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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 Part 2 여름 용기를 가질 시간 Part 3 가을 당신을 발견하는 시간 Part 4 겨울 잠시 내려놓는 시간 Part 5 다시, 봄 충분하다고 말하는 시간 Interview |
무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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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만약 누군가 저에게 진짜 행복이 뭐냐고 묻는다면, 행복은 비단 웃고 즐기는 시간에서만 탄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을 거스르지 않고 솔직해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온전히 나라는 사람에게 충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을 때. 그때가 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Part 1 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사랑한다. 인생은 마음처럼 되는 일 하나 없지만, 넓은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들 때가 많고 내 몸 하나 챙기기 어려운 날들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버텨내는 내가 조금 대단해서. 내일은 더 좋아질 거라며, 부단히 노력하고 사는 내가 가끔씩은 대견해서. 정말 곧 좋아질 것 같은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Part 2 여름, 용기를 가질 시간」중에서 당신이 울고 있다면 아무 말 없이 안아주는 사람이고 싶다. 상처받지 말고 살라는 말보단 타인이 상처를 줘도 당신의 소중함은 변치 않는다는 말을 건네주고 싶다. 그건 이렇게 하라고 대책 없이 강요하거나 아는 척하지 않고, 내 생각은 이런데 당신은 어떠냐고 누구보다 다정하게 묻고 싶다. 누구에게나 들을 수 있는 백 마디의 말보단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단 하나의 문장을 선물해 주고 싶다. ---「Part 3 가을, 당신을 발견하는 시간」중에서 차라리 더 자주 멈출 줄 아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내게 맞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곰곰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부하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하루하루를 허비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지키고 살아가기 위해. 힘들더라도 모든 건 다 나를 위한 것들이라 생각하면서. ---「Part 4 겨울, 잠시 내려놓는 시간」중에서 만약 지금 당장 버텨내기 힘들고, 계속해서 좌절되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정말 잘 살아내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기를. 힘들지 않다는 건, 그만큼 노력하고 있지 않다는 거니까. 무언가에 흔들리고 있다는 건, 우리가 그만큼 열심히 살아가고 애쓰고 있다는 거니까. ---「Part 5 다시, 봄, 충분하다고 말하는 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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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의 기준을 ‘남’이 아닌 ‘나’에게서 찾는 사람이 될 것!”
불편한 관계를 끝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 이 책은 작가가 관계에 지쳐 삶까지 무기력해졌을 때 시작되었다. 대학에 들어가니 갑자기 넓어진 인간관계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혼자만 가깝다 여긴 관계였으며, 문제의 원인이 자신의 소심함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하기 시작하자 무기력함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왜 다른 사람의 시선에 맞춰서 자신의 성격을 바꿔야 하는지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그는 생각이 복잡해질 때마다 글을 적었고, 그 속에서 답을 찾았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불안과 고통은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결론에 닿은 것이다. 그 사람이 나에게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왜 그렇게 행동하는 건지 생각할수록 내 인생이 아닌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게 된다. 남에게 관심을 가지면 불행해진다. 반대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면 행복해진다. _P. 83 〈간단한 사실〉 중 사람들은 저마다 관계에 상처를 안고 삶을 견딘다. 작가는 때로는 참고 때로는 울었을 관계의 고민에 대해 단호하게 말한다. 모두와 잘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다고, 남에게 관심을 가지면 불행해진다고. 그러니 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문제나 오해가 생기더라도 남이 아닌 나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흔들리는 관계에서 벗어나 내가 행복한 관계로 재정립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생겨도 “그럴 수 있지”라는 다정함을, 남들보다 느리게 가는 모습을 보여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너는 너야”라는 따스함을 스스로에게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의 인정으로 으쓱하는 삶보단 나의 인정과 응원으로 깊어갈 수 있는 삶이기를 바란다. _P.19 〈진짜 자존감〉 중 작가는 이 책에서 인생의 시선을 ‘남’이 아닌 ‘나’에 둬야 하는 이유와 인생의 우선순위를 찾는 방법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누군가 자신에게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말할 때,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것이니 너도 너의 길을 가라는 말을 건넬 것이라 선언한다. 더 나아가 행복은 긍정이 아니라 인정임을, 불행은 가난이 아니라 포기임을, 후회는 실패의 상처가 아닌 도전의 영광임을 전달한다. 삶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과 다정한 응원의 목소리가 책 속에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