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래 경제 지식 사전
김민구
한스미디어 2023.11.24.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들

1장 미래 비즈니스가 보이는 경제 지식

01 인구 고령화 시대의 상생과 협력의 대안: 로보틱스·협동로봇
02 운전으로부터의 완벽한 해방: 자율주행·자율운항
03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이면 OK?: 하이퍼루프
04 마침내 인간의 삶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챗GPT
05 사용자가 데이터와 콘텐츠를 소유하고 공유하는: 웹3.0
06 우주인터넷 시대가 열린다: 6G
07 배터리가 모든 사물의 동력원으로: 사물배터리
08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혁신의 결정판: 스마트팩토리
09 전 세계가 벌이는 주도권 싸움: 양자컴퓨터
10 모든 것이 연결되고 융합되는 첨단 정보기술: 4차 산업혁명
11 가상과 현실의 공존: 메타버스·메타노믹스
12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나 마음대로 사용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13 단순한 기계와의 대화에서 사람의 말벗으로: 음성인식
14 경계도 주인도 없는 우주 영토의 개척: 우주개발
15 인간 수준의 사고능력으로까지 발전하다: 초거대 AI·기계학습
16 현실과 공간의 무한확장: VR·AR·MR·XR

2장 미래 금융과 투자가 보이는 경제 지식

17 기술이 발전할수록 탐욕도 거대해진다: 카지노 자본주의
18 위기 뒤에 숨은 더욱 큰 위기: 바퀴벌레 이론
19 마른 수건도 다시 짜라: 빈 카운터스
20 투자도 게임처럼 즐긴다: 게이미피케이션(투자의 게임화)
21 잘 만든 콘텐츠로 부와 명성을 한 몸에: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
22 놀고 운동하고 환호하며 돈을 번다: P2E vs. M2E vs. F2E
23 보다 수평적으로, 보다 민주적으로: 탈중앙화자율조직(DAO)
24 부동산도 비대면으로 사고파는 시대: 프롭테크
25 작게, 쉽게, 더욱 안전하게 투자하는: STO(토큰증권발행)
26 가치를 보증하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
27 방향은 맞지만 아직은 글쎄…: 암호화폐
28 정보를 사슬처럼 연결해 안전하게 공유하는: 블록체인

3장 미래 기후와 환경이 보이는 경제 지식

29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순환경제
30 사람을 위한 기술: 인간안보
31 온실효과의 주범, 이산화탄소를 줄여라: 탄소중립
32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에너지의 유력한 대안: 그린수소
33 금융사가 날씨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 기후 시나리오 분석(CSA)
34 돈만 좇는 기업에서 공존·공생하는 기업으로: ESG
35 무늬만 친환경?: 그린워싱
36 항공유도 곡물로 만드는 시대: 지속 가능 항공연료(SAF)
37 알고 보면 엄청난 시장: 폐배터리 재활용
38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가라: 분해성 플라스틱

4장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보이는 경제 지식

39 기술과 만나서 더욱 풍성해지는 먹거리: 푸드테크
40 경제적 자유인가, 불안정한 미래인가: 긱 이코노미
41 소유보다 공유에 가치를 두는: 세컨슈머
42 지역밀착형 서비스가 뜬다: 하이퍼로컬 플랫폼
43 소비자의 마음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 리퀴드 소비·솔리드 소비
44 특정 수요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버티컬 커머스
45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날 것: 팻 테일 리스크
46 기후변화가 부동산 명당을 바꾼다: 기후 젠트리피케이션
47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 안성맞춤: CMO vs. CDMO
48 진짜 인생은 80부터 시작된다: 옥토제너리언
49 저출산 저성장 시대의 든든한 지원군: 부머쇼퍼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 출신.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OPL)’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경제 전반을 취재했고 이데일리 글로벌마켓 부장으로 재직하며 세계 경제 흐름을 진단하기도 했다. 30년 차 경제전문기자로 업계에서는 경제통으로 불린다. KBS 〈아시아는 지금〉, YTN, 불교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세계 경제 이슈에 대해 논평했
서울 출신. 불어불문학을 공부하다 대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동(同) 대학원에서 ‘제2언어로서의 영어교수법(TESOL)’,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오피니언 리더스 프로그램(OPL)’을 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외국기업팀, 국제부 등을 두루 거치며 경제 전반을 취재했고 이데일리 글로벌마켓 부장으로 재직하며 세계 경제 흐름을 진단하기도 했다. 30년 차 경제전문기자로 업계에서는 경제통으로 불린다. KBS 〈아시아는 지금〉, YTN, 불교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세계 경제 이슈에 대해 논평했고, <코리아 헤럴드〉, 〈CNBC ASIA〉, 외국계 컨설팅 업체 등에 기고 활동을 해왔다. 저서로는 《경제 상식사전》, 《만화 경제상식사전》, 《영어 지식의 힘》, 《영자신문의 독해 논리 공략》 등이 있다.

