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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한다
25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박영주 변호사의 D-365 시기별 공부법과 멘탈 관리 노하우
박영주
더퀘스트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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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빠르고 확실한 공부법
25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해 유튜버이자 공부, 멘탈 코치로 활동 중인 박영주 변호사의 첫 책이다. 패배 의식을 극복하고 독한 의지와 철저한 공부법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한 경험을 담았다. 시험을 준비하는 강한 멘탈과 시기별 공부법을 통해 빠르고 확실한 합격 비법을 전한다.
2024.01.02. 자기계발 P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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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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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내면의 한계를 깨고 꿈을 이뤄주는 강한 멘탈의 힘

Part 1 공부의 신호탄이 울릴 때: 출발선

Chapter 01 공부 의지를 세우고 동기부여하는 법
5년 뒤, 당신은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지금 내가 공부를 시작한 이유
의지를 다잡는 가장 쉬운 방법, 자기긍정
공부 습관, 첫 단추가 중요하다
시작했다면 1년 안에 합격하라

Chapter 02 합격자의 초반 공부 계획법
목표와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하라
합격을 부르는 공부 계획
철저하게 기록하며 공부하라
공부에 강한 시간, 약한 시간
최적의 공부 루틴을 찾아라
스터디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
강의가 공부의 중심이 되지 않도록
기본서 딱 한 권으로 공부하기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는 회독 공부법
완벽한 공부보다는 똑똑한 공부를 하라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300시간 공부법

Part 2 나만의 속도를 찾아라: 3분의 1 지점

Chapter 03 공부 루틴이 결과를 좌우한다
처음에는 훑는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라
지나간 공부는 일단 잊어라
착각을 깨부수는 자기객관화
수험생의 스트레스 관리법
머릿속에 빠르게 정리하는 3회독 공부법
기본서를 더욱 일목요연하게 만드는 더하기와 빼기

Chapter 04 누구나 흔들리는 시기, 멘탈을 바로잡아라
재능이 없다고 좌절하지 마라
나의 슬럼프 유형을 파악하라
최선을 다해 독하게 공부하라
주변의 시선을 견디는 법

Part 3 극한의 순간을 넘는 법: 중간 지점

Chapter 05 무조건 합격하는 공부법
기본서의 양을 줄여나가라
머릿속이 꽉 찼을 때, 최후의 암기법
끝까지 가져가야 할 목차 공부법
기출문제 패턴 파악하기

Chapter 06 독한 멘탈이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마지막 허들, 번아웃을 이겨내는 법
고통을 계량화하라
나만의 불안 해소제를 찾아라
더 이기적으로 공부해도 괜찮다
때론 나를 열악한 환경에 던져라
자기신뢰를 만드는 방법
핑계는 그만, 지금 바로 시작하라
인생은 우상향으로 올라간다
100일의 법칙을 경계하라

Part 4 결승선에 다다랐을 때: 골인 지점

Chapter 07 합격하는 사람은 한 끗이 다르다
시험 당일 루틴을 미리 연습하라
D-30의 생활 패턴
사소한 포기도 포기다
시험 당일의 마음가짐
마지막 1분까지 최선을 다하라

Epilogue 시험이라는 ‘피, 땀, 눈물’
부록 1 공부 의지를 자극하는 문장들
부록 2 사법시험 1년 스케줄 예시

저자 소개 1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25세에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현재 10년차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유튜브 채널 '박영주 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처음 알파벳을 배웠으며 학창시절 내내 상위 성적은 받지 못한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저 그런 사람으로 살았기에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갇혀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를 수강하던 중 '꿈을 꾸고 도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내면의 장벽을 넘어선다. 그제야 나의 성공을 방해하는 건 그 무엇도 아닌 나약한 멘탈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야말로 '재능을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25세에 사법시험을 합격했다. 현재 10년차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유튜브 채널 '박영주 변호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시골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 처음 알파벳을 배웠으며 학창시절 내내 상위 성적은 받지 못한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저 그런 사람으로 살았기에 대학교에 진학해서도 '난 안 될 거야'라는 생각에 갇혀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강의를 수강하던 중 '꿈을 꾸고 도전하는 데에는 한계가 없다'라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내면의 장벽을 넘어선다. 그제야 나의 성공을 방해하는 건 그 무엇도 아닌 나약한 멘탈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야말로 '재능을 뛰어넘는 독한 의지와 철저한 공부법'으로 스물다섯 살의 나이에 사법시험을 패스했다.

