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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월인정원, 밀밭의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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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화
남해의봄날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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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 첫 번째 겨울_낯선 밀알 하나 들판에 안기다

Part1 · 찾아든 봄_언 땅을 녹이는 밀 싹 하나

구례의 품속
봄나물 베이글
봄빛 한 접시, 유채꽃 파스타
진달래 막걸리 빚기
무반죽 막걸리빵
파니니 神행
앵두 서리
앵두 액종과 천연 효모빵
수련이 원한 더 나은 삶
민들레 쿠키 소풍
생강의 촉, 그리고 봄밥
봄날의 식빵, 고양이
빵긋, 3월의 빵식탁

Part2 · 여름의 꿈_황금빛 들, 햇밀의 계절

빵이 되어, 나눠지는 밀의 이야기
월인정원의 허브들
해바라기의 생애
바삭와삭 햇감자 천연 효모 와플
자급자족하는 빵 접시
한여름의 낮, 복숭아 피클
여름 색, 수박 껍질 한천 젤리와 케이크
수수한 호박꽃 한 송이 케이크
부추꽃을 올린 들깨 치아바타
마을 밀밭 식빵
거대한 하나, 어느 사슴 가족 이야기
햇밀의 이름들, 농가밀빵 식탁

Part3 · 가을의 뜻_햇밀빵을 나누는 시간

오미동 마을회관 월인정원
살구나무 아래 화덕 이야기
밀 농부의 빵
가을 가지로 만든 타르트
아는 숲, 햇통밤빵
감나무의 보은
아기 들고양이 입맞춤
온기를 더하는 비프스튜와 호밀빵
가을 맛 샌드위치
화덕 바게트, 치아바타, 프레즐
전기 없이도 빵 굽기
별의 사랑 그리고 아이들
겨울이 온다, 빵 동아리 졸업 소풍
10분 사과파이와 빵푸딩
비건 고구마 케이크
구례에서 화개, 그리고 다시 구례로

Part4 · 겨울이 온다_밀씨를 움 틔우는 들

다시, 밀밭에서 꾸는 꿈
겨울 마을, 코티지 쿠키
코티지치즈 만들기
얼음의 온기
나는 농가밀빵 작업자입니다
국내산 농가호밀 공급기
흑맥주 호밀 천연 효모빵
텃밭 당근 멥쌀 케이크
월인정원의 야생 효모빵
로즈 카렌듈라 크림과 항염 연고
겨울 숲 쿠키 벽화
얼음 개울의 노래
그믐달 검은 숲 케이크

Epilogue · 다시 봄_겨울잠에서 깨는 밀 싹, 새봄을 안고

저자 소개 1

대문을 열고 열 걸음이면 밀밭이 펼쳐지는 구례 시골집에서 그 밀로 천연 효모빵을 굽는다. 도시의 삶에서 걸어 나와 농가밀의 생애를 기록한 지 열네 해가 되었다. 깊은 숲과 너른 들을 다니며 가꾸고 거둔 것으로 자급자족하는 우리밀빵 수업과 마을 빵집, 빵식탁을 열었다. 그 레시피를 책 『심플 브레드』와 『힐링 브레드』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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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8.5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5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5쪽 ?
ISBN13
9791193027189

출판사 리뷰

지리산 아래 오래된 마을에 찾아든 씨앗 하나가 밀이 되고 빵이 되는 14년의 이야기

그런 사람이 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일에 의문을 품고, 묵묵히 걸으며 스스로 길이 되는 사람. 지리산 아래 온화한 자연의 품이 좋아 구례 작은 마을에 깃든 저자는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꾸며 텃밭을 가꾸고 숲에서 얻은 것으로 식탁을 채우다 빵을 굽기 시작했다. 우리밀로 구운 빵을 원했으나 다들 안 된다고 할 때, 마음을 접지 않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 낸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마을 빵집을 열고, 빵 수업을 한다. 빵 수업의 마지막은 늘 빵식탁. 빵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채소와 열매, 그리고 들판의 꽃이 어우러진 빵식탁은 빵 수업의 학생은 물론, 이웃과 여행자 등 누구나 와서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향기로운 자리다. 구례와 하동에서 그녀에게 우리밀 빵을 배운 사람만 수천 명에 이른다. 그들은 오늘도 여러 지역 빵집, 카페, 플리마켓, 혹은 집에서 우리밀로 빵을 굽고 있다.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엿보는 구례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향기로운 식탁

푸른 밀밭을 흔드는 바람, 고요한 숲길에서 마주친 사슴의 눈빛, 초록 잎 사이에 박힌 붉은 앵두, 산 아래 작은 개울의 투명한 얼음 등 지리산자락 오래된 마을에 살며 만난 위로와 감동의 순간들이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다. 이렇게 만난 소박하고 향기로운 것들은 월인정원의 부엌에서 이웃 농가가 길러 낸 밀과 어우러져 식탁에 오를 신선한 빵과 요리가 된다. 독자도 그 식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천연 발효빵과 유채꽃 파스타, 햇감자 와플, 통밤빵, 당근 케이크 등 저자가 가장 아끼는 계절 레시피를 속닥속닥 이야기하듯 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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