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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도시와 도시발달 [권용우]제2장 도시환경과 녹색도시 [변병설]제3장 도시문화와 도시브랜드 [김세용·김선범]제4장 도시규모와 중심지이론 [권용우·전경숙]제5장 도시내부구조와 주거기능 [김대영]제6장 대도시지역과 교외지역 [권용우·김광익·박지희]제7장 도시의 사회활동 [정수열]제8장 도시의 산업활동 [정준호]제9장 도시의 교통 [조창현]제10장 세계도시 [유환종]제11장 정보도시 [이상호]제12장 창조도시 [손정렬]제13장 도시정책과 도시재생 [권용우·이재준·김세용]제14장 도시계획과 시민참여 [이재준]제15장 도시재해와 지리정보체계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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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이제까지 그 곳에서 살아왔던 보통사람들의 끈끈한 삶의 궤적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그러기에 도시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공간적 패러다임의 변천과정을 통해서 해석할 수 있다.현대도시는 매우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포드주의와 케인스주의가 20세기의 문을 여는가 하더니, 이내 유연적 생산을 중시하는 후기 포드주의와 후기 산업사회의 모양새가 도시 패러다임의 한가운데에 있다. 세계화와 정보화에 따른 도시 생활양식은 어느 새 우리 생활 곳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1998년『도시의 이해』가 처음으로 도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소개되었다. 10여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도시의 이해』는 세 번에 걸쳐 책의 내용을 바꿔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을 알려드리려고 했다.이번에는 네 번째로 완전히 내용을 다시 만들어 보았다. 21세기에 이르러 우리의 도시는 20세기적 인식으로는 해석하기 힘든 새롭고도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도시의 이해』제4판에서는 16분의 열정적인 도시 연구가들이 눈부시게 변모하는 21세기 도시의 맨 얼굴을 엄정한 객관적 자료를 활용하여 전문적으로 풀어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판에서는 도시의 의미, 도시환경과 녹색도시, 도시문화와 도시 브랜드, 도시규모와 중심지이론, 도시내부구조와 주거기능, 대도시지역과 교외지역, 도시의 사회활동, 도시의 산업활동, 도시의 교통, 세계도시, 정보도시, 창조도시, 도시정책과 도시재생, 도시계획과 시민참여, 도시재해와 지리정보체계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주신 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특히 서울대 손정렬 교수, 협성대 이재준 교수, 고려대 김세용 교수의 헌신적인 편집 작업이 없었다면『도시의 이해』제4판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였을 것이다. 성신여대 박지희 박사와 박예진 연구원, 서울대 권규상 박사과정생의 성실한 도움이 새로운 책의 개정작업에 큰 힘이 되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박영사에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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