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
경계에 선 소년법 EPUB
김성호고고핑크 그림 허승 감수
천개의바람 2023.11.20.
가격
9,100
8,190 9,1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장 나는 촉법소년이다

소년법에는 ‘촉법소년’이 없다 ... 011 / 촉법소년이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건 소년법과 관계없다 ... 014 / 촉법소년은 정말로 특혜일까? ... 017 / 왜 하필 14세일까? ... 022 / 톡톡 법의 역사 여기에 숨으면 못 잡는다 ... 026 / 겁 없던 조선의 소년들 ... 028 / 민사 재판과 형사 재판은 뭐가 다를까? ... 034 / 톡톡 플러스 미국이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 ... 038

-2장 소년 보호 재판

검사를 만나느냐 만나지 않느냐 ... 043 / 우범소년에게 통고 제도를 ... 047 / 톡톡 법의 역사 러닝머신을 달리는 죄수들 ... 050 / 소년 보호 재판의 목적 ... 052 / 충격과 공포의 소년 분류 심사원 ... 055 / 보호 처분 풀세트 ... 059 / 소년 교도소 ... 065 / 톡톡 플러스 2년간의 소년원 생활 ... 068

-3장 소년법의 역사

자비라고는 없는 소년 처벌 ... 075 / 보통법 대 형평법 ... 079 / 톡톡 법의 역사 식인 관습과 법의 판단 ... 083 / 국가는 아이의 친부모다 ... 085 / 최초의 소년 법원 탄생 ... 088 / 소년 범죄와의 전쟁 ... 090 / 경악스러운 소년 범죄 ... 093 / 사랑의 법률은 이제 없다 ... 098 / 앞으로 부모가 책임져라! ... 100 / 톡톡 플러스 필립 아리에스의 《아동의 탄생》 ... 104

-4장 엄벌주의 논쟁

위헌 논란 ... 109 /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쟁 ... 111 / 형벌은 왜 정당화될까? ... 115 / 톡톡 법의 역사 공개 처형 ... 118 / 복수를 허용하라, 응보주의 ... 120 / 너무 비싼 속도위반 ... 123 / 미국은 왜 형량이 높을까? ... 124 / 엄벌주의는 돈이 많이 든다 ... 126 / 엄벌주의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 129 / 형사 미성년자 연령 법 개정은 엄벌주의일까? ... 132 / 톡톡 플러스 근대 형법의 아버지 체사레 베카리아 ... 135

-5장 회복적 정의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 139 / 들리지 않는 피해자의 목소리 ... 141 / 소외된 피해자 ... 144 / 엘마이라 사건 ... 146 / 뉴질랜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회복적 정의 ... 150 / 질책과 따뜻한 시선 ... 154 / 톡톡 플러스 히가시노 게이고의 《편지》 ... 159

저자 소개 3

1971년에 태어났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어릴 때 이해가 느린 학생이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1971년에 태어났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다. 어릴 때 이해가 느린 학생이라, 좀 더 쉽게 설명해 주는 교과서와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학생 시절은 주입식 입시 교육의 전성기였다. 현장 실습은 꿈도 못 꾸고 과학이나 세계사 시간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과 관계없으면 묻기 힘들었고 물어도 선생님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래서 과학과 세계사는 가장 싫어하는 과목들이 되어 버렸다. 그것이 두고두고 아쉬웠고 그래서 그런 글을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입는 옷』, 『함께 사는 동물』, 『도스토예프스키 아저씨네 게스트하우스』,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짜릿하고도 씁쓸한 올림픽 이야기』, 『논어, 공자와 제자들의 인생 수다』, 『야구 선수 장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야구의 모든 것』,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 『이순신』, 『우리의 전통놀이』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 『스포츠 선수』, 『국제 변호사』, 『검은 눈물 석유』,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엄마, e스포츠 좀 할게요!』 등이 있다.

