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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과 우주) 솜니움 : 요하네스 케플러 지음 박종대 옮김
2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1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홍연미 옮김 3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2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홍연미 옮김 4 (과학과 기술) 에레혼 1 : 새뮤얼 버틀러 지음 박소현 옮김 5 (과학과 기술) 에레혼 2 : 새뮤얼 버틀러 지음 백현주 옮김 6 (과학과 수학) 플랫랜드 : 에드윈 A. 애벗 지음 김성훈 옮김 7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1 : 메리 셸리 지음 신인수 옮김 8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2 : 메리 셸리 지음 신인수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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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세계 문학으로 울림 있는 진로 탐색! 초등학교 고학년, 진로를 정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관심과 재능 있는 일을 발견했다면 행운이지만, 아마도 많은 학생이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자주 바뀌어 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세계적인 거장 작가들과 찾아가는 건 어떨까?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혹은 비교적 여유로운 중학생일 동안 나의 미래를 진지하게 그려보고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더없이 충만하겠다. 독서가 중요한 건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생각만큼 느긋하게 이 책 저 책을 기웃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한가로이 즐길 여유가 없다. 점차 교과 공부에 짓눌려 시간은 부족해지는데, 꼭 읽어야 하는 책은 늘어간다. 문해력이 향상되려면, 논술과 서술형 문제에 도움을 받으려면, 생기부의 세특에 기록되려면 깊게 읽고 음미하며 읽는 세계 문학 작품이 제격이라고, 많은 전문가가 말하고 있다. 한정된 시간에 꼭 필요한 책을 읽는 전략적 독서를 위해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 ! 나와 세상을 탐색하고, 인간과 과학을 탐구하는 세계 문학 작품 중에 큰 변화를 맞이한 십 대에게 울림을 줄 수 있고, 의미가 닿는 작품들을 선정했다. 나의 관심과 흥미를 세계 문학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고 헤맬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 주는 마음 근육을 만드는 것이고, 언제나 자랑스럽게 꺼낼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낯익은 작품과 신선한 작품의 조화로운 선정! 단연 돋보이는 과학 세트 큐레이션! 진로를 고민하는 십 대 초중반이 읽기에 적합한 작품인가? 작품의 즐거움이 나의 관심과 흥미로 이어져 진로 근육을 만들어 주는가? 이런 선명한 기준을 가지고 1단계 큐레이션 했고, 인문사회와 과학 세트로 구성하고 하위 주제를 골고루 탐색할 수 있게 2단계 큐레이션 했다. 인문사회 세트는 정치, 경제, 법, 도덕, 자연, 세계를 탐구하고, 과학 세트는 우주, 외계 생명, 기술발달, 수학, 과학윤리를 탐구할 수 있다. 「동물 농장」, 「노인과 바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읽거나 들어 본 작품은 친근해서 부담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레혼」, 「플랫랜드」, 「솜니움」은 상대적으로 드물게 다뤄지는 작품이지만, 유럽과 미국, 캐나다 학교에서는 과학 주제 확장 도서로 왕왕 읽히는 작품들로, 이 시리즈에는 과학 관련 세계 문학 작품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그립감 좋은 물성,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요즘 학생들의 감성에 맞는 물성으로 제작했다. 아담한 판형에 가벼운 볼륨의 책으로 제작하여 독서의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고자 했다. 중단편은 한 권으로, 장편은 두 권으로 분권해 실었다. 원서를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했으나 매끄러운 문장으로 다듬어 이질적이지 않고 한층 풍요롭게 고전의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 없이 글만 수록하여 몰입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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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생 두 아들에게 끊임없이 세계 고전 문학을 권하는 부모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으로 시작해 완역본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껏 다양한 시도를 해 오고 있다. 더불어 아직 성공하지 못한 고전 완역본을 틈나면 도전하는 평범한 독서가이기도 하다. 부모로서의 이런 내 노력이 완벽히 성공한 건 아니지만, 그간의 다양한 노력 덕분인지 두 아들은 세계 고전 문학과의 끈을 놓지 않는 축복 받은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다. 청소년은 끊임없이 미래를 고민하며 불안해하기에, 세계 고전 문학을 통해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세상을 탐구하는 기회가 필요하다. 특히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아이를 위해서는 대학 입시에 도움을 줄 만한 여러 분야의 책을 선정해 추천해 주어 함께 읽어가는 중인데, 여러 분야의 책 중에서도 세계 고전 문학은 단연 우선 순위에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있어 세계 고전 문학 독서는 그 벽이 단단하고 높아 도전하기도 성공하기도 결코 만만치 않다. 세계 문학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청소년을 이끌어 줄 맞춤 큐레이션이 필요하다. 책 읽을 시간은 부족하지만 읽어야만 하는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관심사와 법/정치/경제/자연/도덕/세계, 우주/외계 생명/기술/과학 윤리/수학 등 세분화된 주제를 연결한 북 큐레이션이 절실하다. 이 시리즈는 세계 문학의 독서를 시작하고 지속하길 원하는 청소년, 세계 문학의 높은 벽을 경험한 학부모, 모두에게 세계 문학의 벽을 낮추고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어 줄 거라고 확신한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겨울, 세계 문학을 한 권씩 독파하는 데에서 오는 특별한 성취감을 꼭 맛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 이은경 (자녀 교육 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