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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들어가기 1부 같은 장소 다른 리뷰 PART 1 “나는 외국 땅 낯선 도로에서 딸에게 버림받는 엄마입니다.” PART 2 “나는 지능 낮다고 엄마에게 무시당하는 딸입니다.” 2부 천생연분 or 전생원수 PART 1 “남편이 의처증 같아요.” PART 2 “남편과는 대화가 안돼요.” 3부 남자 이야기 PART 1 “도박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아내에게 이혼 통보받았어요.” PART 2 “아내가 가서 우리 어머니와 살라고 합니다.” 4부 사회의 길목에서 PART 1 “승진해서 사표 내고 싶을 만큼 힘이 듭니다.” PART 2 “낮은 자존감으로 회사생활이 어렵습니다.” 맺는 글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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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어제까지 마음이 잘 맞아 같이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생각한 사람이 오늘이 되니 괜히 불편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거슬릴 때가 있다. 그 사람을 탓할 때도 있으며 탓할 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못나 보일 때도 있다. 몇 년 사이 급격한 온라인화로 인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분들 또한 자신이 몰랐던 자신으로 인해 타인과 갈등이 있었으나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며 객관화하여 그 갈등을 이겨 내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나의 기준과 시선으로 대하다 보니 갈등이 생긴 경우가 있었으며 끊어내지 못하는 무엇인가로 인해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어려움을 주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문과 자신감 결여로 인한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는 분도 있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여러 종류의 갈등을 자기객관화와 수용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저자는 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방의 기준과 자신이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의 배려와 존중이 깃들어 있는 만남은 굳게 닫혀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자기 자신까지 바라볼 수 있게 한다. 대인관계의 첫걸음은 나 자신에 대한 이해일 것이다. 나를 알아가며 수용한다는 것은 때로는 치열하고 때로는 위로가 되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자신을 알아간다는 용기를 얻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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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의 전환과 함께, 성장한 자기 이해와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 아름다운 세상을 펼칠 수 있는 자기 신뢰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남승규 (대전대 산업광고심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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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역설을 보여 주신 예수님의 삶이 옥시모론(oxymoron)이 아니었던가. - 이지원 (세종센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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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내가 모르고 있던 내면의 실마리를 찾아내어 자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정히 인도해 준다. - 범주 (K-POP 프로듀서 &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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