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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글 쓰는 기술을 요령 있게 훔치자!
1장. 사로잡다 | 어쩐지 읽고 싶은 ‘끌림’을 자극하는 법칙 읽히려면 ‘무조건 단언한다!’ 애매한 표현 ‘등’, ‘같은’, ‘라든가’는 독약 자신 있게 단정하면 저절로 매혹된다 방어가 눈에 띄면 수가 간파당한다 사과문은 깔끔하고 직설적으로 쓴다 눈길을 끄는 첫 문장의 공통점 과감한 허풍으로 머릿속을 뒤흔들자 문장의 인상이 전혀 달라지는 ‘이것’ 내 이야기처럼 와닿게 쓰는 법 대다수의 사람은 읽는 데 장애가 있다 읽기 편한 자소서=머리가 좋다는 증거 2장. 이어가다 | 멈추지 못하고 ‘계속’ 읽게 하는 법칙 글에도 안내 방송이 필요하다 첫 질문에 답하면 그다음은 계속 읽힌다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정리의 효과 읽다가 나도 모르게 설득되는 표현들 ‘현실감’과 ‘공감’은 빠져드는 문장의 열쇠 고상한 이야기 말고 흔한 이야기가 좋다 시각적으로 하얗고 잘생긴 문장을 만들자 보기 좋은 배열은 매너 좋은 사람과 같다 3장. 전환하다 | 무심코 빨려드는 유혹의 ‘전개’ 법칙 문장부호는 이해를 도울 때만 사용한다 문장은 ‘의외성’ 때문에 읽힌다 아주 작고 세심한 차이가 단조로움을 깨뜨린다 업무 메일에도 ‘긴장과 이완’을 불어넣자 긴장감 조절은 인간관계까지 좋게 한다 초반에 흥분하면 중후반이 힘들다 ‘표현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수수한 말이 돋보인다 자세하게 쓰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디테일은 없던 일도 있는 일로 만든다 4장. 끝맺다 | 기분 좋은 마무리로 끝까지 ‘납득’시키는 법칙 문장은 끝이 좋으면 다 좋다 화제 전환도 끝맺음도 ‘이렇게’ 하면 납득된다 소금 한 움큼을 뿌리듯이 문장을 끝내면 완성이다 상투적 표현은 생각보다 더 치명적이다 그것 자체가 아닌 그것의 영향력을 써라 모든 걸 말할 필요 없다 |
Nobuyuki Okuno,おくの のぶゆき,奧野 宣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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