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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인사행정의 기초CHAPTER 01 인사행정의 의의CHAPTER 02 인사행정의 외부환경CHAPTER 03 인사행정의 가치PART 2 인사행정의 내부환경CHAPTER 04 실적주의제와 직업공무원제CHAPTER 05 공직의 분류제도: 계급제와 직위분류제CHAPTER 06 인사기관PART 3 인적자원의 충원CHAPTER 07 모 집CHAPTER 08 선 발PART 4 인적자원의 계발CHAPTER 09 교육과 훈련CHAPTER 10 인사이동PART 5 인적자원의 동기관리CHAPTER 11 동기부여CHAPTER 12 권리의 제한과 보호PART 6 인적자원의 평가CHAPTER 13 성과평가CHAPTER 14 가치와 행동규제: 윤리성 평가PART 7 인적자원의 보상CHAPTER 15 보 상CHAPTER 16 근무종결 및 연금PART 8 직무와 개인의 일치CHAPTER 17 직무의 이해CHAPTER 18 개인의 이해CHAPTER 19 정부경쟁력과 생산성제9장 모 집제10장 선 발제5편 인적자원의 계발제11장 교육훈련제12장 인사이동제6편 인적자원의 동기관리제13장 동기부여제14장 공무원의 행동: 가치기준과 행동규범제15장 공무원의 권리: 제한과 보호제7편 인적자원의 평가제16장 근무성과평가제17장 정부경쟁력과 생산성제18장 보 수제19장 간접보상: 연금 및 후생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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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스테디셀러가 된 것은 변화하는 실무제도를 서술하기보다는 인사행정의 근본적 원칙, 논리, 이론적인 면에 집중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인사행정의 다양한 문제들을 체제 모형이라는 하나의 틀로 정리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따라서 어느 정도 학문성을 갖추었다고 생각되어 책 이름도 인사행정‘학’으로 바꾸었다.이번 개정에서 체제 모형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투입, 전환 산출 관계에서 직무, 의의, 개인의 이해가 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초반에 별도로 나와 있었다. 이것은 투입은 아니고 인사행정연구의 기초가 되는 지식, 즉 중간적인 특성을 가진다. 그러나 깊이 생각해 보니 이것은 인사행정 체제가 잘 돌아가서 적재적소의 원칙, 다시 얘기해서 직무인 적소적재 인간을 맞추는 것이므로 이것이 바로 인사행정의 산출물이라고 생각되었다. 이런 일관된 논리를 가지고 몇 개의 장의 순서를 통째로 옮기고 내용도 대폭 바꾸는 작업을 하였다. 이런 작업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높은 장 구성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이외에도 내용상 큰 폭의 개정을 하였다. 한국 사회도 많이 변했고 인사행정의 대상도 많이 변했으며 인사행정 방식도 많이 변했고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변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공공부분의 인사에 초점을 맞추지만, 민간부문의 변화도 충분히 감안하고 내용을 서술하였다.주요 개정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 번째로 고민한 변수는 인사행정에서 신세대의 등장이다.밀레니엄 세대, Z세대라고 하는 MZ세대들이 이제 우리나라의 공적 인적 체제에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이들은 전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맥락적 이해에서도 그렇지만 각 장에서도 이러한 측면을 보기로 하였다.두 번째 변화는 온라인 인터넷의 발달이다. 그동안의 인사행정은 서류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적인 행정을 모델로 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이것이 달라져서 바로 행정 체제의 작동도 온라인으로 해결하지만 정부의 행정 대상인 국민과의 관계도 온라인으로 많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비대면 접촉이 많아졌고 재택근무 등도 이제 일상화되었다.세 번째로의 변화는 공직 윤리에 관한 것이다. 그동안 철밥통 공무원의 비윤리성에 대해서 많은 비판이 있었는데 제도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한국사회도 변했고, 많은 공무원의 행태도 변했다. 이것을 담아내기 위해서 노력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관료들의 정치화가 문제인데 이는 윤리와 관계 깊다. 행정이 정치화가 극도화가 될 때에 공직자들이 윤리로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다음으로 추가된 것은 인사행정 관계의 종료이다. 이전 체제모형에서는 나오는 인사행정체제에 들어왔다가 일정기간 근무를 하고 체제 밖으로 나가는 과정이 이전에는 다뤄지지 않았다. 대부분 공무원들이 정년을 하던 때가 옛날 모델이라면 이제는 젊은 공무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도 공직을 떠나는 경우가 많이 생겼고 또한 이 공직을 떠나는 전후를 해서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책 전반에 이러한 시대의 변화도 반영했고 한국 사회의 인적 자원의 특성변화도 반영했으며, 주요 법적인 제도변화도 반영하였다. 읽을거리인 동서고금공사도 거의 모두 바꿨다.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한 것도 많고, 문장도 다듬고, 활자도 가시성을 높였다.유민봉 교수님의 처음 저서를 필자가 5번째 개정하면서 이제 매우 알찬 개정판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이렇게 돌이켜보니 매우 알찬 개정판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이번에도 변치 않고 개정 작업을 해주신 박영사 안종만 회장님을 비롯한 직원여러분, 특히 편집부 양수정 선생님께 깊히 감사드린다. 끝으로 늘 연구에 전념하도록 힘이 되어준 우리 가족, 그리고 필자가 한글 붓글씨로 표지를 쓰도록 가르쳐주신 K-컬리그래퍼 이성일 님께 감사드린다.2023년 8월임 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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