김민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64g | 148*210*25mm
ISBN13
9791160079777

책 속으로

일각에서는 로봇 산업이 발전하면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로봇이 단순반복적인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추세가 근로자의 직장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지금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감소가 불거지고 있으며 이른바 ‘3D 업종’에서는 더더욱 일할 사람을 찾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봇은 인간을 대체하여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로봇의 등장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고 서비스가 다양화해짐으로써 전체 경제 규모가 커진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결국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 「1장. 미래 비즈니스가 보이는 경제 지식 01. 로보틱스·협동로봇」 중에서

챗GPT는 기존 산업계에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인간과의 문서 대화는 물론 번역, 논문 작성, 심지어 작사·작곡 등 지금까지 인간의 고유한 영역이라고 알려져 왔던 분야에서 챗GPT가 맹활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는 2030년경에는 챗GPT 등 AI가 제작한(시나리오 및 영상)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의약품 설계, 재료과학, 반도체 설계, 데이터 생성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기술이 활발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빌 게이츠 MS 공동창업자는 “챗GPT는 1980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그림 위주 컴퓨터 운영방식)가 등장한 이래로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이라며 “앞으로는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바뀌어 AI는 사람의 업무, 소통, 여행, 교육, 건강 등 거의 모든 분야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1장. 미래 비즈니스가 보이는 경제 지식 04. 마침내 인간의 삶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중에서

시장조사업체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 세계 음성인식 시장 규모는 2022년 112억 1000만 달러(약 14조 9000억 원)에서 연평균 23.7% 성장해서 2029년에는 497억 9000만 달러(약 66조 1709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휴대전화를 비롯해 컴퓨터, AI 스피커, TV, 냉장고, 자동차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각종 기기에 점차로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되어 가고 있습니다. 음성인식 기술은 갈수록 더 많은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의 증가와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인해 외로움을 달래 줄 ‘말벗’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이죠. 또한 사람 목숨과 관련된 기기, 예컨대 자동차 등에 탑재돼 운전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 「1장. 미래 비즈니스가 보이는 경제 지식 13. 음성인식」 중에서

기존 산업은 기업이 물건이나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에게 판매해 돈을 버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에서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이 생태계에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만들어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생산자인 동시에 그들 자신이 SNS를 이용하는 소비자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조회 수에 따라 콘텐츠 업체로부터 돈을 받거나 시청자 후원금, 광고 수익을 얻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라고 합니다. 다만 크리에이터는 배우, 가수, 댄서 등 연예계에 종사하는 전문 연예인이 아니라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 「2장. 미래 금융과 투자가 보이는 경제 지식 21.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창작자 경제)」 중에서

IPO와 ICO 중간 형태를 띠는 STO는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자금을 비교적 쉽게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ICO와 STO가 근본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STO는 ICO의 특징과 장점을 이어가면서 다만 규제 부재에 따른 투자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완 장치를 둔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결국 STO는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의 문제점을 보완함으로써 ICO 시장을 다시 활성화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갖췄다고 봐야 합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할 때 토큰 시장의 성장 잠재력은 큰 편입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토큰증권 시장 규모가 2024년 34조 원에서 2026년 100조 원, 2030년 367조 원으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2장. 미래 금융과 투자가 보이는 경제 지식 25. STO(토큰증권발행)」 중에서

인간안보는 인간을 안보의 최정점에 두는 것입니다. 인간안보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1994년 인간개발보고서(Human Development Report 1994)」를 발표하면서 선보인 용어입니다. UNDP는 국제연합(UN) 산하 조직으로, 개발도상국 개발을 돕는 기관입니다. UNDP가 강조한 인간안보는 ‘공포·결핍·굴욕으로부터의 자유(freedom from fear, want and indignity)’와 일맥상통합니다. 즉 탈(脫) 냉전 시대를 맞아 국가나 국방의 안보에만 국한되지 말고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는 각종 질병이나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국가정책과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3장. 미래 기후와 환경이 보이는 경제지식 30. 인간안보」 중에서