자신 또한 공부에 재능이 있는 천재가 아닌 평범한 한 사람으로서 사법시험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힘든 과정을 이겨냈는지 등을 솔직하게 터놓는 영상을 올렸고, 이런 진정성에 많은 수험생이 열광했다. 특히 '나의 한계, 내면의 장벽을 깨버린 이야기', '천재들 사이에서 무기력과 우울감을 느낄 때', '간절해서 이렇게까지 독하게 해봤다' 등의 영상은 '공부자극 터트리는 영상'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변호사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자신과 같이 공부가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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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06g | 148*210*17mm
ISBN13
9791140707461

책 속으로

장벽을 실감할 때마다 5년 뒤 나의 모습을 상상했다. 과연 어떤 모습의 내가 가장 가슴이 뛰는지 생각했다.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합격자 명단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는 것을 상상했을 때, 변호사가 되어 법원의 재판 현장에 서 있는 나를 그렸을 때 가장 가슴이 두근거리고 내가 참 멋지게 느껴졌다. 그런 상상과 기분이 마음의 장벽을 깨부수는 가상의 망치 역할을 했다. 미래의 내 모습에 설렘과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다면 어떤 상상이든 좋다. 결국 꿈을 이루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모여 의지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의지들은 나를 책상 앞으로 데려가는 동력이 되어준다. 이처럼 5년 뒤 나를 상상해보는 것은 생각보다 큰 힘이 있다. 다음 빈칸에 5년 뒤 멋진 모습으로 살고 있을 자신의 미래상을 적어보자. 당신의 5년 후 모습은 어떤가? 어떤 모습을 그렸을 때 가슴이 뛰고 자신이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가?
---「챕터 1」중에서

이제는 촘촘하게 하루 단위의 공부 계획을 세워보자. 민법 공부를 예로 들어보겠다. 앞서 민법 1회독 기간으로 3개월을 잡았고 민법의 공부량은 1,000쪽이다. 그러면 적어도 한 달에 330쪽은 공부해야 한다. 주말을 빼고 일주일에 5일 공부하고 한 달에 20일 공부한다고 하면 하루에 16.5장을 봐야 한다. 하루의 공부는 오전 공부, 오후 공부, 저녁 공부까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면 단순히 3으로 나눠서 오전에 5.5장, 오후에 5.5장, 저녁에 5.5장으로 계획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시간에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이 똑같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하루 컨디션에 따라 적절하게 분량을 나눠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점심을 먹고 난 오후 시간에 가장 집중이 안 되기 때문에 점심 식사 이후에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책을 보며 암기하는 시간을 오전과 저녁으로 배정했다. 또 나는 새벽형 인간이 아니므로 오전 시간은 3시간 정도, 저녁 시간은 4~5시간 정도로 오전보다는 저녁에 좀 더 많은 양을 할당해 시간표를 만들었다.
---「챕터 2」중에서

수험 생활에서 또 하나 가져야 할 태도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 즉 자기객관화다. 수험생의 자기객관화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타인이 내 모습을 평가하는 것과 자신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이다. 하지만 종국엔 남의 눈보다는 내가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주관적인 눈으로 객관적인 사실을 판단해야 하기에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남들이 보기에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여도 매일 앉아만 있고 공부를 안 하는 사람이 있으며, 남들이 보기에 노는 것같이 보여도 앉아 있는 그 순간 집중력을 100퍼센트 끌어올려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 이는 오로지 나 자신만이 알 수 있다. 객관적으로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경우, 열심히 하는 척만 하는 경우를 확인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준을 살펴보자.
---「챕터 3」중에서