김성호의 다른 상품

그림고고핑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재미있고 발랄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 [과학동아], [독서평설], [월간우등생과학] 등의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간호사를 부탁해』, 『실험하는 여자, 영혜』, 『궁금해도 안 알려주는 죽음에 관하여』, 『웃기는 코딩이지 뭐야』, 『농담하냐고요? 과학입니다』 등이 있다. 미래엔 참고서 『감성사전 그림일기』 코너에 글을 썼고,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웹캐릭터콘텐츠 강의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림에 관한 것이라면 다양하게 도전해 보고 있다.

고고핑크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I에서 방문연구(visiting scholar)를 했다. 사법연수원 37기로 공군 법무관을 지낸 후 서울중앙지방법원(2011~2013년), 서울서부지방법원(2013~2015년), 대전지방법원(2015~2017년), 대전고등법원(2017~2019년), 수원고등법원(2019~2021년), 대법원 재판연구관(2021~2024년)을 거쳐 현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세법학회 연구이사로 활동하며 법률신문, 택스워치, 중소기업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세법과 경제법 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UCI에서 방문연구(visiting scholar)를 했다. 사법연수원 37기로 공군 법무관을 지낸 후 서울중앙지방법원(2011~2013년), 서울서부지방법원(2013~2015년), 대전지방법원(2015~2017년), 대전고등법원(2017~2019년), 수원고등법원(2019~2021년), 대법원 재판연구관(2021~2024년)을 거쳐 현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세법학회 연구이사로 활동하며 법률신문, 택스워치, 중소기업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세법과 경제법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세법과 관련하여 「용도폐지 정비기반시설 무상양도의 지방세법상 취득 유형과 취득세율에 관한 고찰, 저스티스 통권 171호」, 「제2차 납세의무자의 구제수단에 관한 고찰, 사법 통권 53호」, 「국세기본법상 특례제척기간 규정에 근거한 재처분의 허용 범위, 저스티스 통권 182-1호」, 경제법과 관련하여 「최근 공정거래 관련 민사 판결의 회고와 분석, 경쟁법연구 47호」, 「입찰담합 관련 손해배상 사건의 실무상 쟁점과 제도적 개선 방안, 사법 통권 67호」를 비롯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쓴 책으로 『사회, 법정에 서다』, 『오늘의 법정을 열겠습니다』가 있다.

허승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1.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만자, 약 1.5만 단어, A4 약 32쪽 ?
ISBN13
9791165734565

출판사 리뷰

소년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이 무엇인지 핵심을 파헤친 책

우리나라 소년법은 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래서 가해 소년은 가해자가 아니라 ‘보호 소년’이라고 불린다. 가해자 소년이 받는 재판은 ‘소년 보호 재판’이다. 가해자 소년의 신분을 철저하게 보호하기 위해 ‘비밀 재판’으로 진행된다. 가해자 소년이 받는 처분도 교육적 차원에서 내리는 ‘보호 처분’으로 형벌이 아니다. 죄질이 나빠서 형사 처벌을 받는다고 해도 소년범의 형량은 성인 범죄자보다 가볍다. 피해자는 재판에 참여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가해자 소년이 어떤 종류의 처분을 받았는지 알 수 없다. 소년 범죄에서 가장 많은 피해자가 또래 집단의 소년임에도 불구하고 소년법은 오랫동안 피해자를 배려하지 못했다.

때린 아이에게 다들 우르르 몰려가서 ‘괜찮니? 주먹 안 아프니?’ 하며 걱정해주면서 정작 얻어맞고 쓰러진 아이에게는 누구도 손을 내밀지 않는 부조리함 말이에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우리나라 소년법은 오랫동안 가해자를 편애했어요. 피해 소년은 그만큼 소외되어 있었고요. _『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중에서

오늘날, 소년 범죄는 흉포해지고 대담해졌다. 2017년 인천 초등학생 유괴 살인 사건과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ㆍ 2019년 인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ㆍ 2022년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원주 촉법소년 사건 등 그 흉악함에 치를 떨게 만드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소년 범죄의 변화 양상과 더불어 소년범에 대한 국민의 정서적 감정을 반영하더라도 촉법소년 연령 하향은 불가피해 보인다. 소년 범죄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피해자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범죄의 무게에 적합한 처벌을 내리는 것, 죄와 처벌 둘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과 좌표를 찾는 것, 이 책은 소년법 개정을 놓고 오늘날 우리가 고민해야 할 주제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분석했다.