시나리오 분석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 시나리오별로 계획안을 마련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시나리오는 어떤 사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가상적 상황을 말하죠. 그렇다면 기후 시나리오 분석은 무엇일까요? 기상재해는 발생 시점이나 장소를 미리 알 수 없지만 한 번 발생하면 사회적·경제적 피해가 큽니다. 이 때문에 은행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재난 등 기후변화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파악해 두고자 하는데, 이를 CSA라고 부릅니다. 즉 CSA는 기후변화가 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어떤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는 작업입니다.
--- 「3장. 미래 기후와 환경이 보이는 경제지식 33. 기후 시나리오 분석(CSA)」 중에서

최근 전 세계 기업을 살펴보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新)풍속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대학을 졸업한 이들 가운데 기업의 정규직이 아닌 촉탁직에 스스로 지원하는 사례도 등장합니다. 촉탁직은 임시로 일을 맡는 일종의 계약직입니다. 계약직은 정규직에 비해 월급이 적고 각종 혜택이 거의 없어 근로조건이 열악합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다른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장.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보이는 경제 지식 40. 긱 이코노미」 중에서

은퇴하지 않는 ‘불퇴족(不退族)’ 옥토제너리언은 이미 세계적 추세가 됐습니다. 미국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하는 옥토제너리언이 1980년대에는 11만여 명에 그쳤지만 2022년에는 69만 명으로, 40여 년 사이에 6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일본은 75세 이상 노년층 가운데 2022년 취업률이 11%로, 2017년(9%)과 비교해 5년 사이에 2%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65∼79세 노년층의 절반 정도가 일을 하고 있는데, 일하는 고령인구는 더욱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80대 고용률은 1982년에 2.2%에 불과했지만 2022년에는 18.7%로 늘어나 40년 사이 8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80세 직원’이 일하는 직장 풍속도는 이제 더 이상 낯선 광경이 아닙니다.

--- 「4장. 미래 라이프스타일이 보이는 경제 지식 8. 옥토제너리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매일매일 쏟아지는 복잡다단한 미래 경제 지식,
빠르고 쉽게, 단박에 정리해 드립니다!
먹고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이 한 권의 책에 쏙!

누적 판매부수 50만 부,
15년 연속 베스트셀러 《경제 상식 사전》의 김민구 저자가
새롭게 풀어놓는 다가올 미래의 생존을 위한 필수 경제 지식


최근 수년간 우리를 둘러싼 사회 경제 전반의 변화는 너무나도 급속해서 일반 대중이 손쉽게 따라잡기 힘들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한다면 비즈니스나 투자의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다가올 미래경제에 대한 지식은 ‘먹고 사는’ 문제 즉 생존에 꼭 필요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신간 《미래 경제 지식 사전》은 발간 후 지금까지 누적 판매부수 50만 부, 15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경제 상식 사전》의 저자가 앞으로 다가올 미래 세상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담아낸 책이다. 《경제 상식 사전》이 현재 시점까지의 주요 경제 이슈와 키워드를 다루었다면 신간 《미래 경제 지식 사전》은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갈 경제의 핵심 키워드를 담아낸 것이다. 정보기술(IT)의 급속한 발달, 이에 따라 앞으로 각광받게 될 분야와 업종, 첨단 금융투자 기법,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책, 미래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야별로 나눠 집중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경제·사회·문화·환경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점칠 수 있도록 했다. 취업과 이직, 면접, 창업, 투자 등 다양한 비즈니스와 실생활에 긴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지금과는 다른 미래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49가지 핵심 키워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가 어떤 것일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방향성은 예측이 가능하다.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고, 현재 일어나는 모든 사회현상의 결과물이 미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신간 《미래 경제 지식 사전》은 바로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정보기술(IT)의 급속한 발달, 이에 따라 앞으로 각광받게 될 분야와 업종, 첨단 금융투자 기법,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책, 미래 라이프스타일 등을 분야별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경제·사회·문화·환경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점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래 경제 지식을 얻는다
50만 왕초보가 인정한 경제 교사의 눈높이 특강!


