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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프롤로그 | 인생은 나를 이기는 여정이다1. 점과 점을 이어 새로운 길을 여는, 관계인생의 유일한 차별화 지점은 관계일지도 모른다나이 예순 되어 퇴직하면 뭐 할래?인간관계의 힘은 어디로 뻗어갈지 모른다사업의 본질은 선한 영향력이다때로는 끊어내야 하는 관계도 있다좋은 관계는 좋은 관계를 낳는다2. 강점을 찾는, 선택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우리는 살면서 계속 옳은 선택을 해야 한다행복이라 하면 행복이고, 불행이라 하면 불행이다약점을 보려고 하면 약점만 보인다그냥 되는 건 없다, ‘된다’고 생각해야 된다혼자 괴로워해 봐야 시간낭비다3. 스스로 만드는, 기회블루오션은 언제나 지금 이곳에 있다1등이 아니라면, 1등이 되는 길을 만들어라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으면 전장을 바꿔라큰 성공은 작은 성공에서부터 시작한다Better than Nothing!추운 날 웅크리면 얼어 죽는다해보기 전까지는 한 게 아니다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한 뼘짜리라도 좋다, 그곳에서 독점적 지위를 창출하라회의를 느끼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이다작은 치욕에 연연하지 마라4.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실력논리적으로 엉뚱해져라결국 오른팔이 사고 친다인간관계, 달다고 삼키고 쓰다고 뱉지 마라응석과 땡깡으로 해결될 일은 없다사람은 소중하게 뽑아라열심히 살면 약점도 아이콘이 된다인성도 실력이다최고의 실력은 주인의식이다5.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소금에 짠맛 빼면 뭐가 남나이유를 알고 혼나야 배울 게 있다오래 성공하려면 후배를 키워라프로도 코치를 둔다, 누구에게든 배워라성공과 실패 사이에는 오직 한 단어만 존재한다살아남아라, 정의롭게 살아남아라학벌은 상관없다, 태도는 중요하다리더의 삶에 안주와 멈춤은 없다에필로그 | 작은 가능성에 감사하라, 운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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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주의자들은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만 보려 하고,낙관주의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잡으려 한다”상승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불황의 늪에 빠져희망이며 열정, 근성이라는 말에 냉소를 짓는 시대이전에는 상상치도 못한 전염병,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 인류를 위협하는가 하면, 블록체인과 코인이 등장해 사람들을 쥐락펴락하고, 특이점을 넘은 AI가 등장해 갖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이라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출산율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며 이제 경기가 더 좋아질 일은 없을 거라고, 심지어 나라 자체가 아예 소멸할지도 모른다고도 한다. 이런 시기일수록 포기와 좌절, 무기력이 익숙해지고 희망과 열정, 근성을 상상하기 어려워진다. 더더욱 비관과 냉소만 만연한 시대가 되어간다.하지만 처칠이 그러지 않았던가. “비관주의자들은 기회 속에서도 어려움만 보려 하고, 낙관주의자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회를 잡으려 한다”라고. 그리고 조서환 회장은 이런 시기를 마주해 더욱 크게 외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이란 비관주의자가 될지, 낙관주의자가 될지 밖에 없다고. 그리고 우리 모두 낙관주의자가 되기로 선택해야 한다고. 그저 말로만 외치는 낙관이 아니라, 자기 인생으로 낙관주의의 승리를 증명해온 그의 말이기에 그의 이야기에는 절로 귀를 기울이게 된다.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유일한 말은 ‘포기’다다시 말해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성공으로 가는 중이다흙수저 8남매 집안에서 태어난 그에게는 지연도 혈연도 학연도 없었다. 대신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육군3사관학교에 들어가 장군이 되겠다는 꿈이. 