적은 돈을 모아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이 1,000원, 1만 원의 소중함을 아는 것처럼 시간을 소중하게 쓰는 사람은 시간을 날리게 되었을 때의 안타까움, 후회도 남들보다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반면에 30분의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 목표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30분이라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 어차피 30분이 주어져도 그 사람은 그 시간을 이용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얼마나 가치 있게 쓰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합격하는 사람들은 이 30분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결코 시간을 허투루 생각하지 않는다. 자투리 시간은 자투리 시간대로, 큰 시간은 큰 시간대로 필요한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이용할 줄 안다. 합격하는 사람의 한 끗 차이는 바로 이런 부분에서 나온다.
---「챕터 4」중에서

기본서는 내용 이해를 위해 풀어 쓴 것이기에 목차, 각 문단과 문장 등이 길 수밖에 없다. 따라서 내용 이해를 끝내고 외워야 할 때(모두 이해되지 않고 암기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갔을 때도) 책에 나와 있는 전체 문장을 모두 외우려고 하면 힘들다. 이럴 땐 어떻게 암기하는 게 좋을까? 바로 키워드를 중심으로 외우는 게 효율적이다. 이 방법은 특히 논술형 시험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팁이 될 수 있다. 논술형 시험 답안지의 채점은 문장을 얼마나 유려하게 잘 썼느냐보다 중요한 키워드가 들어가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고득점이 결정된다. 즉 같은 답안이라 하더라도 주요 키워드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나는 공부할 때 문장을 보면 주요 키워드를 색연필로 동그라미 표시했고, 이후에는 키워드 중심으로 보고 답안지에 쓰는 방식으로 암기했다. 문장 전체를 다 외우는 것보다 시간도 훨씬 덜 들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이다.
---「챕터 5」중에서

나는 힘들 때마다 공부하지 않고 방황하거나 머릿속에 잡생각이 가득한 시간을 계산했다. 그런 시간 30분이 3시간이 되고, 사흘이 되고 한 달이 되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 계산하려고 했다. 그렇게 방황하는 시간들은 결국 내게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 공부할 때 느껴지는 고통과 불합격이라는 결과가 가져다주는 고통 중 어떤 것을 선택하겠느냐고 스스로 물었다. 그러자 지금의 고통이 별것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다. 고통의 정도를 1~10까지라고 보면 불합격했을 때의 고통은 10 이상일 것이다. 평생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며 오래도록 아픈 상처로 남을 것 같았다. 지금의 고통과 불합격의 고통을 비교했을 때 지금의 고통이 어느 정도일까 생각해보니, 불합격했을 때 고통에 비하면 지금의 힘든 상황은 충분히 이겨낼 만하다고 여겨졌다. 불합격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결과이지만, 합격을 위해 달려가는 지금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챕터 6」중에서

99일 전부터 시작하는 회독은 기존의 회독과 달라야 한다(아마 3회독이나 그 이상쯤 되었을 때가 아닐까 싶다). 물론 시험마다 다르겠지만 나 같은 경우는 99일 전에 보는 것이 거의 마지막 회독이었다. 마지막 회독을 끝내고 나면 그때부터는 몇 주 정도밖에 남지 않을 때이기 때문이다. 회독 공부법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다시금 강조하고자 한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해서 내가 아는 것은 80퍼센트만 안다고 생각이 들어도 연필로 빗금을 그었다. 99일 전부터는 한 권의 책을 회독할 때 주어지는 시간이 매우 줄어들어서 이때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따라서 이미 아는 것은 빗금을 그어두는 것이다. 반면 내가 모른다고 느끼는 부분은 책 옆에 테이프를 붙여놓았다. 시험 바로 전에는 모르는 부분만 빠르게 보려고 테이프로 마킹해놓은 것이다. 한 번만 더 보면 될 것 같은 부분은 파란색 테이프, 두 번 봐야 할 것 같은 건 주황색 테이프, 세 번 이상 봐야 할 것 같은 부분은 빨간색 테이프로 마킹했다.

---「챕터 7」중에서

출판사 리뷰

25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한 박영주 변호사의
D-365 시기별 합격 로드맵 대방출!


“공부 잘하는 비법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담겨있어요!”
“어떻게 공부 계획을 짜야하는지 감이 잡혔어요.”
“쉽게 설명해주시니 암기팁이 쏙쏙 귀에 들어옵니다.”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 인생최고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변호사님 영상을 보면 합격의 기운이 전해져요!”

