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별은 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을 뜻한다. 어린이책을 만드는 호박별에서는 어린이책 기획자와 작가, 편집자, 디자이너 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보여 줄 책들을 엮어 간다. 말똥거리는 아이들의 눈길이 오래 머물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 한결같은 호박별의 바람이다.
그림 : 나애경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1990년 출판미술대상전에서는 금상, 1993년 제8회 노마 국제그림책콩쿠르에서는 가작, 1993년에는 황금도깨비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그림책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아주아주 작은 손님》, 《엄마 품은 따뜻해요》, 《누구랑 나눠 먹지?》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