그런데 육군 소위로 임관한 그는 임관 첫 해에 수류탄 폭발 사고로 한 손을 잃고, 뒤통수에 수류탄 파편 24조각이 박히는 중상을 입는다. 누구라도 좌절과 낙담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눈을 뜬 그가 처음 한 말은 놀랍게도 “감사하다”였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사고에서 숨이 붙어 있어서, 다리가 아니라 팔이라 걷는 데 지장이 없어서, 얼굴이 아니라 뒤통수라서 너무나 감사하다고.감사와는 별개로 한 손을 잃은 몸으로 장군의 꿈까지 이어갈 수는 없었다. 하지만 장군이 되지 못해도 인생은 계속되는 법이니, 그는 새로운 꿈을 찾았다. 마케터의 삶이었다. 물론 새로운 꿈 역시 만만하지는 않았다. 그는 면접장에서 한 손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쫓겨나게 되는데, ‘이대로는 어떤 것도 해낼 수 없다, 뭘 해도 잃을 게 없다’라는 마음가짐 하나로 쫒겨났던 면접장에 다시 뛰쳐들어가 기어코 입사에 성공한다. 누구라도 끝이라고 생각할 순간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았고, 그 뚝심과 근성으로 목표한 바를 이루고야 만 것이다.진정한 낙관주의자란 초인이 아니라,결국 포기하고 싶은 나를 극복하는 사람두 손이 멀쩡한 사람의 인생에도 풍파가 셀 수 없기 마련인데, 한 손 없는 저자의 인생에서 마주할 풍파가 겨우 입사 면접뿐일 리 없다. 하지만 그는 이후의 무수한 어려움에도 포기라는 말을 내뱉지 않았다. 심지어 지금도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Never give up”이다. 이런 그는 겉으로 보기에 우리와 너무도 다른 인류, 혹은 ‘초인’처럼 느껴지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그의 삶과 태도를 좇아보자니 내가 너무도 나약한 인간이라 불가능하다는 생각부터 먼저 들기도 한다.그런가 하면, 이렇게 바라볼 수도 있지도 않을까. 그의 낙관주의가 결코 쉬울 리 없었을 것이라고. 수류탄 사고를 겪고서 침대에서 일어났을 때 그의 마음이 온전히 ‘감사함’뿐이었겠는가. 장군의 꿈을 잃은 그가 저녁 메뉴를 고르듯 새로운 꿈을 이야기할 수 있었겠는가. 쫓겨난 면접장에 다시 들어가기까지 모멸감과 수치심이 없었겠는가.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의 표정이나 말보다, 그의 마음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 그늘에 가려진 그의 표정도 차츰 보인다. 어떤 시련에도 끄떡없는 초인이 아니라, 쓰나미처럼 다가오는 시련을 마주하고도 ‘무너지면 안 된다’라며 가열하게 자신을 몰아붙이는 인간 하나가, 자기 삶을 지탱하려 온몸을 떨며 버티고 있는 모습이.포기하고 싶은 나를 극복하는 힘, 근성근성의 다섯 기둥을 살피며 얻는 한 줌의 용기초인의 삶은 우리가 감히 닮을 엄두도 나지 않는다. 그 아득한 경지에 감히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언뜻 보이는 마케터 조서환의 삶이 그렇다. 하지만 인간 조서환의 삶은 제법 달라 보인다. 그의 삶은 겉보기보다도 더 굽이친 모양인데, 그는 그 어떤 순간에도 결코 포기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근성을 외쳤고, ‘관계’, ‘선택’, ‘기회’, ‘실력’, ‘태도’ 이 다섯 기둥이 그 근성의 원천을 이루고 있었다.길 없는 길에서 맞닥뜨려서는 점과 점을 이어 새로운 길을 열게 하는 ‘관계’를 생각하고, 그때마다 자신의 약점보다는 강점을 먼저 찾는 ‘선택’을 해왔다. 그리고 이런 선택의 순간이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만드는 ‘기회’를 모색했다. 또 이 기회의 때에 어떤 수작도 부리지 않고 오로지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러고도 시대의 흐름에 휩쓸리면 언제나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로 일평생을 살아온 이가 바로 인간 조서환이었다.근성의 다섯 원천을 기둥으로 삼아 어떤 순간에도 끝까지 무너지지 않으려는, 포기라는 말을 내뱉지 않는 그의 모습은 비로소 울림으로 와 닿는다. 진정한 낙관주의란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끝내 포기 대신 근성을 외치는 태도라고. 포기하고 싶은 자신을 아득바득 극복해내는 그의 태도를 보며 우리는 이 냉소의 시대에 맞설 한 줌의 용기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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