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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너는 사랑이다 설레임 사랑이 올 때 꽃잎 달콤해 바람과 이슬처럼 고장 난 시계 소나기 느껴 봐 인연 낮 별 첫눈 표현의 정원 의자 초조함 생각한다 사랑이 그렇다 다가간다는 건 파도의 말 더디다 멈춰 봐 고백 들어 봐 시그널 미소 질투 행복감 별 내 깍지 첫 데이트 처음이야 내 사람 2장 이별도 사랑이다 행복할 거야 완벽한 봄 닮아 가기 꽃반지 슬픔 차이 이별 달 실연 먹구름 무기력 차가운 선물 물방울 갈등 그리움 1 그리움 2 떠난다는 건 이유 후회 낙엽 첫사랑 너 초연함 괜찮아 잘했다 그런 사랑 창(窓) 기다림 사랑하는 이에게 동의어 사랑의 색깔 3장 사랑이 답하다 새로운 일상 반하다 반하다 만약에 그해 가을 오만 약속 어린왕자 꽃잎의 마음 새로운 생각 그대에게 like와 love 볼탱이 그러면 돼 옆 사람 전하는 법 그냥 그리고 나 나 봄 마음이 묻기에 보이는 마음 길 이건 뭘까? 봄소식 그런 거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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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랑에 관한 스토리텔링 시집 출간』
혼자 읽기보다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詩)가 나왔다. 사랑의 패러다임이 담긴 시집 「표현의 정원」이 그것이다. 교육기획자이며 소설가인 작가가 시인으로 변신하여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설렘과 갈등, 애정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로 감미롭게 전하고 있다. 시집은 마치 한 편의 소설처럼 만남과 이별 그리고 다시 사랑으로 이어지는 감정 변화를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다. 시인은 말한다. 사랑은 표현이라고. 좋으면 좋다. 슬프면 슬프다. 아프면 아프다. 덧붙이거나 빼지 않고 멋진 말로 꾸밀 필요도 없이 투박하더라도 솔직한 마음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 사랑임을 강조한다. 책에 실린 시는 약간은 어설프고 약간은 유치한 듯하지만 사랑하는 이들의 진심이 담긴 표현들로 가득 차 있다. 시(詩)는 감정표현에 있어 쑥스럽고 어색해하는 이들에게 사랑의 파토스(pathos)를 일깨우는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다. 웃어라 활짝 지어라 살짝 보아라 그렇게 사랑스럽게 표정은 생각의 그림자다 - 표현의 정원 중에서 - 작가(조승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간결한 표현으로 문단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시 역시 지나친 비유나 군더더기 없이 표현이 깔끔하다. 고상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어휘로도 생각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말하는 그는 시집(표현의 정원)을 통해 독자들에게 또 한번 친근하게 다가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