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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가는 비행기의 뒤편으로 긴 꼬리처럼 만들어지는 구름을 ‘비행운’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 구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졌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과학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무언가를 더 찾아보고자 하는 생각이 들었을 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정답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기도 하죠. “비행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라고 질문만 하면 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비행운’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긴 꼬리 모양의 구름으로만 표현한다면, 비행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찾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시 말해, 내가 질문이나 검색을 위한 재료를 모르고 있다면 정보는 엄청난 양의 다른 정보들 사이에 꽁꽁 숨어버리지요. 저는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달력이 신기한 자연 현상을 스스로 찾아보기 위한 정보 탐색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 달력은 다양한 자연 현상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일 한 장씩 넘기면서 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현상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특별히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을 발견했을 때, 달력의 내용을 재료로 하여 더 흥미롭고 더 재미있는 내용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시작하는 글」중에서 "우주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했어요" 우리가 사는 우주는 지금으로부터 약 137억 년 전 하나의 점에서 ‘빅뱅(Big Bang)’이라 불리는 대폭발이 일어나며 생겨났어요. 빅뱅 이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학자는 미국의 물리학자 조지 가모브예요. 처음에 많은 과학자는 이러한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지만, 여러 과학적 증거가 나타나며 현재는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요. 빅뱅 이론은 우주의 초기 상태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이론이에요. 빅뱅 이후 우주는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으며 우주의 팽창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 ---「1월 1일」중에서 “모든 물체는 서로 끌어당겨요” 지구가 사과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사과는 밑으로 떨어져요. 그런데 사실 사과도 지구를 끌어당겨요. 그리고 지구와 사과뿐 아니라 모든 물체는 서로를 끌어당겨요. 이렇게 무게를 가진 모든 물체끼리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만유인력’이라 해요.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의 크기는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두 물체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커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만유인력이 작용하지만, 그 크기가 우리가 받는 다른 힘들에 비해 매우 작기 때문에 만유인력을 못 느끼는 거예요. ---「6월 9일」중에서 “특이점이 오면 전혀 다른 세상이 될 거예요” 인공지능에서 ‘특이점’이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순간을 말해요. 이런 특이점이 오면 그 이후의 세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된다고 해요.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으면 인공지능의 능력으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발전 속도를 갖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면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 놀라운 세상이 올 수 있어요. 인공지능 과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약 2040년에 이런 특이점에 도달하리라 보고 있어요. ---「6월 24일」중에서 “철을 녹슬게 해서 따듯한 겨울을 보내요” 겨울에 손이 시릴 때면 우리는 핫팩(손난로)으로 우리 손을 따듯하게 해요. 핫팩은 추운 날씨에서도 어떻게 따듯함을 유지하는 걸까요? 우리가 사용하는 일회용 핫팩 안에는 검은색 쇳가루와 촉매(반응이 빨리 일어나도록 돕는 물질)가 들어 있어요. 핫팩을 보관하고 있는 비닐봉지를 뜯고 흔들면, 쇳가루는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해 열을 내며 따듯해져요. 이때 일어나는 반응은 철이 녹스는 것과 같은 반응이에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핫팩 안의 철이 완전히 녹슬어서 더 이상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식어요. ---「12월 2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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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이야기를 담았어요