소년범에 의해 가정이 파탄 난 사람, 또래의 집단 따돌림과 폭력을 견디다 못해 건물에서 뛰어내린 아이, 지금도 정신과 약을 달고 살면서 그날의 트라우마를 떨쳐내지 못하는 사람들, 처벌은 이런 피해자들의 응어리와 상처를 보듬어주는 유일한 수단이자 치료제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_『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중에서

풍부한 사례와 실제 사건을 통해 소년법의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한 책

이 책은 소년법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보호 처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보호 처분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소년원 생활의 실제 사례를 통해 1호부터 10호까지 보호 처분의 내용과 보호 처분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자세히 소개되었다.

우리 뒤로 문이 닫히고 성벽처럼 삥 둘러싼 담장이 보이자 비로소 내가 어떤 곳에 와 있는지 실감이 났다. 첫날, 나는 얼굴에 푸르죽죽한 멍이 든 아이들을 발견하고 단박에 기가 죽었다. 보통 한 방에 13명에서 15명이 생활했는데, 군대처럼 아이들에게는 계급이 주어졌고 어처구니없는 규율이 있었으며, 은밀한 듯 노골적인 폭력이 존재했다. _『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중에서

소년원은 엄연한 교육 시설로 졸업장도 나오고 전과 기록도 남지 않는다. 하지만 소년원은 감옥이나 다름없는 감금 시설, 흉악한 원생들, 밤에도 불을 끌 수 없는 엄격한 규율 등으로 교도소에 비유되곤 한다. 소년범에게 내려지는 처분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소년 범죄의 피해자는 소년의 보호자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죄는 소년이 지었지만, 경제력이 없는 소년 대신 소년의 부모에게 거액의 손해 배상금을 청구하는 것이다.

촉법소년 같은 형사 미성년자는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지, 민사상 손해배상책임까지 면제받는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촉법소년이 저지른 범죄로 육체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본 사람은 소년의 보호자(부모)에게 민사 소송을 제기해 손해 배상금을 청구할 수 있어요. 촉법소년은 대부분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감독할 책임이 있는 부모에게 청구하는 거예요. _『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중에서

이 책은 그동안 청소년이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 소년범 처분을 자세히 기술해서 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스스로 경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직 판사와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가 청소년에게 적극 추천하는 소년법 필독서

대법원에서 재판연구관으로 일하는 허승 판사가 이 책의 감수를 맡아 법리 해석과 설명이 적절한지 꼼꼼하게 확인했다. 소년법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설명과 논리적인 이론을 위한 법률적 지식과 자문을 구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해서 변호를 담당하고 있는 심창보 변호사에게 이 책의 추천을 받았다. 현장에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를 직접 목도하고 있는 변호사의 추천을 빌어, 청소년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좋은 도서임을 자부한다.

천개의바람 청소년 교양서 ‘십대톡톡 시리즈’ 첫 권으로, 바른 법 의식을 정립하는 책

‘십대톡톡 시리즈’는 십 대와 세상이 소통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천개의바람 청소년 교양 시리즈다. 십 대가 궁금한, 십 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늘날 십 대가 알아야 할 주제를 선별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 청소년 지식 교양서로 십대톡톡 시리즈를 읽으며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촉법소년, 살인해도 될까요?』는 십대톡톡 시리즈의 첫 권으로, 십 대와 범죄, 법과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청소년은 어린이와 성인의 과도기로 가치관과 개념이 확립되어 가는 시기이다. 올바른 생각을 갖도록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사회와 세상을 대면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다. 범죄와 형벌은 도덕이나 관습, 종교와 같이 사회를 유지하는 기본 제도이다. 청소년 시기에 법 관념을 바르게 정립시켜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법 의식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리뷰/한줄평35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8.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