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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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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부자, 성공이라는 단어가 늘 마음 한편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잠시 자연을 예시로 이해를 구해 본다. 꽃나무들은 현재의 순간에서 최선을 다해 꽃물을 길어 올려 꽃을 피운다.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가졌는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독자들에게 묻고 싶다. 숨 막히게 사랑과 감동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순간들을 사는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이제라도 돈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인생의 봄을 맞아 자신의 삶을 후회 없이 사랑하길 바란다.
-‘출간에 부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