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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4
무의식이 보내는 신호 / 7 죽음 - 완벽한 설계 / 9 작가의 말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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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훈 장편소설 『시그널 2』는 2018년 출간된 〈몽현동 300번지〉의 개정판이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이론을 바탕으로 쓰인 미스터리 스릴러로써 무의식에서 보내오는 신호 꿈에 대한 이면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는 최면을 통해 타인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드림슬립〉 능력을 가진 민수로부터 시작한다. 장애를 입은 그는 대학가 근처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상담자들의 꿈속 데이트를 해주는 일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신의 상담자들이 연쇄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어떤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심장마비 돌연사. 이때 죽음에 의문을 품은 형사 등장. 상담소를 다녀간 그녀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던 중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최면을 통한 꿈속 살인. 저명한 심리학 여교수와 함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미스터리한 진실들. 누가 범인인가? 이유가 무엇인가? 살인을 증명할 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