구라도 쉽게 문턱을 넘을 수 있게 했다. 또한 장애를 바라보는 바른 인식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인문학 강좌 열고, 각 과목 특성에 장애를 접목한 재구성 협력 수업을 만들어 나갔다. 학교 안에는 작은 변화들이 일어났다. 선생님들과의 대화에서는 특수교육이 자연스러운 주제가 되었고, 아이들도 특수교사와 특수교실을 한층 편하게 대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저자는 장애 학생만을 위한 재구성이 아니라 비장애 학생까지 아우르는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실패해도 좋은 교육이 필요하다이 책은 저자가 공들여 기획한 재구성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성공 사례는 물론이고 실패한 사례도 있다. 저자는 아무리 정교하게 계획한 재구성도 실제 수업에서는 실패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든 것을 완벽히 담은 재구성만 생각했다면 재구성을 시도조차 못 했을 것이라면서. 말 그대로 저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존 교육과정의 틀과 한계에 갇히지 않고, 의문을 가지고 비틀어 생각하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재구성에 도전한다. 실패한 재구성에 대한 반성은 보다 정교하고 성공률 높은 재구성의 밑거름이 되었다.오히려 저자는 실패해도 좋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실패로 인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면,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보다 나은 성공을 꿈꿀 수 있는 동료가 있다면, 실패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교사의 모습은 학생들이 미래 삶에서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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