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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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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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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르타 알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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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a Altes

198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의 케임브리지 아트 스쿨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안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안돼!』, 『우리 할아버지』,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등 여러 그림책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안돼!』로 2012년 ‘노팅햄 어린이책 상’을, 『우리 할아버지』로 ‘에즈라 잭 키츠 상(New Illustrator Honor)’을 받았으며 케이트 그리너웨이 후보로도 세 번 올랐다. 지금은 샘이라는 작은 강아지와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

마르타 알테스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노은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216*270*15mm
ISBN13
979116951510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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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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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16*15*270mm | 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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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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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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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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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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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4~6세

줄거리

난 대단한 예술가예요. 무엇이든 멋진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아요. 내 눈에는 ‘외톨이 당근’으로 보이는데 엄마 눈에는 ‘편식’으로 보인대요. 그래도 나는 포기하지 않고 이번 주에도 아주 멋진 작품들을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엄마 기분이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요. 나는 엄마 기분이 좋아지도록 아주아주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로 했어요!

출판사 리뷰

부모와 아이의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게 되는 유쾌한 그림책!

아이들은 엄마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벽과 바닥에 낙서를 하거나 물건들로 집 안을 마구 어지르곤 합니다.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을 재미있는 놀잇감이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물처럼 여기지요. 하지만 부모들은 그런 아이를 엉뚱하다고 생각하며 꾸짖기 일쑤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는 이렇게 아이와 부모의 서로 다른 관점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재능 많은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무엇이든 멋진 예술 작품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지요. 아이는 고양이를 엄마의 화장품으로 덕지덕지 바른 뒤 동상처럼 앉혀 놓거나, 동그란 거울을 사람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눈, 코, 입과 팔까지 그려 놓습니다.

아이 자신은 그런 행위를 다양한 예술 작품 활동이라 생각하지만 엄마는 전혀 그렇지 않지요. 아이는 접시에 남긴 당근을 보고 ‘외톨이 당근’이라 말하지만, 엄마 눈에는 ‘편식’으로 보일 뿐입니다. 또 아이는 벽에 뚫어 놓은 구멍을 ‘세상과 통하는 문’이라고 여기지만, 엄마에게는 벽에 난 구멍이자, 문젯거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아이는 엄마에게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말썽꾸러기로 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집 안에 물감을 흩뿌리고 온갖 물건들로 어지럽히는 행동은 단순히 엉뚱하고 무의미한 행동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일상적 사물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는 창의적 활동이 될 수도 있지요. 또한 아이가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고 표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의 관점이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조금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그렇다고 아이의 모든 행동을 창의적으로만 받아들여서는 안되겠지요.주의력 결핍 혹은 과잉행동 장애와 창의적인 행동은 다른 것이니까요. 다만, 사회화된 어른의 잣대로만 아이를 바라보지 않을 때 아이는 세기에 남을 진정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가 될 가능성과 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 아이가 낙서하고 어지럽히는 행동이 그저 ‘말썽’이 아니라 일상의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생각이라고 여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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