당신은 반드시 1년 안에 합격한다!
수험생활을 빠르게 끝내는 확실한 공부법 & 멘탈 관리 노하우


공시, 행시, 임용, 자격증 등 수험생들은 가장 빠르게 합격하는 게 지상 최대 목표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시작할 때 수십 권의 문제집을 구매하고 수많은 강의를 들으면서 무작정 뛰어든다. 하지만 점차 늘어가는 공부량과 압박감, 슬럼프 등으로 인해 공부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시기에 부딪힌다. 결국 중도 포기나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맞이하며 ‘난 공부에 재능이 없나보다’하고 좌절한다.

25살에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유튜버이자 수만 명의 공부·멘탈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주 변호사는 합격하기 위해선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즉 ‘촘촘한 공부 계획과 강한 멘탈’로 무장하면 누구나 단기간 합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5분조차 아까워서 에스프레소를 들이켰다.”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합격과 불합격을 나눈다!


『나는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한다』에는 합격을 위한 공부법뿐만 아니라 멘탈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저자 또한 공부 초반에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 정신을 갉아먹는 부정적인 생각 등으로 의지와 멘탈이 나약해졌고 몸과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그 결과 처음 본 시험에서 불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실패 후 저자는 ‘낭비되는 5분조차 아까워하라’는 독한 의지를 갖고 잘못된 공부법을 바꾸자 기적적으로 그다음 해 사법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저자는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과 같은 실패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 그런 만큼 자신의 경험과 비법을 아낌없이 담았다. 철저하게 설계하는 공부 계획은 물론이고, 공부 효율을 극대화하는 회독 공부법, 암기를 위한 단권화, 나약한 멘탈 관리법, 시험 당일 침착함을 유지하는 법까지 합격을 위한 모든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험 1년 전, 6개월 전, 3개월 전, 그리고 하루 전까지
분량을 이기는 공부 스케줄과 의지를 자극하는 공부 명언들이 한권에!


특히 『나는 1년 안에 무조건 합격한다』에는 D-365 기간을 설정하여 시기별로 꼭 알아야 할 공부법과 멘탈 관리법을 정리해놓았다. 〈파트 1〉에는 공부의 스타트 지점에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공부 계획을 설계하는 방법, 내게 맞는 공부 시간 찾는 법, 기본서 정리 노하우, 강의 듣는 꿀팁, 5년 후 드림보드를 작성하는 법까지 세세하게 담았다.

〈파트 2〉는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3분의 1 지점 정도 되는 순간에 필요한 내용을 썼다. 이 시기는 서서히 의지가 약해지는 시점인데, 이를 잘 넘길 수 있도록 회독 공부법, 슬럼프 유형을 파악하고 대처 ·해결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파트 3〉은 중반 지점을 넘어선 순간인데, 슬슬 성적도 지지부진하고 멘탈도 마구 흔들리는 그야말로 ‘극한의 시기’다. 여기서는 공부를 끝까지 할 수 있게 해주는 암기 방법, 기출문제 패턴 분석하기, 번아웃을 이겨내고 자기신뢰를 쌓는 법 등을 통해 꺾이지 않는 멘탈을 갖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파트 4〉는 시험을 눈앞에 둔 시기에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당일 루틴 등을 소개한다. 특별 부록으로는 저자의 사법시험 1년 스케줄 예시와 공부 의지를 자극하는 명언을 수록해 수험생들이 참고하며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했다.

마라톤에는 선수가 결승선을 넘을 수 있도록 함께 달려주는 페이스메이커가 있다. 마찬가지로 공부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다 쓰는 수험생, 문제집을 풀고 모든 강의를 들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 고시생, 시기별 학습법이 궁금한 공시생, 수시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공부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추천평

부드러운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들어있는 책! 수험생은 지나치게 의지를 강요당한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무작정 뛰어들어 힘들어하는 수험생이 종종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직접 시범을 보여주며 공부법과 스케줄을 세세히 가르쳐 주고 있다. 수험 생활에 따뜻한 길잡이 같은 이 책을 차근차근 읽고 따라가면 누구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이윤규 (변호사, 『무조건 합격하는 암기의 기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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