풍부하고 다채로운 고화질 사진으로 과학이 흥미로워져요 초등 교육과정을 반영하였으며 쉬운 설명으로 과학의 궁금증을 풀어줘요 어려운 과학 용어가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레 이해돼요 "과학은 세계를 이해하는 하나의 눈이다“ 과학 용어의 단순한 나열은 그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고화질 사진으로 호기심과 탐구심 유발! 영재학교, 국제고 현직 교사들과 서울대 재학생이 풀어낸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는 흥미로운 과학적 발견을 최신의 엄선한 정보로 명료하고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평소 지나쳤던 일상에서도 과학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시선을 끌어당기는 아름다운 사진과 익살스러운 이미지가 담겨있습니다. 과학 이론을 딱딱한 과학 용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설명으로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 친근함을 더해줍니다. 우주, 인체, 동식물, 물리적 현상, 화학, 기술과학, 컴퓨터, 자연현상, 의학, 환경, 기후 등에서 실용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현상과 이론을 연결하며 과학 용어에 서툰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상을 이해하는 창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유발합니다.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는 흥미로운 소재와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얽힌 하루 한 가지의 주제를 다루며, 한 문장을 읽기 시작하면 다음 문장으로 향하는 눈을 멈추게 할 수 없답니다. 우주는 하나의 점에서 시작했고, 우리를 이루는 물질은 우주에서 온 것이며,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지만 원자 내부의 공간은 대부분 비어 있다는 등 하루하루 연결되며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상상력을 더해가며 흥미진진한 과학 세계를 열어줍니다.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는 과학이란 교과과목에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양육자 역시 새로운 과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이를 통해 과학이 세계와 실생활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임을 깨닫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가족들이 매일 하루 한 페이지씩 같이 읽고 보며 과학에 관심을 갖고 과학을 좋아하고 다른 과학 책까지 펼쳐보는, 탐구심이 발휘되는 순간을 맞이해 보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과학일력! “과자를 먹다 왜 과자 봉지 안쪽은 모두 은색일까?”라는 의문을 품은 적이 있을 것이다. 비행기에서 창밖을 보다 무심코 눈에 들어온 비행기 창문이 네모나지 않고 둥그스름하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숨을 참아봐도 심장은 왜 계속 뛰는거지?” “딸기에 콕콕 박힌 까만 점은 씨앗일까?” “하늘은 왜 파랄까?” “물은 투명한데 왜 강물이나 바닷물은 색깔이 다를까?” 생활에서 맞닥뜨린 장면에 이런 의문 하나를 품고 해결하려는 자세가 바로 과학적 탐구심의 시작이다. 세상을 이루는 대부분의 것들에서 우리는 인류가 개척해 온 과학 분야의 자취를 읽을 수 있다. 지나쳐 왔던 일상을 과학적 시각에서 새삼 다시 들여다보게 할,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은 아름답고 선명한 실사 사진들과 생성형 인공지능인 미드저니와 함께 만든 이미지들이 딱딱한 과학 이론에서 벗어난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일상에서 지나쳤던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고, 더 나아가 독자들이 스스로 찾아보려는 과학적 호기심까지 불러일으킨다. 재미로 똘똘 뭉친 단 하나의 과학일력! 과학적 탐구심은 눈에 보이는 자연 현상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찾는 데서 시작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똘똘 뭉친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은 어린아이를 자녀로 둔 두 명의 저자와 이제 막 어른이 된 대학생 저자와의 공감이 이뤄낸 결과물이다. 무서운 것은 참아도 재미없는 것은 못 참는다는 요즘 아이들 시선에 맞춘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들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해요.”, “과거로의 여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요.”, “달걀엔 세포가 하나만 들어있어요.”, “피뢰침은 벼락맞을 확률을 바꿔요.”, “향유고래 똥은 귀한 보물이에요.”, “인쇄할 때 4가지 색으로 모든 색을 표현해요.”, “힘의 분산을 이용하면 무거운 것도 들 수 있어요.”, “소리는 공기에서보다 물속에서 더 빨라요.” 등 우주, 인체, 동식물, 물리적 현상, 기술과학, 컴퓨터, 자연현상, 의학, 환경, 기후 등에서 실용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적 현상과 이론을 연결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과학 문해력까지 Up! Up! Up! 단순히 나열된 과학 지식을 암기하는 것으로는 과학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어려울 수 있다. 『호기심이 자라나는 초등과학일력 365』는 작은 에피소드들로 구성하여 재미와 흥미를 더하고, 어린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읽어주며 낯선 과학 용어들이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자연스레 체득하도록 도울 수 있다. 더불어 글을 통한 과학 읽기로 과학 분야의 문해력 향상에 물꼬를 틀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