이 책이 지닌 미덕은 무엇보다 ‘재미있다’라는 것이다. 경제와 관련된 지식, 특히 우리에게 익숙한 지금까지의 것이 아닌 다가올 미래에 기반한 경제 지식은 자칫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보다 쉽고 흥미롭게, 그러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내용 전개로 독자가 끝까지 읽고 그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체득할 수 있게 만든다. 이것은 15년간 50만 초보 독자에게 경제 상식을 전파해왔던 저자가 기획과 집필에 있어 가장 크게 주안점을 둔 부분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에서부터 금융과 투자, 기후와 환경,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남보다 한발 앞서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미래 경제 지식들


이 책의 1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더 나아가 ‘5차 산업혁명’의 미래상을 다뤘다. 우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기술에 토대를 둔 초연결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계와 과학계는 물론 우리 일상 속을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생성형 AI의 현주소와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실제로 챗GPT 등 챗봇(채팅 로봇)을 상대로 지식을 얻거나 상담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고, 생성형 AI가 작사와 작곡을 하거나 3차원 가상현실(VR) 메타버스에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매김한 생성형 AI, 메타버스 등 첨단 기술 시대의 도래와, 이에 따른 산업계-과학업계의 영향 및 이를 토대로 앞으로 등장하게 될 업종도 짚어 보았다.

최첨단 기술의 등장은 교통수단에도 대변혁을 가져오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자동차로 5시간 이상, 비행기로는 1시간이 걸리지만 머지않아 옛날이야기가 될 것이다. 서울∼부산을 시속 1200km라는 믿을 수 없는 속도로 불과 20분 만에 주파하는 꿈의 교통수단 ‘하이퍼루프’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 밖 광활한 우주 공간도 새로운 사업의 무대로서 기회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 기존 통신위성은 최대 3만 6000km 상공에 떠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최근에는 상공 300∼1500km 사이 저궤도에 소형 위성을 띄워 놓고 항공, 해양, 극지, 사막 등 지구 곳곳에 초고속인터넷을 공급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이 미래 사업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일명 ‘우주인터넷’으로 불리는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은 고산지대·바다·사막 등지까지도 사각지대를 벗어나게 해서 지구촌 정보격차(디지털 디바이드)를 해소시켜 주는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드론(drone, 무인항공기)이나 자율주행차의 등장도 우리 일상을 바꾸고 있다.
2장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금융시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신 정보기술(IT) 인프라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STO 등 첨단 금융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이른바 ‘웹3.0 융합금융 생태계’의 등장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이 반영된 미래 금융 솔루션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NFT와 블록체인은 기존 금융 분야는 물론 예술 분야에까지 진출해서 ‘미술품 조각 투자’라는 신(新)풍속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여기에 투자 관련 지식까지 더해서 다루었다.

3장에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와 환경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소개한다. 환경보호와 관련해 최근 자주 등장하는 탄소중립을 비롯한 그린수소와 순환경제, GHG 프로토콜 등의 친환경 포트폴리오를 최신 정보와 연구 자료를 활용해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기업에게 이제 환경보존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숙제가 됐고 이를 증명하듯 전 세계 대다수 기업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기후 변화는 이제 범세계적인 관심사가 된 것이다.

4장에서 주목한 부분은 우리가 마주하게 될 ‘미래의 삶’에 관한 것이다. 첨단 정보기술의 등장으로 라이프스타일 역시 크게 바뀌고 있다. 공유경제의 확산으로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긱 이코노미’를 비롯해 첨단 푸드테크와 에듀테크, 하이퍼로컬 플랫폼, 리퀴드 소비, 버티컬 커머스는 기존 비즈니스 풍속도를 송두리째 바꿔 놓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과 더불어 최근 심각한 사회적-경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인구 고령화 이슈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24년이면 1000만 명에 이르게 된다. ‘1000만 노인 시대’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이른바 ‘옥토제너리언(Octogenarian, 80~89세 노인층)’의 등장은 고령화가 ‘저주가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신선한 시각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양과 상식을 넘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 담긴 책


이 책은 세계 유명 대학교와 각종 연구소의 홈페이지와 논문, UN 등 각종 국제기구 자료,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와 최신 뉴스 등을 꼼꼼히 살펴서 관련 내용들을 반영하여 이각 분야의 최신 정보와 학술 자료 내용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따라서 경제, 사회, 과학, 문화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최신 트렌드를 공부하려는 일반 독자는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교양과 상식을 넘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 담긴 책이다.

리뷰/한줄평16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